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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원문보기 글쓴이: OSCAR in Oasis 김인창
(1차 자료와 2차 자료를 정리하고 나서 3차 자료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3차 자료
오늘 아주 재수없는 뇌해킹을 당했는데
OSCAR in Oasis 김인창 2022/08/17
도시락이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내 생각이 잠시(찰나에) 중지되고 김밥이라고 말해버리게 만들더군요.
요건 오늘 처음 당해본 것.
전에는 정신 하나도 없게 만들어놔서 그런 경황없는 와중에 내가 하는 말에 끼어들었지만
오늘은 아주 멀쩡한 상태였는데도 하고자 하는 말과 한 말이 다른 일이 발생했습니다.
정신 멀쩡할 때도 이게 가능하군?
기분이 어쩌니 더럽던지.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에 보면 쌤이 쌤 자신에게 인사를 쓰게 만드는 장면이 초기에 나옵니다.
타인의 생각에 개입해서 잠시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드는 수법이 이미 영화로도 제작 고발되었습니다.
에드워드 스노든의 NSA 뇌해킹 고발에도 사람들의 생각이 이루어지는 과정 중간에 끼어들어
하고자하는 생각을 다른 생각으로 유도하고 있더라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자료는 아래 다 적어놓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범죄자들 읽거라.
20년 동안 백수로 지냈다. 아무리 돈을 벌고 내 할일 하려고 해도 죽자사자 방해를 놔서
빚도 수 천 만원 남아있고, 지금도 하루하루 방해가 너무 극심해서 지내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다.
나를 괴롭혀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었다.
인공환청들에게 생각으로 하지말라고 말하면 더 날뛴다. 처벌이 더 커질텐데 그만하라고 하면 더 날뛴다.
니들은 기회를 잃었다.
이 범죄에 가담한 것들은 기본이 사형이고 내 가족과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살인 이간질의 피해를 입었다.
인공환청에 속아서 두 번이나 죽을 뻔하기도 했다.
그만하라고 수 백 번은 반복했으나 더 날뛰었다. 처벌을 얘기해도 더 날뛰었다.
모르고 저지르는 범죄와 알고서 저지르는 범죄는 처벌이 다르다.
처벌이 있다고 했으나 온갖 고문, 이간질, 생계 방해, 침입과 물건 파손 등은 그치질 않았다.
범죄인 걸 알고서 더욱 범죄를 자행하니 니들에게는 처벌이 사형에 해당한다.
사형 집행.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은 지금 한국에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국회와 언론에서 이미 알만큼 알고 있고 아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어느 부장 판사님도 이 범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데
결국 모든 판사님들이 이 범죄에 대해 알아나가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경찰에도 나의 자료를 보였더니 미국을 배경으로 한 국정원 뇌해킹 범죄임을 자체 수사로 확인했다.
지금도 문제는 검찰일 뿐이고 경찰에서 이 범죄를 파악해도 기소권을 가진 검찰을 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경찰과 판사들은 이 범죄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나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여기에 더해 언론과 국회의원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내 가족 눈에서 피눈물 나게 만들었고,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만들었고
그치라고 하면 더욱 날뛰니, 처벌은 사형.
이 범죄로 죽은 사람들의 기사는 지금도 찾아보면 끝도 없이 나온다.
전부 나처럼 거짓말에 속아 자살을 시도하거나 죽은 것이다.
고문, 살인, 살인 미수, 주거 침입, 재물 손괘, 사생활 침해, 명예 훼손, 뇌해킹, 스토킹......
이 범죄는 형법에 적용되는 조항이 아주 많다.
알아듣도록 설명하고 그치라고 했으나 전혀 그치지를 않으니
알면서 저지르는 범죄로 처벌은 사형 외에는 없다.
니들은 전부 사형이야.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빼앗긴 나의 20년과 가족을 포함한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의 피해까지 있어서
처벌은 범죄자들만이 아니라 범죄자들의 가족까지 다 죽여버려야한다.
심각한 얘기 쓰겠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2.08.26
이 범죄의 목적이 무엇인가?
피해자들은 누구나 다 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도대체 왜 하지?
답은 인간 조종입니다.
닉 베기치의 책 제목이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입니다.
그러면 바로 누가? 를 생각하게 됩니다.
CIA 내부고발자 로버트 던컨이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을 놓고 그림자 정부(딥 스테이트) 얘기가 많은데 저는 이건 모르겠고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을 감은 잡는데 이게 조직적일지 아닐지 판단이 안 됩니다.
하지만 나는 몰라도 분명하게 누구인지 아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간 조종은 몇 %까지 도달해 있을까?
100%를 놓고 얘기할 때 50%일수도 있고 100%일수도 있고 110%일수도 있습니다.
20년간 입어온 피해 사실들을 기반으로 생각해보건데 저는 50%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100%일수도 있고 110%일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분명하게 다 파악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언급하려면 설명을 해야하는데 현실에서 권력 관계 때문에 어려운 것일 뿐
결국은 다 알려지게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정작 이 인간 조종실험(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은 사람들을 조종한다할지라도
모든 사람을 조종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요즘 신문보니 일본에서 양자컴퓨터 완성했다고 나오더군요.
뇌해킹 범죄는 컴퓨터와 무선 전파를 가지고 하는 것인데 컴퓨터가 아무리 발달해도
사람의 자의식을 완벽하게 조작할 수가 있는가? 완벽한 조작이 가능한가?
저의 경험으로는 자의식이 완벽하게 침범당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어떤 피해자(T.I)도 속아서 공상에 빠지고 사고를 치고 당황하게 되는데
속아서 조작당한 것이지 완벽하게 조종 당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인간 조종이 100%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물론 이걸 정확하게 아는 사람들이 분명히 많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 모든 사람을 조종해대면 사회가 무너집니다.
피해자(T.I)들이 당하는 피해가 극소수에 불과할 뿐 너무 많은 사람을 조종하려면
의식주의 문제부터 시작해서 사회가 단 하루도 유지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 조종은 구조적으로도 한계를 가집니다.
인간 조종 실험 범죄, 듣기만해도 더러운 말인데 이걸 하는 자들이 가해자들입니다.
모든 인간을 조종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단지 가능성을 놓고 이 범죄를 계속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터에서 인공환청 속임수로 인한 조직 스토킹 상황
OSCAR in Oasis 김인창 22.09.10
지금 다니는 일터는 군청 기간제 근로자입니다.
3년째 기간제 근로자로 일하고 있고 처음 2년은 같은 곳 이번에는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 10월까지가 계약기간입니다.
총 20명이 일하는데 그중 2명이 문제입니다.
실제로 나를 위협하고, 일하는데 옆에 와서 훼방을 놓습니다.
내가 지나가는 곳에 둘이 교대로 6번씩이나 나타나기도 했었습니다.
이 둘의 정체를 파악하는데 너무 긴 시간이 걸렸는데
처음에는 국정원 스토커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국정원 스토커라고 생각하고 출근하면 정반대 행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국정원 스토커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또 훼방을 놓습니다.
이렇게 엎치락 뒤치락을 하기를 몇 번을 하다보니
이렇게 상황따라 급변하면 국정원 스토커가 맞겠지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고 출근했다가 또 정반대 행동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또 생각이 바뀔수도 있는데 정말 사람 지치게 만듭니다.
진짜 문제는 일을 하고 있는데 거의 대부분의 경우 눈으로 보고 있는 사람이 아닌
옆에서 일하는 사람의 그 목소리로 나를 비난하는 내용이 간간히 들린다는 것입니다.
17명은 나에게 우호적이어서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둘이 나를 불리하게 만들기 위해 실제로 나에 대해 오해할 수 있는
말을 퍼뜨린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위협도 많았고.
문제의 인공환청은 다른 사람들이 얘기하지를 않은 것인데 나를 불리하게 만드는 내용들입니다.
이런 목소리를 듣고 나서는 상당 시간 동안 마음이 흔들립니다.
다른 사람들도 나를 안좋게 보나보다라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데
이게 기가막히게 정확합니다.
마치 잘 쓰여진 시나리오 속에서 나오는 일부분의 대사같이 느껴지고
일하는데 크게 방해가 됩니다.
옆의 사람은 말하지 않는데 그 사람의 목소리로 아주 짧게 한 마디 들리곤 합니다.
하지만 운이 좋았던게 다른 17명이 전혀 그럴 사람들이 아니어서
이상한 내용의 목소리에 대해 저게 인공환청이었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이렇게 지냈는데 보통 지치는 것이 아니었지만
일을 관두겠다는 생각은 스스로 차단하면서 지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모든 일터에서 저런 인공환청에 속아 화가 나서 일을 관뒀었기 때문입니다.
일터에서 인공환청이 나를 방해한다는 것을 안지는 오래되었지만 분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직장 잃지 않고 버티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무슨 소리가 들리건 신경 끄고
내 할일만 한다는 것을 속으로 반복하면서 버티는 것입니다.
지난 2년 동안에도 일터에서 인공환청 공격으로 헷깔리기는 했지만 크게 문제가되지는 않았습니다.
5개월씩 하루 4시간, 6시간 일하는 것이어서 생활비도 다 안 되었지만 일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우선 가족이 안심하게 되고 어렵게 아껴써서 생활비 충당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국정원 스토커로 의심되는 놈들이 둘이나 있고 보통 혹사당한게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버티고 있고 상황이 거의 매일 정반대로 뒤집어지지만 10월 말까지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둘은 분명히 결론이 나왔는데 성질이 고약한 놈들이지 국정원 스토커는 아니라고 또 판단하는데
확인이 바로 안 되는 인공환청이 문제이지 둘은 우선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조직 스토킹 상황이라고 제가 표현하는데 조직 스토킹이 아니고 상황이 그렇게 보이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몇 년 전 일했던 두 곳에서도 국정원 스토커라고 판단했던 놈들이 있기는 했는데
다시 돌아보니 역시나 일하기 싫어하고 성질이 더러운 놈들이었지 국정원 스토커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인공환청 공격으로 인해 일을 관뒀었습니다.
