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이어폰끼고 주위둘러보면서 알바가는데 갑자기 남자여자 둘이 있드만 여자한명이 와서 혹시 종교있냐고 얼굴에 복이 많다면서 대학생이냐고 무슨과냐고 물어봣음..; 근데 옆에있던 남자는 내가 자기 못봣다고 생각햇는지 여자가 나한테 말걸고 내가 이어폰 빼고 네?이러자 마자 일행아닌척 건물안에 들어가서 지켜보고잇엇음.. 근데 그 이튿날 같은여자가 나한테 또그러고 그남자도 또 지켜보고 있었음;
나 고딩때 홍대 롯데리아에서 저거걸림 숙대 대학생인데 과제좀 도와달라고 막 사진보여주면서 이게낫냐고 저게낫냐고 하면서 접근함... 그리고 얘기하다가 친해지고싶다면서 번호교환함... 그다음 연락 가끔하다가 내가 카톡 상태메세지에 힘들다고 써놓으니까 맛잇는거 사준다고 만나자함 그러고선 힘들면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내야된다고 존나 아가리를텀... 난 마른 여자두분이라 괜찮겟지햇음.. 내가 귀가얇고 그때 정말 힘들엇던땐데 제사비용이랍시고 2만원빼앗기고 저기서 제사했는데 ㅅㅂ 제사전에 막 자기네들이 대순진리회라고밝힘... 난 그런거 개념이없엇던터라 걍 넘어갔는데..
제사하는데 절하는겤ㅋㅋㅋㅋ존나 왓다갓다거리고 거미처럼ㅋㅋㅋㅋㅋㅋㅋ나 연기학원다녔을땐데 학원에서 존나 훈련하는 느낌인거야 ㅋㅋㅋㅋㅋ 아... 나 사이비에 왔구나 하고 그담날부터 거기 관련된 언니 두명 차단 번호 삭제하고 내번호 바꿈.... 그때 어린마음에 너무 무서웟어....
나 편순이 시절에 일해야되는데 자꾸 와서 지랄함ㅡㅡ 영업방해로 신고한다고 했는데 일주일뒤에 또오고 빡쳐가지고 듣는둥 마는둥 내 할일했더니 그냥 가더라 존나 무슨 내 조상님이 죄를많이 지어서 제사를 지내야한다면서 언제 불행해질지 모른데 ㅡㅡ암튼 저것들 어디로 끌고가서 한복입히고 절시키는데 여시들 절대 가면안돼 그 이후로 인터넷 찾아봤는데 돈요구도한데
나도있는데, 내가 정말 힘들었던적이있는데 같이 알바하던언니가 자기가 아는사람중에 심리쪽 공부하는사람있다고 상담받아보라그래서 진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같이 듣는데, 업보 라는말 나오는순간 번쩍, 좋아했던 언니니까 참다가참다가 내가 이생에 안풀리는이유가 전생의 업보때문이라며 신진상제에게 제를 올리고 수도공부해야한다는 소리듣고 더이상 못듣겠다고 뛰쳐나옴, 그 언니한테는 아무리 힘들어도 저 방법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언니는 한달있다가 알바그만둠, 내가 그 이후로 저놈의 신진상제만 들으면 열받아....
첫댓글 천벌을 받을 것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친거아니야진짜? 말도안나온다
대진대는 뭐지 하고 검색했는데 '1984년 대순진리회에서 학교법인 대진학원을 설립하고, 1991년 대진대학교를 설립하였다.' 라고 나오네....;
대순진리회 이거 사이비 아니야?
사이비가 설립한 대학교 엄청많아 우리나라에
나두 대진고.. 고등학생 때는 종교수업 이런거없긴 했는데..
나 지금 기독교대학오니까 4학기는 채플 필수 이수거든? 대진대도 이럴려나?
대순진리회도 파가 여러개로 갈림. 학교 설립관련한 파랑 저런 파렴치한 파랑 다름! 혹시 관련학교 나온 여시들 학교에 대해서는 저거랑 관련해서 실망하지 말라고...
