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댓글을 올린뒤 트위터로 알림이 왔다
내 3번째 트위터 계정이다. 그 알람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라는 만화의 알람이였다.
나른 대학교때 초반만 보고 그 작품을 안본다.
어떤 기억이 있는데 그것이 확실하지 않는다.
이 작품에 관한 기억이 아니더라해도 말하기 힘든 기억이 있다.
그 작품에 관련된 이야기인거 같은데.
하지만 내가 그 작품을 싫어하게된 이유가 존재한다는것이다.
내가 어떤 작품을 싫어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근데 이 작품관련해서 확신을 가질수 없는 상황. 기억이 애매한것도 이상하다.
팬도 아니고 덕질도 안하는 작품이 알림으로 왔다.
근데 왜 나에게 다는 댓글을 단 뒤에 이런일이 생긴걸까? 저 말이 틀리나? 아니다.
수정전과 수정이 이렇게 되는중이다. 어딜 살리고 어딜 넣고 하는 대상이 있어야한다.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도 이상하고 자료를 온전히 보관하기 힘들고.
사진 강탈 당하는 사람이 삭제하면 위험한거 알아서 삭제 안하겠다는것이 무슨 문제인가.
이 졸업 축하라는것이 지인분의 카톡과 내 어제 일상 생활하고 겹쳐지는것이 있다.나는 이분의 카톡을 읽고 '졸업'이 이렇게 활용될수도 있겠다 싶었다.
자작은 못한다 저 화면은 모바일 화면이고, 저것을 혼자하려면 두대의 휴대폰이 필요하고, 두개다 인터넷을 쓰려면 핸드폰비가 두배나 든다. 그러나 나는 한달에 몇기가 받는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다. 그 기가를 다쓰면 테더링,모바일 핫스팟이 안된다. 다른 사람과 주고 받은 톡이다.
사생활이여서 졸업 언급하는 부분만 올렸다.
나도 어제 지인이 사다리를 잡아달라하면서 지인이 하는 NLP에 ? 싶었다. 천장에다가 압정으로 천을 매다는 작업이였다.
지인
이제야 여기가 깔끔해지네. 이제 (걱정에서) 졸업이다.
나
졸업? 왜 맥락에 안 맞게?
지인
알아 들으면 되지.
그리고 카톡에서 연락하는 분의 카톡의 '졸업'언급과 같은 공간에서 다른 지인이 방의 리모델링을하며 말하는 '졸업'과 트위터의 '졸업축하' ... 지금시기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졸업을 생각하는것도 있을텐데 시기를 이용해서 이렇게도 하는건가 싶다.
첫댓글 부인 네 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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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30 13:04
지인이 유튜브 보는거 들려줘서 내가 유튜브 디톡스하면서 적게 보는거 소용없게함. 무슨 동영상 틀었냐하니. 누른게 아니라 틀어진거라한다.
"나 다시 돌아갈래.(영화대사)"
앵커 : 우리 모두에게는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가지 못할때가 있죠.
처음으로 사본다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