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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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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360?tc=shared_link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025
●오늘 5월30일의 北군사행동총평●
GPS재밍(전파교란)을 실시했고
동해상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읍니다
시범케이스로 연평도에서의 GPS재밍은 全남한국토로 확대될수 있읍니다
이런재밍상황하에서는 어떠한 방어무기도 작동이 않됩니다
속수무책으로 당한다는거죠!
이거슨 한국민에게 주는 메세지보다는 美전쟁시물레이션수퍼컴에 주는
입력데이타입니다!
항상 워게임결과는 <美의 必敗>로 나타납니다!!!
빨리 결정하라는 의도임!!
이제는 하루가 멀다하고 이런 北군사시연행동이 계속될것인데
이런행동의 종국점(終局点)은 <북미종전선언>임은 자명한사실임!
이제 어쩔수없이 멱쌀잡혀서 끌려나오게 될것입니다!
출처:https://youtu.be/YfcPmXD4_GQ?si=harvu7heGm2xRTmO
북이 보낸 오물 풍선. 윤석열 탈미국 전략 시동거나?
조회수 1.9천회 · 2시간 전#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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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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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KKNQKBhE0co
"바이든, 우크라에 미국 무기로 러시아 본토 공격 허용"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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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4. 5. 31. #JTBC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 데 미국 무기를 쓸 수 있도록 비밀리에 허용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러시아와 2년 넘게 전쟁을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수세에 몰리자 내린 결정으로 풀이되는데요. 미국의 직접 개입에 확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af1Oo2nZXaw?si=f9E0vJpCDI6MqR0q
트럼프 허쉬머니 유죄 평결/ 후보 자격 박탈 노린 라스킨 법/ 래리 존슨 “美 패권 몰락은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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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56명 시청 중 최초 공개가 진행 중입니다. 7분 전에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raskin #미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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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SgaHmW3u3zY?si=u_Ly0vsbJsej6Qf9
자막뉴스] 가자지구 끔찍한 상황에 '설상가상'...이스라엘 고위급, 암울한 전망 / YTN
조회수 4.4만회 · 17시간 전#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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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447만
출처:https://band.us/band/64501388/post/45032
●이스라엘의 인종청소
가자지구 끔찍한 상황에 '설상가상'...
이스라엘 고위급, 암울한 전망●YTN
https://youtube.com/watch?v=SgaHmW3u3zY&si=JOAxcarihNlFjoRK
이스라앨의 운명도 얼마남지 않았읍니다
지난번 이란대통령핼기추락테러는
이스라엘모사드소행으로 거의 밝혀지고 있지만 이란이 단순사고로 처리하고 있읍니다
그이유는 이란군권을 행사하는
노쓰코리아 전권대사의 조언인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곧있을
북미종전선언까지 자제를 요구한것으로 보입니다
이선언이 있은후에는 이란이 헤즈볼라나 예멘군과 함께 이스라엘을 초토화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읍니다!!
출처:https://youtu.be/_posouLG6nY?si=GQK0_Naf5YIVNXeO
NATO는 미 팽창주의의 도구"/제프리 삭스가 폭로한 러우전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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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26회 15시간 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장은 서구의 역사가들과 정치학자들은 냉전이후 NATO의 확장이 유럽에서 갈등을 초래했다는 사실을 마침내 파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러한 NATO의 확장이 대륙을 지배하려는 워싱턴의 거부할 수 없는 욕망에 의해 추진됐다고 말했습니다.