사람을 패죽였는데 직역 4년? 뒤에 0하나 빠진거아님 씨발?
허...모르고있었다 어쩔까ㅜㅜ...
미친진짜.......
미친...어떻게 이런일이..ㅜㅜㅜㅜ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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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언니 나도.. 길 지나가다가 걸려서 끌려갔어.. 겨우 도망쳐나오면서 겁나 울었다
미친사이비새끼들졸라죽을때곱게못죽을거다ㅡㅡ저렇게꽃같은여자애를..
어떻게 왜 한명만 실형이야...
대연동 저기 나 학교 갈때마다 보던 곳인데 저거 알고 난 이후로는 소름 돋음 버스타고 지나가는데도 몸서리쳐져 ㄷㄷ
삭제된 댓글 입니다.
클다가 뭐야???
여시에도 저거믿는 여시가 있을수있으니까... 신고했나부다.. 우리 카페 외부인 못들어오지않아??
헐 미친 헐 헐 이게뭐야 시발 헐....와 진짜 헐 사람을 헐 헐
나저기 본관 근처사는데 진짜사이비집단임... 한복입고다니고 동네하나가 대순진리회꺼야완전......
본관은 여주에 있어 ..스케일이 장난아님...궁지어놈...
(지금 검색해보니까! 성동구에 본관이고 여주가 수도장이다!! 서울에있는건 포교활동이고 여주는 수련이랰ㅋ헐)
맞아 여주도장 들어봄ㅋㅋㅋㅋㅋㅋ친척이 대순진리회인데 여주도장 포천어쩌구 이러는거 들음ㅋㅋㅋㅋㅋ
헐.........사람을 죽였는데.....
전에 터미널에서 누가 나한테 다이소 어딧냐고 물어보길래 별생각없이 설명해주고 갈길가려니까 갑자기 불러세우더니 "집안에 안좋은일이 있으신가봐요" 이러길래 "네?ㅡㅡ" 이러니까 얼굴이 동안이라고 결혼은 늦게하라고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 피곤할거라고 함...이것도 그런거 맞지?
미친년놈들 단체네 의사없이 환자들만있는 정신병원건물이네
참나...이게 종교야?....
진짜 미친새끼들임
ㅡㅡ나시내에서 어떤아줌마가 학생!이래서 네?하고 돌아보니까 넘이쁘게생겻네~하고 그냥갓어...이것도 저런거야???존나조아햇는뎁ㅡㅡ;;
그냥간거는 걍진짜여시가이뻤나봄ㅎㅎ
그...건아닐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울보면답이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면서 우물쭈물한거보면 초보인걸수도잇어
사이비년들 다 나가뒤져ㅡㅡ진짜ㅡㅡ아 짜증나ㅡㅡ
시발년들.. 지옥에나 떨어져라 89년생인데 너무 불쌍하다 ㅜㅜ
저기사람들죽이는 거 일도 아니랬음... 전에도 파벌싸움하다가 누구죽었던 것같은데...
