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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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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복지 차관 “어디 찢어져 피 많이 나도 응급실선 경증”
사랑이 필요한거죠 추천 0 조회 792 24.09.04 11:5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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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4 11:54

    첫댓글 말 함부로 하네

  • 24.09.04 11:54

    와 진짜 말을..

  • 24.09.04 11:58

    민간인이 열이 많이 나거나 배가 아픈게 그냥 경증인지 큰 병의 시작점일지 어떻게 아냐고 어디가 찢어져서 피가나는데 아 별거 아니구나 하는 나라가 정상이냐

  • 24.09.04 12:26

    이러다 미국처럼 손 잘려도 스스로 꼬매겟어;;

  • 24.09.04 12:33

    본인이 경증으로 판단하고 집에 있다가 갑자기 악화되면? 의식불명상태에 이르러서 119도 못부르면? 차관이라면서 저렇게 말해도 되냐 본인은 항상 주변에 누가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은데. 혼자 사는 사람도 많고

  • 24.09.04 13:35

    듣고 순간 존나 어이없엇음 소아 고열도 소아여서 특수한 상황이긴 하지만 경증이다 이지랄할때도 존나 어이없었음 애들은 열 오르면 40도고 잘못하면 큰일나는데 시발

  • 24.09.04 14:35

    그걸 환자가 판단할 수 있으면 의사했지 경증라이팅 지리네

  • 24.09.04 14:57

    지랄이다진짜...

  • 24.09.04 16:42

    병원 문 다닫힌 때에 피가 철철나고 지혈이 안되는 상황에서 응급 아니니까 아침까지 기다리다가 중증되면 응급실 들어갈 수 있겠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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