인공환청 공격 조직 스토킹 상황에 대해 더 파악이 잘 될수록 일하면서 일거리를 안 잃게 됩니다.
상황이 조직 스토킹이지 실제 조직 스토킹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6개월을 버틴 것도 내내 무슨 소리가 들리건 무시해버리고 무관심하게 일하는 연습을 했기 때문입니다.
들을 때마다 분간은 잘 안 되는 나를 불리하게 만드는 상황으로 몰아가는 같이 일하는 사람 목소리는
앞으로도 들릴텐데 조금만 더 연습하면 바로 인공환청이라고 분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둘만 빼고 자기 일만 하고 있을 뿐 나를 공격하지 않았더군요.
지난 모든 일터에서 다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가 이해하는 뇌해킹의 원리 - 읽어보시고 틀린 곳 꼭 지적 부탁드립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2.09.17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저는 실상은 뇌해킹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뇌해킹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뇌파 지문을 알아야합니다.
지문이라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고유해서 지문으로 누군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뇌파도 마찬가지로 각 사람마다 고유해서 뇌파에 지문을 붙여서 뇌파 지문이라고 부릅니다.
뇌해킹은 뇌파 지문과 무선 전파 그리고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자행하는 범죄입니다.
먼저 사람의 뇌파 지문을 감지하는 무선 전파(극초단파, 마이크로웨이브)가 있습니다.
그리고 뇌파를 통해 사람을 조작해대는 소프트웨어를 미국과 중국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이해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라디오와 스마트폰을 통해 설명하겠습니다.
라디오 채널을 돌리면 KBS, MBC 등이 잡힙니다.
극초단파(마이크로웨이브)에 인간의 뇌와 직접 통신이 가능한 주파수들이 있다고 합니다.(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방송국에서 소리를 전파에 실어 안테나를 통해 송출하면 라디오를 통해 들을 수가 있습니다.
뇌해킹 전파(극초단파)도 마찬가지로 하루 24시간 송출이 되고 있고
우리의 뇌는 개인 식별이 가능한 뇌파 지문을 따라 뇌해킹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라디오 전파가 송신기와 송신탑을 통해 송출되듯이 뇌해킹 전파(극초단파) 역시 마찬가지로
안테나를 통해 전국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전파를 통제하는 것은 뇌해킹 소프트웨어입니다.
한국에서 T.I만 1만명일 것이라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 많은 사람을 뇌해킹 하려면 컴퓨터가 매우 거대해야합니다.
뇌파 지문과 극초단파(마이크로웨이브) 그리고 뇌해킹 소프트웨어가 연동되있는 것이 뇌해킹 범죄입니다.
미국에서 시작한 뇌해킹 범죄는 미국 초기 내부고발을 보면 뇌해킹 송신기 안테나를 따로 세웠다고 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극초단파를 송출하는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어서 전국 어디서나 뇌해킹 피해를 입는 것입니다.
뇌-해킹은 스마트폰 해킹을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라디오와 같이 수신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송신도 하는 쌍방향 통신입니다.
스마트폰을 해킹하면 폰 카메라 조작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스마트폰 앱들도 해커가 마음대로 조작해댈 수 있습니다.
음성 통화 중에도 소음을 섞어버린다거나 통화 내용을 바꾸거나 통화를 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문자 메시지의 내용도 중간에서 마음대로 조작할 수가 있습니다.
뇌해킹은 우리의 뇌가 이와같이 모든 면에서 조작, 조종당한다는 의미입니다.
뇌는 사람의 생각, 기분, 감정, 몸의 동작, 통증 등 인간의 모든 것을 느끼고 통제합니다.
뇌해킹은 이런 생각부터 동작, 통증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모든 것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BBI(Brain-Brain-Interface), BCI(Brain-Computer-Interface)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웨이브 중 특정 주파수들이 통증을 만드는데 쓰이고 몇몇 주파수가 가능한 뇌해킹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왜 뇌해킹을 하는가? 그리고 누가 뇌해킹을 하는가?
먼저 CIA 내부고발자 로버트 던컨에 따르면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이 인간을 조작, 조종하는 뇌해킹 범죄를 시킨다고 합니다.
목적은? 인간 조종입니다. 인간 사회를 자신들의 마음대로 조종, 조작하겠다는 의도로 인간을 노예화하겠다는 것입니다.
완벽한 통제 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고 그에 따라 미국방부, NSA, CIA가 이 범죄를 50여년째 자행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국정원 제8국(2008년 기준)이 미국을 배후로 뇌해킹 범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인간 노예화 실험 범죄라고 밖에는 표현이 없는데 T.I들이 그 피해자들입니다. 말 그대로 타겟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신체 고문을 하기 위해 스마트폰의 모든 전파가 동시에 이용됩니다.
극초단파, 블루투스 전파, 와이파이 전파 등이 모두 고문에 사용됩니다.
저도 여기에 지독하게 많이 당했습니다.
인공환청도 뇌파 지문을 따라 극초단파를 통해 뇌해킹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의해 통신이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내용은 내부 고발을 통해 1차적으로 다 알려져있고,
근래 들어서는 중국의 뇌해킹관련 기관들을 미국의 상무부가 제재를 가하면서 구체적으로 기사화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모든 자료는 제 글에 다 게시를 했습니다.
인간의 노예화는 어디까지 와있으며 가능한 것인가?
저는 뇌해킹 피해 20년째입니다. 워낙 많이 당하면서 이 의문을 검토해봤는데
결과적으로는 개별적으로 사람을 완벽하게 조종, 조작해댈 수 있다할지라도
한 사회 전체를 조작해대면 사회가 붕괴됩니다. 인간 전체를 노예화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제가 이해한대로 정리를 해보았고 칩 이식 같은 것은 필요가 없습니다.
뇌파 지문과 극초단파로 뇌와 뇌해킹 컴퓨터가 쌍방향 통신을 하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의 뇌해킹 데이터는 미국 메릴랜드의 NSA 본부로 송신된다고 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꼭 지적해주십시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6978
인간 조종 어디까지 와있나? 확인된 사실
OSCAR in Oasis 김인창 22.09.20
전에 도시락이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김밥이라고 발음하게 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은 정신을 하나도 없게 만들어놓고 간간히 일어났었는데 이번에는 정신이 안정적이고 멀쩡한데도 조작이 있었습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7854
이 순간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말하는 것도 조작 당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닉 베기치의 책 제목("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처럼 인간을 조종, 조작하려는 범죄입니다. 나는 도시락이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김밥으로 발음하도록 조종을 당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인간을 조종하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입니다. 인공환청들이 자의식이 완전히 침식당하지는 않고, 전신 강제 동작은 없다고 반복하더군요.
시각 조작의 경우 내가 직접 두 눈으로 본 것보다 조작 영상이 더 우위에 있습니다. 두 눈으로 본 것이 뇌에서 감지가 되는데 조작된 화면이 육안으로 본 영상보다 우위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인공환시라고도 하는데 뇌 속의 이미지가 아니라 내가 직접 보고 있는 눈 앞의 화면이 안 보이고 인공환시 화면만 뇌에서 감지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청각 조작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 귀로 직접 들려온 소리보다 인공환청이 더 우위에 있습니다. 귀로 직접 들은 소리보다 조작된 소리가 더 우위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신체 조종의 경우 제 손가락 관절이나 조금 움직일 수 있더군요. 하지만 HappyHome님의 경우 작업 중에 자신이 행하는 동작이 아닌 다른 일을 여러 차례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신체 강제 조종입니다. 제가 겪은 것과 차이가 많아서 정말 사실인지는 모르겠는데 저의 경우 정신을 하나도 없게 만들어놓고 몸을 빙빙 돌리도록 만드는 피해를 여러 차례 입어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관두면 언제라도 멈출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시각과 청각 조작은 완벽하게 가능하다는 것을 저는 분명히 경험했습니다. 미각이나 후각 조작 역시 완벽하게 가능하다는 것을 많이 겪어 봤습니다. 이것도 되더군요.
제가 겪은 것 중에 식당에서 식사에 문제가 발생했던 적이 두 번 있습니다. 국에서 개똥 냄세가 나고 맛도 개똥 맛이었습니다. 아무 식당에나 들어갔던 것이기 때문에 사전 조작은 불가능했습니다. 국은 정상적인 국인데 맛과 냄세를 완벽하게 다른 것으로 느끼게 만들 수 있더군요.
이 정도 되면 떠오르게 되는 의문이 이것들이 왜 이런 장난을 치지? 5감 조작이 완벽하게 가능한데 마구 해대는 것이 아니라 아주 드물게 시도를 합니다. 이것은 반응을 보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상황을 받아들이는지,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보겠다는 것입니다. 이건 말하자면 실험이란 얘긴데 이것은 범죄이지 실험이 아닙니다. 완벽하게 사람들을 5감 조작 등으로 속이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반응을 보고 소프트웨어를 개선할 겁니다. 이 범죄는 뇌해킹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수 년 간에 걸쳐서 이간질을 당했던 대상이 있는데 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여자입니다. 이 여자는 제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나도 기억하지 않고 있었던 그 여자와 나눴던 대화가 나에게 전달이 되어서 정말 그 여자가 나에게 메시지를 보낸다고 생각을 하고 5년 정도 이간질 놀이에 속았습니다. 결국 그 여자 집에 가서 유리창에 돌을 던져서 벌금 물고 강제 입원까지 당했습니다. 그런데 이 5년 동안에 누나(지독한 가해자)가 문제였습니다. 나는 그 여자의 이름도 말한 적 없고 아무 언급도 안 했는데 누나가 그 여자의 이름을 말하고 내가 인공환청들에게 속고 있는 내용, 예를 들어 만난 적도 없는 여자가 나의 애를 배고 있다는 얘기를 저에게 술술 하더군요. 인공환청과 아는 사람을 통해 이런 얘기들이 이어지니 당연히 그 여자와 나 사이에 있는 일일 것이라고 속고 지냈습니다. 문제는 누나가 어떻게 인공환청이 떠드는 내용을 5년 동안 그대로 나에게 떠들었는가입니다. 피해 20년 동안 겪은 내용들을 돌아볼 때 이런 조작도 가능하다는 것을 눈치 채게 되었습니다. 심리 조종으로 아무나 조종을 해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확인 된 것 중 하나는 누나가 워낙 나쁜 사람이어서 뇌해킹 컴퓨터에서 나오는 시나리오 대로 나에게 5년 동안 떠들었던 것인데 이게 아무에게나 가능한 것이 아니며 나에게도 가능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20년 피해 기간 동안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면 좋은 사람에게 나쁜 짓 하도록 심리 조종하고 조작해댔자 좋은 일만 합니다. 나쁜 사람에게 좋은 짓 하도록 조종해봐야 나쁜 짓만 합니다. 저의 경우 도시락이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김밥이라고 말을 하고는 바로 도시락이라고 말을 고쳤습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조종당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캐나다 영화 “해킹 헌터 마인드 컨트롤”을 보면 시종일관 심리 조종이 나옵니다. 이 범죄는 이미 2015년 영화가 나왔을 때만 해도 이미 범죄의 내용이 전부 다 내부고발되어 있었고 그에 따라 영화까지 정확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인간 조종은 계속해서 시도되고 있지만 100% 조종에는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저는 제 20년 피해 경험을 토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심각한 수위까지 도달한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다 공개 고발되어 있습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이미 다 알려져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결국 공론화되고 금지법이 제정된다. 단, T.I들이 얼마나 제보와 홍보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 금지법을 만드는 시간은 줄어들게 된다.
