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안 넘는 것 처럼 되어있는데 기본급외에 수당이 더 있고 조리종사자 수당이 더 있어 (물론 작다고는 생각하는데) 식당이랑 비교를 한다구?? 근무시간이 다른데 ????! 게다가 상여금에 명절휴가비에 수당이 더 있고 복지포인트도 있고 그 정도로 최악은 아냐 ㅠ 정원이 9인데 일할사람이 없다는건 저기에 뭔가가 있는 것 같은데.. 급식갖고 시비거는 학부모가 너무 많다거나 텃세가 있다거나..(아마 전자..?) 방학에 무급인건 공무직이 방학에 휴식을 원했기때문임 ㅠ 근데 급여없어서 생계 힘들다해서 일부수당은 또 지급하고, 방학중 근무일 만들어서 나오기만 하면 또 지급함.. 항상 급식소 앞세워서 다른 공무직종 차우 개선해주지말고 급식소를 1유형으로 편입하고 위험근무수당을 높혀 ! 학교비정규직노조(비정규직아님)는 절대 그런 주장은 하지 않더라? ㅎ
아 저 학교 서초네.. 민원을 넣어도 개선되지 않는다.. 학교에 민원을 몇년째 넣는다구? ㅎ..
학교식당 월급도 낮고 환경도 되게 안좋음 요리 매연이라고 조리사 오래 근무하신분들 폐암걸리신분도 많고 근무환경 개선해달라고 파업했었잖아 그런데도 고마운줄 모르고 민원 남겨서 돈도 안되고 시달리니까 다 그만두는거임 지금 백종원이 하는거 백배커 봐바 출연하는 사람들 다 남자야 여자연예인은 게스트거나 고정이 없어 이유가 뭐겠어 힘써야하고 힘드니까임 근데 현실은 그 식당 자리를 다 아주머니들이 하잖아 인력을 더 채우고 월급도 더 올려줘야해 민원 좀 그만 남기고.. 불만이면 직접 직원 고용해서 월급주고 주방에 넣던지
민원 좀 받지마 열린정부며 소통이며 문 열어 주면서 개나소나 민원 넣으면 다 처리해주잖아 그러니까 동사무소며 학교며 공공기관 근무자들이 못버티고 떠나는거지 우리 나라 국민 수준이 그 정도가 안되는데 뭔 국민의 목소리를 다 들어준대 민원 선별을 하던가;; 넣으면 다 처리해주니까 점점 더 하지 유럽처럼 시민의식 높은 나라들도 배째라 행정하는데 우리나라가 무슨 국민 목소리 하나하나를 다 받아주고 있어
근무환경 개선 안 되고 급여 낮은거 진짜 큰 문제긴 한데.. 노조에서 연봉제를 시급제로 바꿔서 월급은 높아졌는데 방학에 일을 안 하면 월급이 안 나옴.. 원래 급식실 조리실무사들 방학에도 월급 나왔었어! (예전에 일해봐서 알아) 노조에서 뭔 이상한 결정을 내린건지.. 방학 중 급여 안 나오는게 타격 겁나 큰데 그거부터 기사로 쓰는게 좋을듯.. 노조는 지들이 결정한거라 그 얘기는 쏙 빼고 노동강도 얘기하는데 급식 퀄리티 높아지는거에 비해서 완제, 반제 상품들도 졸라 잘 나와서 실질적으로 조리할때 편한것도 많아 ㅋㅋㅋ 계란후라이 1200개는 진짜 특이케이스고 요즘 재료들이 얼마나 잘 나오는데..
밥값 = /= 재료비 밥값을 다 재료비로 쓰는것도 아니고 인건비부터 시작해서 소모품까지 자잘자잘한거 다 포함인데 밥값을 식재료비인줄 아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값 못한다고 클레임 넣음ㅋㅋ... 저러면 영양사들도 손많이 가는 메뉴 짜야하고 그럼 최저시급받는 여사님들은 무조건 고생하게됨.. 밥, 청소 인식 바뀌기 전까지는 여초는 최저임금만 받고 일해야돼
돈일 더주면 되지
돈을 더 주면 될 일...이게 만약 싫다? 애들+교원+교직원들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 됨..저녁까지 공부하는 고딩들은 2개~
위험수당 100만원으로 올려라
나라에서 교육예산 계속 줄여서 돈이 없다
처우개선도 안해주고 뭔 ㅋㅋ
미친 대체 월급 왜안올려 노가다판은 일급이 얼만데
돈더줘 아님 사람을 더뽑던가…
최저임금 안 넘는 것 처럼 되어있는데 기본급외에 수당이 더 있고 조리종사자 수당이 더 있어 (물론 작다고는 생각하는데)
식당이랑 비교를 한다구?? 근무시간이 다른데 ????! 게다가 상여금에 명절휴가비에 수당이 더 있고 복지포인트도 있고 그 정도로 최악은 아냐 ㅠ
정원이 9인데 일할사람이 없다는건 저기에 뭔가가 있는 것 같은데..
급식갖고 시비거는 학부모가 너무 많다거나 텃세가 있다거나..(아마 전자..?)