출처:https://youtu.be/dsGnOpbVuII?si=_-eYQnki3iCdWfMX
세계를 놀라게 한 BYD의 수퍼 하이브리드!/로켓 위성과학자의 뒤를 이어 사업보국!/이노베이션을 넘어선 기술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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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66회 16시간 전
5월 28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재넷 옐런 재무장관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옐런이 중국을 여러차례 방문하면서 전기차 생산 과잉 문제를 꺼내드는데 자신은 그녀를 문맹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J6PZExtlHT8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628회 (31) 러 아방가르드 미사일 직면한 미, 구식 ICBM 배치 포기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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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천회 5개월 전
2023년 12월 19일 ~ 12월 25일 소식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 ※ 후원 계좌: 국민은행 533301-01-161926 통일시대연구원 …
출처: https://youtu.be/DzgFBMuOk4M
벨 통신 454, 특수전처럼 5대 과제 수행 // 제프리 삭스와 터커 칼슨의 인터뷰 // 네오콘은 민주, 공화 양당을 장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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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5/29, 18:00, 1TV 방송입니다. 전국 주지사 및 정부기관 대표자 원탁회의가, 푸틴참석하여 열렸습니다. 그 자리에서 푸틴은 러시아는 자원과 가능성이 모두 완비되어 있으니, 특수전의 성과처럼 국가 프로젝트를 모든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완성할 것을 주문합니다. …
출처:https://youtu.be/Q5MUBv3AF0s
5/29일 美 증시, 국채 하락/ 엔화와 엔캐리 트레이드/ 中國 제품, 美 핵심 산업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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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천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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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ueF5_Q3yxvw
러시아 재밍기술에 미 유도무기 고전…GPS 공격 대응, 한국은 준비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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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박혜성 기자 =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신형 장거리 지대지 정밀유도폭탄이 전장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재밍'으로 인해 공격을 방해받고 있는것인데요. 북한도 우리나라에 재밍기술을 활용해 GPS 전파 교란 공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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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jajusibo.com/65040
[전문] 북 외무성 부상 “유엔 사무총장은 미국 하수인, 확성기 되지 말아야”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5/30 [13:57]
김선경 북한 외무성 국제기구 담당 부상이 30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발언과 관련해 담화를 발표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지난 28일(현지 시각) 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의 위성 발사를 규탄한다”라며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한 북한의 어떠한 발사도 관련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부상은 담화에서 “나는 모든 나라들에 부여된 보편적인 우주 이용 권리를 행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주권적 활동을 무례하게 비난한 유엔 사무총장의 반복적인 그릇된 행태에 경멸을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 배격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엔 사무총장이 아무리 미국과 서방 나라들의 정치적 영향권 하에 놓여있다 하더라도, 조선반도[한반도] 문제에 대한 독자적이고 객관적인 주견이 아무리 부족하다 하더라도 자기에게 부여된 직분과 제기된 상황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성적으로 판단한 데 기초하여 말을 해도 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견해”라고 강조했다. 김 부상은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미 국무성의 확성기에서 나오는 것과 똑같은 ‘규탄’이라는 상식 밖의 소리를 거침없이 따라 함으로써 기구 밖의 임의의 정부로부터 지시를 받지 말고 오직 기구 앞에서만 책임을 지는 국제공무원으로서의 자기의 지위를 스스로 훼손시켰다”라며 “미국의 하수인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는 그의 편견적이고 비상식적인 언행에 실로 유감스럽고 의아함과 실망을 금할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나는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유엔 역사에 가장 무맥하고[힘이 약하고] 줏대 없는 사무총장이라는 오명을 남기지 않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그가 우리에 대하여 그 어떤 말을 하기 전에 유엔 헌장과 기타 국제법 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에 대하여 숙고할 것을 권고한다”라며 “합법적인 위성 발사를 문제시하는 공개회의를 또다시 소집하려 하는 데 대하여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무분별한 망동이 불러올 파국적 후과에 대하여 미리 경고해둔다”라고 했다. 끝으로 김 부상은 “유엔 기구의 신용과 명성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긴 안전보장이사회의 불공정한 행위는 불피코[기필코] 자체 붕괴의 비극적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불가침의 주권 행사 영역을 침범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준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누가 뭐라고 하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우주 정찰 능력 보유의 길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아래는 담화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2/24-5-30
현시점에서 본 국제정세 평가 : 미국의 관점에서
국제정치질서가 근본적인 변화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국제정치 질서의 변화를 살펴보면서 내가 과소평가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은 변화를 주도하는 측이 누구이며, 이에 따라 수동적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측이 누구인가에 대한 판단이 치밀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변화를 주도하는 측은 미국이고 그런 변화에 맞서서 대응하는 측은 러시아와 중국이다. 그동안 미국의 변화시도에 대해 전략적인 오류라고 판단을 했다. 여전히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것은 전략적 오류이자 실수라고 생각한다. 국제정치질서의 형성과정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약해지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관점을 조금바꿔 중국과의 경쟁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중심에 두고 관찰해보면 미국이 자살적 행위를 했다고 하기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 같다.
에너지와 국제경제의 분업구조가 변화되는 상황을 보면 미국이 국제정치, 안보적 영향력은 상실하고 있지만 자본의 측면에서는 상당히 위상을 회복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통해서 에너지 시장에서 상당한 이익을 거두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은 러시아의 유럽에 대한 에너지 수출을 차단하고 자신들이 유럽에 에너지 수출을 했다. 게다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서아시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상당기간 에너지 가격을 높이 유지하고 있다.
에너지 가격에 대해서는 필자도 착각한 것이 있는 것 같다. 미국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에너지 가격이 내려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현재 미국은 가장 많은 에너지를 수출하고 있다. 세일가스 시추를 위해 상당한 투자를 한 상황이다. 당연히 투자한만큼 이익을 뽑기 위해서는 상당기간 고유가를 유지하는 것이 이익이다.
