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4032102005
“우리는 낡고 좁은 동물원에서 병들거나 죽어가고 있어요”
코끼리 한 마리가 제자리에 서서 앞뒤로 움직이자 긴 코가 흔들렸다. “여기 봐라! 코끼리가 춤춘다!” 지난달 30일 대구 중구 달성공원 코끼리사 앞에서 손녀를 데리고 온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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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물원 없애.. 소비전시 하지마라 빡대갈들아…
죽어야 자유를 보겠구나…
이러는데도 푸바오 ㅜㅜ 이러는 사람들 보면 빡대갈 같음 잘 해줘봤자 인간 방식이지.. 다 저렇게 정병 걸려서 있는데 가서 보고 우와! 이러면 뭐가 좋은데 대체가
동물원 가면 애들 다 정형행동 하고 있더라... 원래면 하루에도 몇킬로를 다니는 애들인데 인간한테도 좁은 감옥에서 괜찮겠냐고 재들이...
아 너무 불쌍해 ㅠㅠㅠ 동물원좀 ㅅㅂ 없애
첫댓글 동물원 없애.. 소비전시 하지마라 빡대갈들아…
죽어야 자유를 보겠구나…
이러는데도 푸바오 ㅜㅜ 이러는 사람들 보면 빡대갈 같음 잘 해줘봤자 인간 방식이지.. 다 저렇게 정병 걸려서 있는데 가서 보고 우와! 이러면 뭐가 좋은데 대체가
동물원 가면 애들 다 정형행동 하고 있더라... 원래면 하루에도 몇킬로를 다니는 애들인데 인간한테도 좁은 감옥에서 괜찮겠냐고 재들이...
아 너무 불쌍해 ㅠㅠㅠ 동물원좀 ㅅㅂ 없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