뇌해킹 범죄는 이해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T.I들도 자신이 어디까지 조종당했나 이해하기가 어렵고 어떤 원리에 의해서 뇌해킹이 이루어지는지 납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앞 선 글을 참고해 주십시오. 이 범죄의 목적과 원리에 대해 적어놨습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8336
제보하시는 분들 제보는 했는데 연락이 안 올겁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추 22.09.24
이 범죄는 미국을 배후로 한 국정원 뇌해킹 범죄입니다.
제가 3월에 경찰서에 국정원 뇌해킹 범죄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담당 형사가 저도 안 부르고 검찰로 달려갔더군요.
3일 만에 검찰에서 수사 종결하라고 명령이 내려왔답니다.
국정원이 담당 검사 상급자에게 수사 종결 지시한 것입니다.
국정원이 차단해버립니다.
하지만 경찰은 국정원 뇌해킹 범죄가 실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범죄는 이미 20여년 전부터 UN을 포함한 국제 기구에서 여러 차례 공론화가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용두사미로 끝나버렸습니다.
미국이 외교력으로 회의들을 무마시켜버린 것입니다.
알려질 거 다 알려졌는데도 이런 식으로 이 범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국회의원 14명에게 제보를 했는데
등기 우편 제보 후 우편물 수취 확인 전화를 걸었는데
보좌관들이 딱 두 곳에서만 퉁명스럽게 나오고
12명의 국회의원 보좌관들에게서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뉘앙스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으며 제보를 계속하라는 느낌이 오고가기도 했습니다.
우상호 의원실 같은 경우는 우상호 의원이 직접 읽었다는 답변도 들었습니다.
언론사와 국회의원들에게 제보를 했는데 거의 다 심각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느낌의 답변은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국정원의 방해 공작, 국제적으로는 미국의 방해 공작으로 이 범죄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제보는 계속하면 됩니다. 제보가 쌓일수록 이 범죄에 대한 이해가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답변은 오지 않습니다. <미국을 배후로 한 국정원 뇌해킹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위에 적은대로 국내에서는 국정원이 다 차단해버립니다.
하지만 아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어느 부장 판사님은 직접 1~2년에 걸쳐 피해자와 상담을 해주시기까지 했습니다.
결국은 이 범죄가 사회적 공론화에 이르게 되고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됩니다.
국내에서 국정원 파워를 뜷을 수 있는 곳은 언론과 국회의원 뿐이고
언론과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싸워줘야합니다.
답변은 결국은 오게 되지만 그 전에 국정원과 미국을 상대할 수 있는 자료와 방법이 확립되어야합니다.
제보는 그런 자료와 방법들이 만들어지게 만듭니다.
답변 기대하지 말고 언론사와 국회의원 포함 계속 가능한 모든 곳에 제보를 하세요.
이 범죄는 끝이 있습니다.
한국의 상황은 부장 판사님이 다 알고 있고 피해자에게 도움까지 주신다는 것에서 드러납니다.
미국의 상황은 에드워드 스노든이 NSA 뇌해킹 고발했다는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그 정도에 와 있고 시간 문제입니다. 단, 제보와 홍보가 계속 되어야만 효과가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범죄를 끝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피해 사실을 연도별로 정리해서 제보하세요.
제가 일요일마다 게시하는 연도별 피해 사실 정리가 피해 사실을 설명하기 가장 편한 방법이고
받아보는 입장에서도 피해 사실 이해가 쉽습니다.
★ 인간 원격 조종 노예화는 이미 도달해있군요. - 엔비님께 답글.
OSCAR in Oasis 김인창 22.09.29
이거 읽고 겁먹지 마세요. 이미 다 고발되어 있습니다.
전말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전 세계에 아주 많습니다.
뇌파는 크게 4가지 상태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델타 상태 - 깊은 수면 상태
세타 상태 - 깨어 있는 상태와 수면 상태의 사이, 즉 의식적으로 꿈을 꾸고는 있지만 완전히 깨어나지는 않은 상태
알파 상태 - 작업에 몰두하는 집중 상태
베타 상태 - 적극적으로 몰입하고 생각하며 학습하는 상태
제가 게시한 글 <뇌해킹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간략 설명> “피해 양상”에 보면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8167
“신체 빙의는 신체가 자신의 의사와 반해 멋대로 움직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발작하듯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사람의 몸처럼 움직입니다. 너무 자연스럽게요.”
(“신체 빙의 공격”이라고 하겠음. 인간 노예화라고 보면 맞음. 요 새끼들 보게나, 여기까지 갔네. 이 범죄는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이 시킨다고 로버트 던컨이 공개하였습니다.)
닉 베기치의 책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의 부제목은 “인간을 통제하려는 음모와 놀라운 진실”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미 책으로까지 알려져 있습니다.
1. 엔비님의 경우는 의식은 없고 신체 빙의 공격당했다고 합니다.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인해 델타 상태에서 신체 빙의 공격당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 Happyhome님의 경우 작업 중 작업에서 벗어나 다른 일을 하고 있었던 적이 몇 번 있었다고 합니다.
3. 저의 경우 세타 상태에서만 당했기 때문에 세타 상태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사와 반해...... 너무 자연스럽게” 움직여진다는 얘기는 의식이 멀쩡한 상태에서도 신체 강제 조종(신체 빙의 공격)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여기서 떠오르는 사건이 하나 있는데 박근혜 친척들 둘이 싸우다 죽었는데 경찰이 보기에도 너무 잔혹해서 이해가 안 된다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둘을 신체 빙의 공격으로 싸우게 만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범죄자들은 저런 것을 밝힙니다. 잔혹한 살인. 그런 걸 접하고 흥분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이 범죄는 범죄자들이 직접 원격 살인을 하지 않고 자살이나 살인하도록 만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근혜 친척들의 경우 원격 조종으로 서로 살인하게 만든 경우입니다.
저의 경우 아무 때나 제 몸을 빙빙 돌게 만드는 수법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웠고 지독하게 속고 있는 때여서 저는 별 생각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사건은 측우기를 만들려고 물병에 30cm 자를 갖다 대는데 순식간에 몸이 움직여지면서 정밀하게 자를 물병에 갖다 대게 만들더군요. 워낙 화가 나 있었기 때문에 별 지랄을 다 하는구나 하면서 넘어갔었습니다. 신체 빙의 공격은 뇌해킹 소프트웨어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컴퓨터에 의해 계산된 행동입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알아야 제대로 싸울 수 있습니다. 겁먹지 말고 싸울 생각을 하세요. 요것들 보게나 여기까지 와있단 말이지? 하지만 직접 원격 살해는 안하니까 자살만 안 하면 되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이런 상태에 이르면 어쩌나하고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노예화는 이미 완성되어 있었군요. 아유 더러운 것들. 내부 고발에 처음에는 3만 명을 동시에 조작할 수 있다고 나왔다가 가장 최근에 본 내부 고발에서는 500만 명을 동시에 조작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인구가 5천만 명이고 미국 인구가 3억 명인데 결국 지구상의 모든 인간을 노예화하겠다는 것이 저들의 의도이고 목표입니다.
모든 인간을 원격 조종 노예로 만들겠다는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어떤 분들은 그림자 정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의 범죄 목적은 부분 달성되어 있습니다. 컴퓨터도 양자 컴퓨터가 개발되어 있어서 컴퓨터에 의한 모든 인간의 노예화는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알고 있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이고 저는 이 범죄를 언론과 국회의원들에게 제보하는 방법으로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겁먹는 것은 전혀 쓸데없는 것이고 맞서 싸울 방법을 찾으세요. 저는 T.I 피해 20년째입니다. 속을 만큼 속았지만 더 이상 안 속는 단계로 왔습니다. 저는 겁먹지 않습니다.
한 지역, 예를 들어 가평군 6만명을 강제 조종한다고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의식주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결국 개인 조종은 하고 있지만 사회는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 이걸 하겠다고 범죄를 계속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개개인을 완전 조종할 수는 있어도 둘 이상을 상호 관계 속에서 조종하는 것은 안 맞을 것입니다. 서로 시나리오가 다르고 관계성을 만들어낼 수가 없기 떄문입니다. 그걸 하려고 드는 것이 목표일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목적은 모든 인간의 컴퓨터 원격 노예화입니다. 어쩌면 지금쯤 그것마저도 달성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적을 알아야 적을 이길 수 있다.
이 범죄는 미국을 배후로 한 국정원 뇌해킹 범죄입니다.
