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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서 40분째 주문 안 하고 충전만…“안 먹고 싶은데 왜 강요하냐” - 매일경제
카페에 들어온 손님이 30분이 넘도록 메뉴 주문 없이 휴대전화만 충전한 사연이 공개됐다. 주문할 것을 요청하자 손님은 “음료를 먹고 싶지 않다”며 항의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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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는 무전취식.. 아니 무전휴식인가요?
그럼 공원을 가
공원은 충전 뭇해서 안 갈듯요
어질어질 하네요~
이런 사람들은 뒤지게 맞아야 정신차립니다.
그래두 정신 못차리고 억울하다 정신승리할 놈들임
첫댓글 이거는 무전취식.. 아니 무전휴식인가요?
그럼 공원을 가
공원은 충전 뭇해서 안 갈듯요
어질어질 하네요~
이런 사람들은 뒤지게 맞아야 정신차립니다.
그래두 정신 못차리고 억울하다 정신승리할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