방학에 무급인건 공무직이 방학에 휴식을 원했기때문임 ㅠ 근데 급여없어서 생계 힘들다해서 일부수당은 또 지급하고, 방학중 근무일 만들어서 나오기만 하면 또 지급함..
항상 급식소 앞세워서 다른 공무직종 차우 개선해주지말고 급식소를 1유형으로 편입하고 위험근무수당을 높혀 !
학교비정규직노조(비정규직아님)는 절대 그런 주장은 하지 않더라? ㅎ
아 저 학교 서초네..
민원을 넣어도 개선되지 않는다..
학교에 민원을 몇년째 넣는다구? ㅎ..
미쳤나 진짜... 돈을 일한만큼이라도 줘야지 ㅅㅂ
여성노동력 당연하게 착취하죠? 수당 안 올려줄 거면 도시락 싸다녀라
여초만 무시하지 또ㅋㅋㅋ 다 파업하시고 도시락싸다니라해 🍞
에바다 진짜
돈 더 드림 되지 그게 싫으면 학부모들이 조리하던가
다 파업하고 기혼들이 도시락 싸시면 되겠습니다
조리사 월급을 높여서 인력을 채우든가 아님 애들 도시락 싸서 다니라고 해 어쩌라고 징징거림 여성노동력은 왜 늘 값싸게 쓰고싶어하지
학교식당 월급도 낮고 환경도 되게 안좋음 요리 매연이라고 조리사 오래 근무하신분들 폐암걸리신분도 많고 근무환경 개선해달라고 파업했었잖아 그런데도 고마운줄 모르고 민원 남겨서 돈도 안되고 시달리니까 다 그만두는거임 지금 백종원이 하는거 백배커 봐바 출연하는 사람들 다 남자야 여자연예인은 게스트거나 고정이 없어 이유가 뭐겠어 힘써야하고 힘드니까임 근데 현실은 그 식당 자리를 다 아주머니들이 하잖아 인력을 더 채우고 월급도 더 올려줘야해 민원 좀 그만 남기고.. 불만이면 직접 직원 고용해서 월급주고 주방에 넣던지
민원 좀 받지마 열린정부며 소통이며 문 열어 주면서 개나소나 민원 넣으면 다 처리해주잖아 그러니까 동사무소며 학교며 공공기관 근무자들이 못버티고 떠나는거지
우리 나라 국민 수준이 그 정도가 안되는데 뭔 국민의 목소리를 다 들어준대 민원 선별을 하던가;; 넣으면 다 처리해주니까 점점 더 하지 유럽처럼 시민의식 높은 나라들도 배째라 행정하는데 우리나라가 무슨 국민 목소리 하나하나를 다 받아주고 있어
돈을 더 줘 이게 뭐 자원봉사인가??? 그렇게 지 자식들 불쌍하면 학부모들이 해라
민원 좀 작작 넣어라 이제 아이들 다 기피하겠다 극성 부모 많아져서 누가 견디겠냐
근무환경 개선 안 되고 급여 낮은거 진짜 큰 문제긴 한데..
노조에서 연봉제를 시급제로 바꿔서 월급은 높아졌는데 방학에 일을 안 하면 월급이 안 나옴.. 원래 급식실 조리실무사들 방학에도 월급 나왔었어! (예전에 일해봐서 알아) 노조에서 뭔 이상한 결정을 내린건지.. 방학 중 급여 안 나오는게 타격 겁나 큰데 그거부터 기사로 쓰는게 좋을듯.. 노조는 지들이 결정한거라 그 얘기는 쏙 빼고 노동강도 얘기하는데 급식 퀄리티 높아지는거에 비해서 완제, 반제 상품들도 졸라 잘 나와서 실질적으로 조리할때 편한것도 많아 ㅋㅋㅋ 계란후라이 1200개는 진짜 특이케이스고 요즘 재료들이 얼마나 잘 나오는데..
밥값 = /= 재료비
밥값을 다 재료비로 쓰는것도 아니고 인건비부터 시작해서 소모품까지 자잘자잘한거 다 포함인데 밥값을 식재료비인줄 아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값 못한다고 클레임 넣음ㅋㅋ... 저러면 영양사들도 손많이 가는 메뉴 짜야하고 그럼 최저시급받는 여사님들은 무조건 고생하게됨.. 밥, 청소 인식 바뀌기 전까지는 여초는 최저임금만 받고 일해야돼
지금 어느 지역이나 조리실무사는 계속 구인하더라 식당이랑 시간 비교안되는건 맞는데 노동강도는 몇 배인데 나같아도 급식실보다 차라리 식당감
도시락 싸들고 다녀 아님 급여를 올려주고 일 할 때 덜 힘들게, 근무 환경을 좀 개선시키던가
돈을 더줘 ㅋㅋ
ㅋㅋㅋ진짜극성질린다질려... 걍 도시락을 싸서 보내
월급 올려
급여올려주고 급여환경 개선해 주던지 그게 아까우면 학부모 돌아가면서 녹색학부모하는거 처럼 하던지
급여를 올려 요즘시대에 200주면서 5일 밥 차리라고 하면 누가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