현실적으로 국정원을 상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언론과 국회의원들 위주로 싸움이 되어야 이 범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언론사와 국회의원들에게 연도별로 정리된 피해사실을 제보하세요.
직장에서, 동네에서, 집에서 조직 스토킹 양상
OSCAR in Oasis 김인창 22.10.05
직장에서 조직 스토킹으로 인해 수 없이 직장을 관뒀었습니다.
올해도 별반 다를 것은 없는 직장 내 조직 스토킹이 지독하게 있었습니다.
3월에서 10월까지의 계약직 근로일인데 4월부터 현재까지 엄청나게 혹사당했습니다.
무려 6개월 동안 조직 스토킹 속에서 버틴 방법은 무관심, 개무시였습니다.
나에게 직접 말하는 것이 아니면 옆에 있는 사람의 목소리로 뭐가 들리건 무시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을 버텼고 10월 말까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에서 조직 스토킹 양상이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의 목소리이긴 한데 나를 비난하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인공환청 속임수는 어렵게 이해가 되어서 영향을 별로 받지 않게 되었는데
나도 당해봐서 아는 직접 말을 하는데 하고자했던 말이 아니라 다른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나에게 말 할 때도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것을 몇 번 목격했습니다.
나는 도시락이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김밥이라는 말을 해버리게 하더군요.
T.I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라도 이렇게 단발성으로 엉뚱한 내용을 말하게 만들더군요.
문제는 처음부터 나에게 가해를 지독하게 해대던 두 놈이 있는데 이 두 놈 때문에
작업장 분위기가 엉망이 되었고 이 두 놈을 중심으로 나를 비난하는 소리가 많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국정원 스토커인줄 알았는데 결국은 국정원 스토커는 아니고
심리 조종을 아주 쉽게 받는 나쁜 놈들이었습니다.
심리 조종으로 나를 괴롭히게 만들어서 그렇게도 발악을 했던 것입니다.
이 두 놈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찍힌 놈들입니다.
다들 피하려하지 가까이 하려하지 않는 놈들입니다.
심리 조종의 경우 좋은 사람에게 나쁜 짓 하도록 만들어봐야 좋은 일만 하고
나쁜 놈들에게 좋은 일 하도록 해봐야 나쁜 짓만 하더군요.
20년 동안 반복되는 상황들 속에서 이것이 확실하게 확인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더 있습니다.
이 뇌해킹 범죄가 사람의 행동까지 강제로 조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체 빙의 공격의 경우 내 몸이 내 맘대로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라 따로 움직여지는 것인데
이게 부분적으로도 가능합니다.
동네에서나 집에서는 이 문제가 크게 작용하고 있었더군요.
동네 사람들이나 가족들의 경우 나에게 이상행동을 실제로 한 적이 많습니다.
아파트라면 옆 집에서 문을 쾅쾅 닫게 만드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심리 조종과 동선 조종 그리고 신체 강제 조종이 합쳐져서 동일한 일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이웃이나 가족은 그 사실을 모르고 부지불식간에 원격 조종을 당하는 것입니다. 조직 스토커가 아닙니다.
모든 이웃들과 원수가 되었었고, 가족들을 상대로는 고소장을 두 번이나 썼었습니다.
먼저 해결된 것은 가족들과의 관계였습니다.
가족이 나를 해칠리가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항상 하면서
동네나 집에서 스토킹이 발생한 맥락을 계속해서 합리적으로 재구성해봤습니다.
가족들에게는 심리 조종을 해봤자 통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신체 부분 강제 조종이나 강제로 한 두 마디 말하게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조종 당한 것이었구나. 본심은 변함이 없었구나.
가족에 대한 오해가 해소되면서 동네 사람들은 어떤가를 살펴보니
역시 신체 부분 강제 조종과 강제로 말하게 만들기가 끼어있었습니다.
T.I만 각종 조종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누구라도 각종 조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심각한 것은 이런 상황이 돌아가는 것이 마치 인과관계가 있는 것처럼 시나리오가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영락없이 가족과 동네 사람들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의사도 교수도 T.I되면 이것을 분간할 수 없어서 똑같이 당하더군요.
가족과의 관계가 지금은 행복한 가족 관계로 돌아왔습니다.
시작은 가족에 대한 의심을 버리고 가족이 나 때문에 답답하고 힘들어하기 때문에
내가 무조건 참고 집에서 내 역할을 다 하는 것이 낫겠다고 여기면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결국 가족 관계는 2년 전에 회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뇌해킹 같은 얘기는 꺼내봐야 정신 이상이라고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에 안 꺼냅니다.
행복한 가족으로 생활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심리 조종, 동선 조종, 신체 강제 조종 등이 합해져서 조직 스토킹으로 보이게 만듭니다.
이런 상황은 범죄자들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뇌해킹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의한 것입니다.
대본이 기가막히게 맞아돌아가서 집에서건, 동네에서건, 직장에서건 나를 스토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국정원 스토커들은 있습니다.
길에서, 운전 중에 실제 국정원 스토커임이 확실한 티를 내면서 지나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분명히 나를 스토킹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집에서, 동네에서, 직장에서 조직 스토킹이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저는 오늘은 여기까지 이해가 도달했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제 글을 참조하셔서 특히 직장 관두지 말고 끝까지 관찰을 잘 하셨으면 합니다.
이상한 행동들은 분명히 일어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조작이 많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저는 올해 일거리가 이번 달로 끝나는데 여기서는 너무 많은 문제가 파생돼서
내년에는 다른 일을 알아보려 하는데 조직 스토킹에는 더 이상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뇌해킹 범죄와의 싸움은 우리가 이깁니다. 확신하셔도 좋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2.10.08 19:47
아무리 뇌해킹 범죄가 발달해 있어도 국내외에 이 범죄를 정확히 꿰뚫고 있는 사람들은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아바나 증후군이 있습니다. 미국이 대대적으로 공격받고 있는 것입니다.
아는 사람은 계속 늘어나고 현재 미국은 이미 수세에 빠져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미국쪽 소식 많이 접하시는 분들 있는 것으로 아는데 미 법무부 장관도 코너에 몰려
비살상 무기가 아니냐는 말만 되풀이 할 정도로 끝까지 몰려 있습니다.
국내로 돌아와서 이 범죄는 각국 별로 해결을 해나가야 합니다.
미국에서 먼저 끝나고 한국도 끝나겠지. 전에 이런 생각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또 흐르고 잘 생각해보니 한국에서 먼저 끝낼 수도 있더군요.
상황은 각국별로 돌아가는 것이고 한국은 한국 독자적으로 피해자들이 싸워나가면 됩니다.
언론과 국회의원들에게 언제부터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다는 제보를 하면 됩니다.
국내에서 국정원을 상대할 수 있는 곳은 언론과 국회의원들 뿐입니다.
언론과 국회의원들이 공개적으로 싸울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야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살만 안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단, 신체 공격만은 저도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인공환청 제압하는데 성공했고 조직 스토킹도 간파를 다 하게 되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누구나 다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저와 같은 상황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싸움에서 우리가 이깁니다. 가해자들이 체포 처형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이 시간을 앞당기기 위해 제보를 해야합니다.
신체 조종을 통한 속임수에 당했던 일.
OSCAR in Oasis 김인창 22.10.12
1. 면도할 때 일입니다.
면도를 하고 있는데 멀쩡하던 왼쪽 볼에 갑자기 뾰루지가 생기게도 만들 수 있더군요.
면도날이 지나가면서 뾰루지를 잘라서 피가 약간 났습니다.
각종 신체 조종이 다 가능합니다.
볼에 없던 뾰루지도 잠시 있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뾰루지는 이것으로 끝이었고 그 다음에는 온갖 거짓말을 늘어놓아서
더 크게 당하면 어쩌나하는 우려를 갖게 만들더군요.
저의 경우는 우려와 걱정 때문에 더 말려들곤 했었지만
자꾸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이것들이 나의 경우에는 걱정하게 만드는 수법을 쓴다는 것을 눈치채게 되었습니다.
몇 달간 정신이 쏙 빠져서 정신없이 당하던 때에 있었던 일입니다.
하지만 전부 속임수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는 이것들이 멈추더군요.
2. 나는 자고 있었는데 누가 내 방에 침입했나?
지금은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 한 번은 자고 일어나니
잠자리 밑에 놔뒀던 휴대폰이 잠자리에 올라와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고민과 걱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리 고민을 해도 누가 내 방에 침입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은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맨 먼저 떠오른 생각은 가족들 모두 깊이 잠들었을 때 내 방에 침입한 것이 아닐까였습니다.
이게 꼬리를 물고 계속 생각이 이어집니다.
혹시 형이 내가 자는데 내 방에 들어와 휴대폰을 올려놓은 것은 아닐까?
요 몇일 사이에야 신체 강제 조종이 아무 때나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사실은 내가 자고 있는 동안에 내 손으로 휴대폰을 올려놓게 한 것이었습니다.
이게 간단한 사실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내가 올려 놓은 것이네, 그런데 문제는 무슨 짓이건 할 수 있구나라는 것입니다.
신체 강제 조종이 아무 때나 가능하고 나는 자고 있는데 내 몸을 범죄자들이 움직일 수 있다니
더 큰 일이 벌어지면 어쩌나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잠든 시간 동안에 일어난 일은 이것인데
문제는 더 큰 걱정을 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고민에 빠지고 헷깔리고 어찌해야 될지를 알 수 없고 결국 저도 헷짓거리를 하게 만들었었습니다.
방문을 한참 동안 걸어잠그고 자니 가족들이 정신병이 도졌군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것입니다.
가족간 이간질이 이렇게 간단히도 일어납니다.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알면 고민은 다 사라지고 이것들이 어디까지 나에게 뇌해킹 범죄를 저지르나
지난 피해들을 다시 살펴보니 전부 다 사소한 문제를 가끔 일으켜서 헷깔리게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보다 피해가 크신 분들의 경우에도 역시 헷깔리고 고민에 빠뜨리고 헷짓거리하게 만든다는 것을 꼭 아셨으면 합니다.