헐 대박 ㅠ ㅠ 무섭다 ㅠ ㅜ
수원 남문에 저런사람들 조오오오온나 많아
난 그래서 걸어가는데
저기요~
안녕하세요~
어디가세요~
학생이예요~
이런거 말 걸자마자 그냥 대꾸도 안하고 내갈길감
서있는데 그렇게하면 손으로 휙휙 젓고 옆으로 한발짜국 가버림
짜증나
나두 이어폰끼고 주위둘러보면서 알바가는데 갑자기 남자여자 둘이 있드만 여자한명이 와서 혹시 종교있냐고 얼굴에 복이 많다면서 대학생이냐고 무슨과냐고 물어봣음..; 근데 옆에있던 남자는 내가 자기 못봣다고 생각햇는지 여자가 나한테 말걸고 내가 이어폰 빼고 네?이러자 마자 일행아닌척 건물안에 들어가서 지켜보고잇엇음.. 근데 그 이튿날 같은여자가 나한테 또그러고 그남자도 또 지켜보고 있었음;
나 고딩때 홍대 롯데리아에서 저거걸림 숙대 대학생인데 과제좀 도와달라고 막 사진보여주면서 이게낫냐고 저게낫냐고 하면서 접근함... 그리고 얘기하다가 친해지고싶다면서 번호교환함... 그다음 연락 가끔하다가 내가 카톡 상태메세지에 힘들다고 써놓으니까 맛잇는거 사준다고 만나자함 그러고선 힘들면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내야된다고 존나 아가리를텀... 난 마른 여자두분이라 괜찮겟지햇음.. 내가 귀가얇고 그때 정말 힘들엇던땐데 제사비용이랍시고 2만원빼앗기고 저기서 제사했는데 ㅅㅂ 제사전에 막 자기네들이 대순진리회라고밝힘... 난 그런거 개념이없엇던터라 걍 넘어갔는데..
제사하는데 절하는겤ㅋㅋㅋㅋ존나 왓다갓다거리고 거미처럼ㅋㅋㅋㅋㅋㅋㅋ나 연기학원다녔을땐데 학원에서 존나 훈련하는 느낌인거야 ㅋㅋㅋㅋㅋ 아... 나 사이비에 왔구나 하고 그담날부터 거기 관련된 언니 두명 차단 번호 삭제하고 내번호 바꿈.... 그때 어린마음에 너무 무서웟어....
난 생각난다 심리전공한다고 도와달라더니 따른얘기로 .....ㅠㅠㅠㅠㅠ두시간동안 듣고있다가 화냈더니 되려 나한테 두시간동안 왜 듣고있었냐며 개지랄함 -_;;;;;;;;;;;;;;;;;;;;;;;;;;;;;;
헐... 저 대연동 연락소... 우리할머니댁에서 5분거리다... 헐 무서워
나 편순이 시절에 일해야되는데 자꾸 와서 지랄함ㅡㅡ 영업방해로 신고한다고 했는데 일주일뒤에 또오고 빡쳐가지고 듣는둥 마는둥 내 할일했더니 그냥 가더라 존나 무슨 내 조상님이 죄를많이 지어서 제사를 지내야한다면서 언제 불행해질지 모른데 ㅡㅡ암튼 저것들 어디로 끌고가서 한복입히고 절시키는데 여시들 절대 가면안돼 그 이후로 인터넷 찾아봤는데 돈요구도한데
헐 이게 대순진리회? 무서운사람들이네ㅡㅡ나도붙잡혔어ㅡㅡ조상이어쩌니 하면서..10분만 시간달라고ㅡㅡ아 어떡해..진짜 조심해야겠다
나도 버스정류장에서 친구 기다리다가 나한테 얼굴에 귄이 있네요 도를 아세요? 이럼서 옴 관심 없다니깐 자꾸 몇살이냐 묻고 말걸길래 아무버스타고 그냥감
나도있는데, 내가 정말 힘들었던적이있는데 같이 알바하던언니가 자기가 아는사람중에 심리쪽 공부하는사람있다고 상담받아보라그래서 진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같이 듣는데, 업보 라는말 나오는순간 번쩍, 좋아했던 언니니까 참다가참다가 내가 이생에 안풀리는이유가 전생의 업보때문이라며 신진상제에게 제를 올리고 수도공부해야한다는 소리듣고 더이상 못듣겠다고 뛰쳐나옴, 그 언니한테는 아무리 힘들어도 저 방법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언니는 한달있다가 알바그만둠, 내가 그 이후로 저놈의 신진상제만 들으면 열받아....
난 네네네 이러고 엄청 빠른 걸음으로 썡 지나가니까 따라오다 말더라........ 저런사람들은 그냥 무시하고 가던길 빨리가는게 답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