끝없이 고민하고 당황하고 헷깔리게 만드는 속임수입니다.
여기서 벗어나야합니다.
저는 거의 다 벗어났습니다.
시간은 19년 걸렸습니다.
다른 분들은 속임수가 거의 다라는 것을 아시면 더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신체 공격 크게 당했던 일들에 대한 것은 제외하고 작성했습니다.)
Mind Control로 통용되고 있는 뇌해킹 범죄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OSCAR in Oasis 김인창 22.10.18
꿈을 조작하고 감정, 기분, 생각에 개입하고 신체 움직임을 조작해댈 수 있는 것은 뇌해킹 입니다.
뇌는 우리의 생각, 기분, 감정, 신체 움직임을 관장합니다.
그런 뇌를 컴퓨터 해킹하듯이 해킹한다면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뇌 장악이 목적입니다.
생각, 기분, 감정, 신체 움직임을 완전 장악하겠다는 것이 뇌해킹 범죄, 마인드 컨트롤 범죄입니다.
현재 이 뇌해킹이 어디까지 왔나 갈등을 많이 했었는데 결국은 110% 도달해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은 꼭두각시에 불과하게 됩니다.
제가 직접 확인한 내용으로 동물과 곤충까지 조작해댑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꼭두각시 신세인가?
제가 이해하기로는 T.I 개개인을 그렇게 조종, 조작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조종, 조작할 수 있어야만 사회를 장악하게 됩니다.
소문만 무성하던 양자 컴퓨터가 이미 여러 나라에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더 높은 성능의 컴퓨터를 사용하는지는 몰라도 양자 컴퓨터를 사용한다 치고
이 범죄자들의 최종 목적은 모든 인간을 꼭두각시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무한대의 성능을 가진 컴퓨터를 가지고 모든 인간을 노예화하겠다는 것이 이들의 목적입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주로 미국과 유럽에서 나옵니다.
많은 분들이 스토킹에 매달려서 뇌해킹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에 써놨습니다. 이것은 뇌해킹 범죄이고 조직 스토킹이 함께 진행됩니다.
이런 부정적인 내용이 사실입니다. 그럼 이것으로 끝인가?
2016년부터 미국 외교관과 CIA 2,000명 이상이 아바나 증후군으로 불리는 극초단파 공격으로 병신이 되었습니다.
뇌해킹 범죄는 미국이 종주국이고 미국이 시켜서 각국의 정보기관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국정원입니다.
그런 미국의 외교관과 CIA가 2,000명 이상 뇌해킹 공격으로 병신이 되었습니다.
러시아는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있고, 이런 공격을 할 수 있는 나라는 러시아뿐입니다.
러시아는 미국을 상대로 전 세계에서 뇌해킹 범죄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뇌해킹은 하지 말아야한다는 메시지로 읽힙니다. 다른 생각은 들지가 않습니다.
인간을 꼭두각시 노예로 만들겠다는 권력욕에 미친 미국의 지배층을 상대로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내부고발 중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년이 뇌해킹에 대해 보고를 받는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미국 NSA가 중심인 뇌해킹 범죄는 그 내용이 모두 내부고발되어 있습니다.
CIA였던 로버트 던컨 역시 내부고발을 했습니다.
뇌해킹 범죄와의 전쟁은 국경선이 없이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T.I들 역시 각국의 정보기관을 상대로 실제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의 끝은 정해져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편이 자료, 싸움, 숫적으로 우세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목적이 인간 지배이다보니 누구라도 이 범죄를 알기만 하면 즉시 반격에 참여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기게 되어있다고 저는 봅니다.
이미 다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카페에 글쓰는 분들 대부분이 조직 스토킹만 볼 뿐 뇌해킹의 구조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하더군요.
이 범죄는 뇌를 장악해서 인간 사회를 지배하겠다는 뇌해킹 범죄입니다.
꿈 조작, 인공환청, 인공 환시, 신체 조종 등의 뇌해킹을 이해를 해야만 합니다.
뇌해킹에 대한 이해가 많아질수록 고민은 줄어듭니다. 뭔가 뭔지 깊이 알게 됩니다.
뇌해킹과 조직 스토킹이 함께 이루어지고 스토킹은 목적이 아닙니다. 뇌해킹이 목적입니다.
뇌해킹은 나의 생각, 감정, 기분, 신체 동작에 개입하는 것입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원격으로 조종되는 것을 해킹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뇌를 해킹해서 원격 조종, 조작을 해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범죄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뇌해킹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어떻게 맞서야하는지 찾아보세요.
아래 댓글 여기에 붙여놓습니다.
영화 매트릭스가 1999년에 개봉되었습니다.
매트릭스는 인공지능 거대 컴퓨터입니다.
모든 인류가 매트릭스의 뇌해킹 속에서 살고 있고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이에 저항합니다.
주인공 네오는 예수를 가리키고
영화 속의 이름들은 거의 다 구약에 나오는 이름들입니다.
신약은 쓰지를 않았습니다.
제가 본문에 쓴 내용이 매트릭스와 많이 흡사합니다.
아직도 이해가 다 안 된 것이 이 영화를 왜 만들었을까입니다.
이미 뇌해킹 범죄가 횡행한다는 것을 고발하려고 만든 영화인지
모든 사람을 뇌해킹 해서 꼭두각시로 만들겠다고 선전포고를 한 것인지.
아무튼 현재의 양자 컴퓨터로 추정되는 뇌해킹 컴퓨터가
인공지능 거대 컴퓨터로 매트릭스의 그 매트릭스입니다.
영화는 미국에서 나온 상상력이고 뇌해킹 범죄는 미국 범죄입니다.
제 생각에 아이디어 있는 분들의 댓글 바랍니다.
# 제가 20년 피해 속에서 눈치 챈 것은
이것들이 누가 되었건 지들이 직접 죽이지는 않더라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포감이 생길 수도 있고 너무 이상한 공상과학으로 빠질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필요없으니 벗어나셨으면 합니다.
뇌해킹의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 조종은 110%에 도달했다할지라도
사람과 사람의 사회적 관계까지 모두 조작해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관계까지 조작해댈 수 있다면 영화 매트릭스가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저에게 인공환청 시나리오를 수 십 번 돌렸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까지 조작해서 사회를 지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만 나왔습니다.
무한대의 성능을 가진 컴퓨터를 사용해도 사회를 장악하는 것은 불가능하기만 하더군요.
실제로 뇌해킹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오해, 불신, 이간질을 해댈 뿐이고
반대로 좋은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더군요.
뇌해킹으로 사람들 사이에 좋은 일도 가능하더군요.
저의 경우 이것들이 속이려들려고 가족간 화해까지 유도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단편적인 오해나 일으키거나 화해를 유도할 뿐 단편적인 것을 넘어설 수 없더군요.
오해가 쌓이면 싸우게 되고 이간질이 됩니다.
이런 용도로나 쓸 수 있지 사회를 지배하는 것은 어림도 없었습니다.
다른 의견 있는 분 댓글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은 영화 매트릭스같은 사회 전체에 대한 뇌해킹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미 컴퓨터 기술은 지나치게 발달해서 범죄자들이 원하는 무엇이건 가능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모두 조작해대는 것은 끝까지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영화 매트릭스같은 세상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간질의 수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눈치 채고 속지 않아야합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2.10.23
구영탄님과의 전화 통화에 번번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마당에 나가 있는데 전화 벨 소리가 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더군요.
방에 들어와 보니 구영탄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었는데 못 받았습니다.
제가 전화를 거니 왜 전화를 받지 않았냐고 나오시더군요.
하루 이틀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전화벨이 울릴 때 벨 소리를 작게 해놨더군요.
아니면 즉시 방에 들어와서 전화를 받고 통화를 했을 것입니다.
사소한 오해지만 이런 문제가 쌓이면 서로를 불신하게 됩니다.
제가 구영탄님에게 전화를 하면 음성 자동 녹음으로 넘어간다고 나옵니다.
몇 달을 이렇게 통화가 잘 안 되었고 문자 메시지로 전화좀 달라고 보냈습니다.
그러면 구영탄님이 전화를 해와서 통화를 하곤 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전화번호를 수신 금지 목록에 올린 것이더군요.
스마트폰 해킹입니다.
그래서 구영탄님에게 내 전화번호가 수신 금지에 가있을 것이라고 했고
구영탄님도 수신 금지 해제를 두 번을 했는데 또 다시 수신금지 목록으로 이동시켜버리곤 했습니다.
이 정도 사건은 사소한 범죄들입니다. 물론 목적은 이간질이기 때문에 심각성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아파트 문제가 있었습니다.
원주에 14평짜리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돈을 못 벌게 해서 경매로 넘어갔습니다.
이 아파트를 가지고 제가 속아서 장기간에 걸쳐 분노한 적이 있습니다.
국민은행에서 빚을 갚으라고 전화가 왔는데 아파트를 언급하더군요.
아파트가 어디에 있지요라고 저에게 물어왔는데 이게 왜 나오나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비인지 때인데 기무사가 미행 도청하는 것인가해서 기무부대를 직접 간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도 대화 속에 앞뒤 없이 아파트가 나오더군요.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러 갔는데 옆에서 조사를 받는 사람이 제 이야기를 하듯이
떠들다가 아파트를 언급하더군요.
이래서 국민은행, 기무사, 경찰이 한 패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일전에 대화중에 나는 도시락이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김밥이라고 발음하게 만들어버리더군요.
아파트는 김밥처럼 주변 사람이 조종당한 소리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른 말을 하도록 사람을 조종한다는 것을 모르면 아파트 문제가 해결이 안 납니다.
직접 내가 발음하려는 소리가 아닌 다른 말을 하도록 하는 조종을 당해보니
과거에 이와 관련된 피해 사실들이 떠오르면서 이해가 되어 갑니다.
국민은해, 기무사, 경찰과 나를 이간질해대는데 수법은 너무도 간단했습니다.
아파트라는 단어를 가는 곳마다 듣게 만들면 여기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다 같은 한 패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간질로 남을 의심하게 만들고 확신하게 만듭니다.
지금의 저는 역시나 뒷조사라는 단어와 키큰 사람이라는 단어가 아무 곳에서나 튀어나옵니다.
예전 같았으면 뒷조사를 언급한 사람들이 전부 가해자라고 생각했을텐데 아무렇지 않게 지나갑니다.
저 사람들이 강제 발음 조종을 당했을 뿐 본인들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고 있던가,
그 분들은 그런 발음을 안했는데 내 머리 속으로는 들려오게 만드는 인공환청일 뿐이지
다 관련도 없고 나도 관심을 안 갖으면 끝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저는 신경 예민해지는 일이 획기적으로 줄었습니다.
사람을 조종하겠다고 덤비는 것들이 무엇이건 조작을 안 할까요?
OSCAR in Oasis 김인창 22.10.24
이 글을 읽고 뇌해킹에 대한 감각이 좀 더 발전했으면 합니다.
불행히도 최근에 인간 신체 강제 조종이 100%를 넘어섰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저는 피해 20년 째이고 저도 신체 강제 조종을 세 번 당해봤는데 놓치고 있다가 모두 기억이 났습니다.
신체 강제 조종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사고 과정에 개입하려는 것이 더 목적이었을텐데
기억 삭제(memory loss)와 기억 이식(memory implant)에 대한 증언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것은 겪은 적이 없어서 그런 증언들도 있다고 전하기만 합니다.
제가 직접 겪었으면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텐데 직접 겪지를 않아서 소식만 전합니다.
뇌해킹은 사람의 생각, 기분, 감정, 감각, 신체 동작을 모두 조작해댈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제가 겪은 일들을 되돌아보니 110%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그런데 피해 20년을 되돌아볼 때 실제로 이것들이 누구라도 아무 때나 죽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제가 물을 마시고 있는데 3초 정도 제 숨을 정지시키더군요.
물도 제 목구멍으로 더 이상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이때는 이미 이것들이 무엇이건 할 수 있으면서 장난 수준으로 사람을 가지고 논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무시해버렸습니다.
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들은 인간의 부류 밖에 있는 것들입니다.
사람을 장난감 꼭두각시처럼 가지고 놀 궁리나 하는 것들이다보니 위험천만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파악하기로는 직접 살해는 금지시켜놓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20년 내내 납치 살해 위협을 가해왔지만 전부 거짓말이었습니다. 시도조차 없었습니다.
이런 거짓말에는 더 이상 속지 않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것들이 노리는 것은 사람을 완벽하게 조종하고 더 나아가 사람들,
즉 사회를 조종하려드는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을 조종하겠다고 덤지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목적은 달성 불가능하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단편적인 오해와 이간질을 연속으로 해대서 사람간에 싸움을 유발하고
어떤 때는 그런 이간질로 원수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화해를 유도하기도 하더군요. 장난치는 겁니다.
뇌해킹으로 좋은 일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제가 속은 기간은 길어졌었습니다.
나를 도와주기도 하는구나라는 생각마저 들게 만듭니다.
여기에 속아 마인드 컨트롤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다고 믿고 있는 T.I들도 있더군요.
뇌해킹은 그 자체로 범죄입니다.
사람의 고유한 정신영역과 신체를 타의로 조종하겠다는 범죄입니다.
이런 자들이 무엇이건 조종하려들게 뻔하지만 제가 겪어봐야만 증거로써 확인이 되는데
개, 고양이, 개구리, 곤충까지 제 앞에서 조종, 조작해대는 것을 수 차례 목격해서
이것들이 미쳐도 단단히 마쳤다는 것을 더욱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기들도 원칙을 정해놨습니다. 직접 살인만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입니다.
안 그러면 이 미친 것들이 아무나 죽이는 재미에 빠져서
자신들이 노리는 모든 생명을 조작해대는 목적을 이루기가 어렵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제가 겪은 피해들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견디기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그 선까지만 유지를 하도록 원칙을 정해놓았다는 결론을 내린지 오래됐습니다.
지들 나름대로 원칙이 있는 것이고, 제 피해 20년 동안 이것들이 무엇이건 할 수 있으면서
넘지 않는 선이 있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안 당해본 피해가 없지만 저의 경우 5~6년을 끌기까지 하다가도 잠시 멈추고 다른 수법을 쓰곤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선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해야 합니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우연히 미국의 과학자가 쓴 책을 본 적이 있는데
단세포 생물을 훈련시키는 연구까지 했다고 합니다.
전기 자극으로 단세포 생물을 길들일 수 있나 당연히 실험을 했습니다.
그러니 살아있는 모든 것을 조종, 조작하겠다는 범죄자들의 목적이 얼마나 누적되어 있을지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이 범죄는 50여년 가량 되었고 그 정도 기간이면 이미 갈 때까지 간 것을 넘어서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시키고 누가 하고 있는가?
최상위에는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이 있다고 CIA 내부고발자 로버트 던컨은 밝혔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것이 미국 그림자 정부(딥 스테이트)라고 이해들을 하고 계시고
저는 아직 그에 대한 직접 증거가 될만한 자료를 접하지 못해서 던컨의 고발대로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이라고만 표현합니다.
구체적인 인물로는 로스 차일드 같은 것들입니다.
이 범죄는 50여년 전 MK-Ultra에 이어서 나온 실험이었고 사람을 조종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미군과 CIA가 시작했고 주로 NSA가 주도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MInd Control로 불리는 인간 조종, 조작 범죄로 이어져 현재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마약, 최면, 세뇌 등의 수법이 처음 사용되었고 프레이 효과라고 불리는 이론이 나오면서
극초단파(마이크로웨이브)를 통해 인간의 뇌와 직접 통신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는
전파를 이용한 인간 뇌해킹 범죄로 이어졌습니다.
동시에 제가 직접 겪은 것으로 저희 집 개들이 구토를 한다던가, 무엇을 듣고 있는 듯한 상황이 많았는데
눈으로 보기에도 얘들이 지금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많은 분들이 동의할 겁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로 제 앞에서 이상 행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나아가 개구리가 제 방 창문에 붙어서 저를 응시하면 긴 시간을 보낸 적이 있고
역시 창문에 곤충들이 와서 한참 동안을 있는데
외부로부터 조종당한다는 것을 알아챌 정도로 행동하며 머물렀었습니다.
하지만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다 공개 고발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그런 자료를 접하지 못했을 뿐이지 낱낱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범죄를 아는 사람들은 한국만해도 각계 각층에 이미 많이 있습니다.
미국이 시켜서 한국에서는 국정원이 진행하고 있는데
미국에서도 거센 저항에 직면해 있고 한국에서도 고발은 많이 있습니다.
미국 4개 주에서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정했을 정도로 미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만
미국 정부 자체가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끝나지 않은 것이고, 러시아에도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있습니다.
미국 연방법으로 금지법이 제정되면 미국서는 끝나는 것이고
한국은 한국대로 피해자들이 홍보와 제보를 계속해서 알려나가고 국회의원들에게 제보를 해서 금지법을 만들면 됩니다.
저는 언론사는 더 이상 제보할 곳이 없고, 국회의원들에게는 보냈더니 알겠다는 답변이 몇 분 있었습니다.
피해자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연도별로 정리해서 언론과 국회의원들에게 제보를 하면 됩니다.
한 가지 행동의 제약을 거는 수법이 인질놀이인데
제 어머니에게 얼마 전부터 인공환청을 들리게 만들더니, 인공환시로 없는 것을 보게 만들고 있더군요.
짧은 신체공격까지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 시나리오에 속아서 헷짓거리를 많이 했었는데
직접 살해는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의 행동을 제약하려 드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범죄자들은 어차피 아무나 괴롭힙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제가 제보와 홍보를 하는 것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 언제쯤 끝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내가 행동해야 이 범죄가 끝나는 것이지 끝날 날이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제보와 홍보를 하면 됩니다.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만들기 위해서는 피해 사실을 국회의원들이 알아야합니다.
그럼 피해 사실에 대해 범죄임을 알고 금지법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피해 사실을 설명해야 국회의원들이 금지법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금지법이 만들어지면 피해 사실에 대한 전면 조사와 함께 범죄자 체포 처벌이 이어지게 됩니다.
조직 스토킹 극복 성공
OSCAR in Oasis 김인창 22.11.01
올 해 3월부터 어제 10월 말일까지 군청 기간제 근로자로 일을 했습니다.
계약 기간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이었습니다. 계약 기간을 다 채웠습니다.
피해 20년 동안 가장 길게 일 해 본 것이 5개월이었는데
이번에는 중간에 관두지 않고 8개월을 모두 채웠습니다.
조직 스토킹은 8개월 내내 지독했지만 방법을 찾았기 때문에 끝까지 일할 수 있었습니다.
20명이 일하는데 둘이 문제였고 전반기에는 이 둘이 국정원 조직 스토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나이가 제일 적은 관계로 막내였는데 이 둘은 처음부터 저를 종처럼 부리더군요.
나이가 적다보니 다 따라줬습니다. 심하다싶은데도 참고 하라는대로 다 했습니다.
한 달이 경과한 후 한 놈이 지가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더 이상 서로 신경 쓰지 말고 일하자고 했습니다.
이 둘은 너무 잘난 척을 해서 다른 분들에게 찍혀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에 대한 보복을 시작했습니다.
몊 달 동안 나의 약점이라고 보여지는 내용들을 제 앞에서 줄줄이 떠들어대더군요.
저걸 어떻게 알았을까 의심이 가고 국정원 끄나풀, 조직 스토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다음 날 출근하면 태도는 정반대가 되어 있어서 스토커가 아니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다음날 또 조직 스토커 본색을 드러내곤했습니다.
일하는 동안에도 옆에서 지껄이고 일에 비협조적으로 나왔고
퇴근 후에는 도대체 이것들의 정체가 무엇이며 나에 대해 어떤 해꼬지를 했을까라는 생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엄청나게 혹사 당했습니다. 8개월이 지옥이었습니다.
어딜 가건 피해가 반복되다보니 제 나름대로 방법을 찾은 것이
인공환청에 의한 속임수가 많이 개입되어 있고, 나에게 직접 말을 걸어 나눈 대화가 아니면
무슨 소리가 들려오건 전부다 완전 무시, 무관심으로 일관했습니다.
이 연습을 몇 년 동안 했고 이번에는 많이 소용이 있었습니다.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8개월을 버텼고, 기간을 다 채웠으니 성공했습니다.
20년 동안 중간에 관두지 않고 끝까지 가기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우여곡절은 말도 못하게 많았고 두 번은 폭발했었고
결국엔 말이 통할 것 같은 분께 편지를 써서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조직 스토킹이 8개월 동안 계속되었지만 이것은 실제가 아니라
상황만 그렇게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인공환청 속임수, 심리 조종 등이 뒤섞여서 이렇게 강한 조직 스토킹에 빠지기는 처음이었지만
그동안 가짜 상황에 속아서 직장을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는 사실을 늘 상기하면서 버텼습니다.
특히 일을 관둬야겠다는 생각은 사전 차단하고 일을 했습니다.
8개월이 경과하고 보니 역시나 제 생각대로 조직 스토커는 없었습니다.
두 놈은 국정원 스토커가 아니었고 국정원 심리 조종에 의해 저에게 끝도 없이 시비를 걸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내년에도 이곳에서 계속 일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른 분들은 둘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항상 제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래도 둘 때문에 쌓인 악몽이 너무 지독해서 이곳에서 계속 일하지는 못합니다.
저는 조직 스토킹이 실제로는 상황만 그렇게 돌아갈 뿐 실제가 아니라고 계속 글을 써왔습니다.
이번 직장에서 결국 이것이 증명이 되었습니다.
상황은 기가막히게 조직 스토킹인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를 착각하게 만든 것입니다.
마지막 날까지 이것은 분명히 증명이 되었고 직장 조직 스토킹 상황은 일이 끝나면서 일단락되었습니다.
내년에는 다른 기간제 근로직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분명 올해보다 더 수월할 것입니다.
3월부터 제가 게시한 글에 당시 상황들이 다 적혀있습니다.
조직 스토킹 상황에 속지 말고 직장생활들 끝까지 가시기를 바랍니다.
부장판사님의 당부 내용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조직스토킹, 인공환청과 인공환시는 '무시'하는게 본인에게 유익하고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6321
부장 판사님은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제보 차단하는 수법
OSCAR in Oasis 김인창 22.11.01
그동안 전문직을 대상으로도 제보를 계속해왔는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우선 군인입니다.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저를 정신 이상으로 봐버리게 변했더군요. 이해가 안 되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교수들입니다. 잘 아는 교수님들이기 때문에 통할 줄 알았는데 답이 없습니다.
정신과를 포함한 의사들의 경우 강력하게 거부반응을 나타내더군요.
그런데 경찰에서는 저의 제보 고소 자료가 통했었습니다.
"이런 범죄가 있다. 우리도 조심하자"라고 했답니다. 제 자료가 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한 것입니다.
이렇게 꼬여있을 때 도대체 어디서 막혀서 경찰에서는 통했는데 다른 곳에서는 안 통할까 생각하게 됩니다.
의도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경찰의 경우 세 곳에 비슷한 시기에 국정원 뇌해킹 범죄를 포함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경찰에서는 국정원 뇌해킹 범죄가 맞으며 제가 20년 피해 입어왔다는 것을 자체 수사로 확인해주었습니다.
힌트가 되었던 것은 조양호님과 천정배 변호사님의 만남이었습니다.
조양호님에 의하면 인공환청들이 천정배 변호사님의 뇌를 밀어버렸다는 표현을 썼다고 합니다.
전혀 이해하지 못하도록 죽자사자 달라붙어 심리 조종을 했다는 뜻입니다.
저의 경우 군인, 교수, 의사들이 바로 여기에 당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몇 시간의 고민 끝에 나왔습니다.
경찰에서 한 번 뚫렸으니 또 뚤리면 뇌해킹 범죄가 알려지는 것이 크게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군인, 교수, 의사들의 뇌를 밀어버린 것 같습니다.
간단한 방법은 제 자료를 읽을 때 가짜 화면을 띄워서 믿을 수 없는 단어들을 삽입하면 됩니다.
이 수법에 제가 워낙 많이 당해봐서 이 수법부터 썼겠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그 다음으로는 심리 조종으로 나를 이상하게 보도록 집요하게 공작을 폈을 것입니다.
그러니 반응이 없지.
경찰에서 이미 확인받은 자료라고 했지만 얼마든지 가짜 내용으로 바꿔버릴 수가 있으니 안 먹힌 겁니다.
국정원이 또 뚫리면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에 죽자사자 들러붙어 시각 조작, 심리 조종을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믿고 있었던 사람들인 군인, 교수, 의사들에 대해 안 좋은 생각을 하거나 답답해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것들이 선수쳐서 내가 당했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과 의사들의 경우 상시 집요하게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를 파악하지 못하도록 조종을 해대고 있을 것입니다.
이걸 잘못 이해하면 정신과 의사들은 국정원과 한 패라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이 범죄가 사람을 원격 조종하려는 범죄라는 것을 안다면 그 누구도 여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심리 조종이 있다는 것을 모르면 불가피하게 정신과 의사들이라 하더라도 심리 조종에 당합니다.
있다는 것을 안다면 역으로 심리 조종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들키게 됩니다.
심리 조종 뿐만 아니라 기분, 생각, 감각 조종이 전혀 티 안나게 하는 수법이 있고 티나게 하는 수법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둘 다 교대로 계속 당하기 때문에 잘 관찰해보면 또 심리 조종 들어오고 있었네라는 것을 압니다.
다음으로 언론사와 국회의원들의 경우 제 제보가 통한 곳도 있고 안 통한 곳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방해를 했지만 이미 눈치 챈 사람들은 심리 조종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제보와 홍보는 계속하면 됩니다.
이미 각계각층에 이 범죄를 아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T.I의 경우 피해가 크다뿐이지 뇌해킹 심리 조종은 T.I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횡행합니다.
T.I가 되면 의사도 교수도 자살당합니다. 속아서.
mind control TI | (증언) 연쇄 자살 - Daum 카페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7911
국정원이 32년 전 기억을 DB에서 꺼냈더군요.
OSCAR in Oasis 김인창 22.11.07
어제 오후에 오마이뉴스에서 치악산 기사를 읽었습니다.
치악산과 '은혜 갚은 꿩', 이런 속사정이 있군요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읽고나서 친구에게 나는 까치로 알고있었는데 꿩이었다는 카톡을 주고받는데
이 이야기와 관련된 기억이 떠오르는 것 같더군요.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개입하는 티는 나지만 아주 희미하게 꿩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입니다.
32년 전인 1990년 대학 1학년 때 홍선생님이 까치가 아니라 꿩이라는 설명을 해주셨었는데
그 기억을 DB에서 국정원이 꺼낸 것입니다.
DB에서 올라오는 내용과 나의 기억이 일치하니 분명 사실입니다.
32년 전 기록을 국정원이 꺼냈던 것입니다.
이때 홍선생님과 관련된 또 다른 일이 있었는데
영어로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등교길에 홍선생님을 만났는데 "밤에 영어로 꿈 꿨나?"하시기에 "예"하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내가 밤에 무슨 꿈을 꿨는지 어떻게 아실까 수 십 년을 고민했는데
영어 꿈도 꿈 조작이고 홍선생님이 심리 조종 당해서 내가 영어 꿈 꿨던 것을 알게 만든 것입니다.
이때 또 원주 흥법사지에 답사를 갔는데 이 선생님께서 고려 태조 왕건이 고려를 열고
처음으로 세웠던 절이라는 설명을 해주시는 동안 태조 왕건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역시 홍선생님이 "어때, 태조 왕건의 목소리가 들리나?"라고 물으셨고 "예"라고 답했습니다.
전부 뇌해킹입니다.
하지만 피해가 시작된 것은 20년 전인 2002년부터입니다.
그 전에는 뇌해킹을 당하기는 했어도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아주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것이 40년 전인 초등학교 4~5학년 때
방안을 어둡게 하기 위해 커튼을 치고 눈을 감고 앉아있었습니다.
방안은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데 갑자기 빛으로 된 점 하나가 암흑 속에 나타났습니다.
이 점에서 선들이 나와서 정육면체를 만들더군요.
선들은 계속 늘어나서 정육면체의 형태가 복잡해지더군요.
이게 뭐지 하며 눈을 떴더니 사라졌습니다. 뇌해킹 당한 것입니다.
중학생 때는 계곡을 걷고 있는데 책만한 반투명 판 두 개가 계곡과 나 사이를 왔다갔다하더군요.
이것 역시 뇌해킹 당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따져보니 뇌해킹을 당한 것이 더 많이 기억이 납니다.
저는 적어도 40년 전부터 뇌해킹을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범죄는 50년 정도 된 것으로 짐작하고 있고 저도 초기부터 뇌해킹을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해는 2002년부터이고 T.I가 된 것이 명확하게 갈립니다.
적어도 초등학교 4~5학년 부터 제 인생이 전부 DB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기분 조작하려고 발악을 하네요.
OSCAR in Oasis 김인창 22.11.10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기분이 싱숭생숭하더군요.
약간 슬픈 것도 같고 우울한 것도 같고.
한 시간 정도 경과하여서 "나는 이런 거 안 느끼는데"라고 했습니다.
기분 조작을 해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다른 기분으로 또 바꾸고 눈가도 촉촉하게 만드네요.
참내 어이가 없어서. "나는 이런 거 없다"고 또 해줬습니다.
그리곤 수다를 떨었습니다.
기분 조작만이 아니라 감정, 생각, 신체 동작 모든 것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뇌해킹은 뇌를 장악하겠다는 목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범죄이고
실제로 뇌 장악은 생각, 기분, 감정, 신체 동작을 110% 조작해댈 수 있습니다.
50년 가까이 된 뇌해킹 범죄이다보니 별 지랄을 다 떱니다.
이 범죄는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이 시켜서 미국에서는 미 국방부, CIA, NSA가 저지르고 있고
한국에서는 미국이 시켜서 국정원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개인에 대한 뇌해킹은 110%를 능가하게 도달했습니다.
이것들의 목표는 개인을 넘어 사회까지 지들 맘대로 조작해대겠다는 것인데
개인에 대한 뇌해킹을 되어도 개개인 간의 모든 것을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단편적인 개입으로 서로 오해하게 만들고 기분 조작해대고 싸우게 만들거나
사이가 안 좋은 사람들을 반대로 사이좋게 만들 수도 있더군요.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전부 장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들이 저에게 워낙 많이 시도를 했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것을 압니다.
단편적인 개입이나 가능하지 관계에 완전 개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집 안에서, 국정원 스토커가 아니라 심리 조종이었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2.11.12
제가 사는 집은 진입로가 하나이고 5가구가 모여삽니다. 외부에서 침입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지금 집에 살게 된 것은 6년이 되었는데 5년 동안 외부 침입으로 물건 파손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마당에 있는 호스들은 툭하면 바늘 구멍 같은 것이 나서 고쳐야했고
외출을 하고 돌아오면 방 안의 옷들이 훼손되어 있고 모니터가 긁혀있고
방바닥에는 여자 머리카락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외에도 방 안에서 돈이 없어지기도 하고 방 안에 있을 수 없는 것들이 있기도 했습니다.
5년 내내 외부에서 침입하여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고 생각했고 막을 방법이 없어 포기했었습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외부에서 침입하면 가족과 이웃들의 눈을 피할 수가 없는 구조였습니다.
외부 침입으로부터 방 안을 보존하기 위해 자물쇠를 갈아보고 손잡이를 끈으로 묶고 외출하기도 했었습니다.
당연히 가족들이 보기에도 이상행동을 하니 뭐라 하지는 않는데 정신 이상으로 보였습니다.
서울에서 혼자 살 때 국정원 스토커가 방 안에 침입해서 이런 일들이 하루 서너건씩 되었었기에
막을 수 없는 국정원 스토커의 범죄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집에는 어머니와 형과 저 이렇게 살고 있고 누나라고 부르지 않고 쓰레기라고 부르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밥도 안 해 설겆이도 안 해, 지 쳐먹을 것만 밝히고 개망나니짓을 하는 쓰레기입니다.
외부 침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외부 침입이 불가능한 구조이다보니 결국 이 쓰레기의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년여 동안 이 쓰레기가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받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길게 관찰한 결과들을 놓고 보니 국정원과는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심리 조종 당해서 내 방에 침입해 온갖 짓을 해댄 것이고 그러고도 남을 쓰레기입니다.
심리 조종이 여기까지 가능하더군요. 결국 1년 반 전에 패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쓰레기의 침입은 그쳤지만 어머니가 정신과 약을 다시 먹으라고 하셔서 강제로 또 먹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다들 이 쓰레기 내쫓을 생각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심리 조종이 방 침입과 물건 훼손까지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많이 놀랐었습니다.
국정원 스토커가 아니라 심리 조종당해서 행패를 부린 것입니다.
제가 파악하기로는 심리 조종이 아무거나 다 통하는 것이 아니고 쓰레기들에게만 잘 통합니다.
좋은 사람이 나쁜 짓 한 적 없고 직장에서 나쁜 것들이 좋은 일 하지 않고 집요하게 방해를 하더군요.
집 안에서도 국정원 스토킹은 가능한데 이게 심리 조종에 의한 것으로 국정원 스토커는 아닙니다.
이 쓰레기 때문에 오륙년을 속아서 고생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인공환청과 한 팀으로 저를 속였었습니다.
국정원 심리 조종이 이 쓰레기에게 정말 잘 먹히더군요.
국정원 스토커가 아니어도 국정원 심리 조종으로 집 안에 쓰레기가 있으면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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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이 검토를 거친 내용이고 사실입니다.
혼자 사는 집이 아닌 피해자 집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경우를 저 말고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스토커가 아니라 나쁜 것들에게는 저런 심리 조종까지 먹힙니다.
이웃이나 직장에 나쁜 년놈이 있으면 심리 조종만으로 실제 조직 스토킹과 다를 게 없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국정원 스토커라고 보게 됩니다. 하지만 국정원 스토커는 아니고 잡을 수도 없습니다.
조직 스토킹이 벌어지고 있지만 이게 상황만 그렇게 돌아갈 뿐 실제 조직 스토킹이 아닙니다.
나쁜 것들만 심리 조종이 통해서 조직 스토킹 상황으로 만들어갑니다.
저는 집에서, 직장에서, 동네에서 이런 것들을 확인해서 오해가 거의 해소되었습니다.
그래서 직장도 끝까지 일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국정원 스토커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길에서나 도로에서 티를 내고 지나가는 것들입니다.
서울서 혼자 살 때 잠긴 방에 침입하고 물건 부순 것도 국정원 스토커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전 국민을 뇌도청하고 있는 것일까?
OSCAR in Oasis 김인창 22.11.12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뇌를 완전 해킹해서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하겠다는 범죄입니다.
저의 피해 사실 속에서 뇌해킹은 이미 110% 이상 도달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에 대한 뇌해킹은 무엇이건 가능해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마저
무엇이건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사회 전체를 조종해대고 싶어서 이 범죄는 계속되고 있는 것인데
인간 사회의 복잡성은 아무리 시간을 길게 끌어 시험을 해도 조종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고민하고 있는 주제는
"뇌해킹 범죄가 전 국민을 뇌도청하고 있는 것일까?"입니다.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에서는 전 국민을 도청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이것을 확인할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범죄를 저지르는 목적이 사회 전체를 조종하겠다는 것이고
전 국민을 뇌도청하려는 것이 분명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이미 전 국민을 뇌도청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컴퓨터는 슈퍼 컴퓨터가 아닌 양자 컴퓨터 이상을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기분 조작 공격. 신경 과민, 피해망상 만들기.
OSCAR in Oasis 김인창 22.11.14
인공환청은 제압했고, 조직 스토킹은 간파를 해서 더 이상 속지는 않는데
동시에 여러 기분 조작 공격이 계속되고 있었다는 것을 지금 알았습니다.
신경과민으로 만들겠다는 것인데 저는 이 단계를 넘어 피해망상까지 갔었습니다.
지난 주에 청소한 펜션에서 이불에 페브리즈를 뿌리라고 했는데 안 뿌렸습니다.
기억력이 너무 나빠져서 일어난 일인데
스프레이 3개를 주면서 하나는 락스고 하나는 세척제이고 하나는 페브리즈라고 했는데
혼자서 분간을 하려니 기억이 안 나서 어느게 페브리즈인지 분간을 못해 페브리즈를 이불에 뿌리지 못했습니다.
사장이 일 끝나고 페브리즈 뿌렸냐고 계속 묻더군요.
페브리즈를 뿌렸으면 양이 줄어있어야하는데 줄지를 않았습니다.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고 그냥 뿌렸다고 해버렸습니다.
이 일을 자꾸 떠올리게 만듭니다.
떠오를 때마다 마음이 엄청 무거워집니다.
일을 다시 안 부르면 어쩌나하는 걱정하는 무거운 기분이 몸에 강하게 옵니다.
이게 기분 조작이라는 것을 조금 전에 알았습니다.
사장은 내가 일 잘한다고 또 부르겠다고 전번까지 묻더군요.
이게 결말인데 이 일을 떠오르게 만들고 마음을 무겁게 만듭니다.
기분 조작은 최소 서너가지가 항상 붙어있습니다.
마음을 무겁게 만들고, 우울하게 만들기도 하고, 걱정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페브리지만 떠올리면 마음이 무거워질수도 있는데 결말을 생각하면 그냥 넘어가도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결말을 생각해도 마음이 무거워졌다가 가벼워졌다가 그럽니다. 기분 조작을 해대는 티를 냅니다.
이런 일로 인해 신경과민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은 아닌가 고민에 빠뜨릴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정말 많이 당했었는데 아무 일도 없는데 내 기분은 아주 무겁습니다.
이걸 강하게 할 수도 있고 약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티나게 할 때도 있고 티 안 나게 개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은 다음날 출근해보면 아무 일도 없었는데 혼자 고민과 걱정에 빠지게 만들은 것이고
기분 조작 공격이 단 하루도 멈추지 않습니다. 하지만 별로 관심을 안 가집니다.
이런 신경과민을 넘어 피해망상까지 간 적도 있습니다.
과거 알던 사람들이 짜고서 나를 따돌린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다가 있지도 않았던 인과성을 저 스스로 만들어내게 되어
왕따가 현실에는 없었지만 실제했다고 착각하게 되면서 동시에
현재 내 주변에서도 나를 괴롭히고 있다는 착각 속에 심하게 빠져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어버리게 됩니다.
이런 피해 망상 기간도 상당히 길었습니다.
특히 조직 스토킹 상황 속에서 이런 피해 망상에 빠져 벗어날 틈이 없는데
하두 겪다보니 이제는 내 생각의 부분 부분을 확인해보는 절차를 만들어봤습니다.
내 피해 의식이 현실인지 아닌지 가서 대상과 대화를 나눠본 것입니다. 아니었습니다.
이런 확인 절차를 거치면 마음이 아주 가벼워집니다.
하지만 즉시 다른 고민거리로 연결을 시켜버리곤 합니다.
기분 조작이 기본입니다. 여기서 신경 과민 만들어버리고 피해망상까지 가게 만듭니다.
제 글 보시고 고민의 대상에게 직접 확인해보는 연습 해보세요.
직접 대상이 아니면 주변 다른 사람에게 넌지시 확인해보세요.
저의 경우 대부분 신경 과민과 피해 망상이었고 사실인 부분도 있었지만 결국은 다 해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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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원문보기 글쓴이: OSCAR in Oasis 김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