미국은 석유가격의 하락을 바라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현재와 같은 적절한 수준의 석유가격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기를 바라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만일 석유가격이 배럴당 60달러 미만으로 떨어지면 오히려 미국 경제가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그렇게 낮은 가격으로는 에너지 수출의 타산을 맞출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은 에너지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전세계 각지역에서 군사적 분쟁과 갈등 그리고 충돌을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런 점에서 한반도도 예상되는 군사적 충돌의 중요한 지역중의 하나가 아닌가 한다. 만일 서해 NLL지역에서 국지적인 분쟁이 발생하면 에너지 가격이 폭등할 것이다. 서해에서 중국의 발해만으로 들어가는 유조선들도 위협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은 유럽의 산업기반을 상당부분 미국으로 들여오는데 성공했다. 유럽의 기업들은 높아진 에너지 가격을 감당하지 못해 미국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경우가 많았다. 언론 보도만을 본 정도라서 구체적으로 통계가 얼마나 잡히는지는 알 수 없다.
유럽의 경제상황 악화는 미국에게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으로 인한 수에즈 운하 차단상황은 미국에게 그리 손해가 아니다. 미국이야 대서양으로 직접 유럽으로 가고, 태평양으로 직접 아시아로 가면 된다.
이스라엘-하마스 상황으로 문제가 생긴 지역은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수송로이다. 결국 이는 중국, 한국, 일본과 유럽의 물류비용만 올리고 경쟁력을 하락시키는 결과만 초래할 것이다. 이런 상황은 유럽의 경제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게 될 것이다.
이렇게 보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미국은 매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겠다. 끝까지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끌고 가다가 최악의 상황이되면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에 넘겨주면 된다. 그동안 미국은 신자유주의로 인해 문제가 생긴 경제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시간을 버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이후 예상치 못하게 미국의 경제가 매우 좋아졌다. 그 이유는 구글과 애플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플랫폼기업과 함께 엔비디아로 대표되는 AI의 발전이었다. AI는 미국경제가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되고 있다. AI가 과거의 IT 버블처럼 될지는 예측하기 어렵겠으나 당분간 미국의 경제는 AI가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결국 미국은 지금 안보적으로는 중러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우스의 대두로 위상이 하락하고 있으나 경제적으로는 그 어떤 경우보다 상황이 좋다고 하겠다. 게다가 신자유주의의 문제점이었던 생산기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간을 벌고 있다.
어떻게 보면 미국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하나씩 하나씩 착착 이루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만일 미국이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가지겠다고 생각한다면 말이다. 그렇게 되면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것은 유럽이 될 것이다.
유럽을 제외하고 많은 피해를 보는 국가는 한국이 아닌가 한다. 한국은 울며겨자먹기로 반도체, 2차전지등의 공장을 미국에 건설하고 있다. 물론 한국내에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해결못할 것은 아니다. 최근 한국의 주요기업들이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한국에게 별로 좋은 것이 아니다. 한국인들은 양질의 일자리는 뺏기고 저가의 노동마저도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뺏기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이 네이버의 야후를 강탈하려고 생각한 배경에도 미국의 이런 입장과 태도와 상당한 관련이 있지 않을까 추정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일본은 유럽과 달리 미국으로부터 산업생산기반을 뺏기지 않고 있다. 오히려 소부장이라는 측면에서 일본은 미국의 주요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이런 변화하는 국제정세에서 자신들의 몫을 확실하게 굳히겠다고 생각했고 제1차적인 목표를 동남아지역에 상당한 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라인을 뺏아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윤석열 정권은 이런 일본의 구상에 암묵적 동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물론 세상일은 미국의 구상대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작용에는 항상 반작용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5033
[아침햇살297] 사기 저하와 정신질환으로 골골대는 미군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4/05/30 [00:09]
추락하는 미국과 유럽의 군사력 ① (이어서) 추락하는 미국과 유럽의 군사력 ② 한때 세계 흐름을 주도했던 미국의 힘이 빠지면서 국제질서가 변화하고 있다. 군사력은 국제질서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과 서방 진영의 군사력은 급속히 약해지고 있지만 반미·반서방 진영의 군사력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이를 살펴본다. 침략전쟁이 부른 미군의 사기 저하 | |
미군의 사기 저하, 기강해이가 심각하다. 이러한 현상은 미군이 벌이는 침략전쟁의 민낯이 드러나면서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다. 2019년 2월 15일, 미국 육군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Army.mil에는 「의견: 설문조사는 군대 사기 문제의 원인을 지적한다(OPINION: Surveys point to cause of military morale issues)」라는 제목의 기고가 실렸다. 기고는 미국 국민이 2001년 9.11 사건 이후 계속되는 전쟁과 그에 따른 나쁜 소식, 불어나는 재정 적자에 지쳐 있다고 했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 일반 국민과 군인 간 거리감이 커지면서 “미군의 사기에 명백한 타격을 입혔다”라고 분석했다. 2018년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 참전군인 단체(IAVA)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실시됐다. 조사에 따르면 IAVA 회원의 43%가 군 입대 이후 자살 충동을 느꼈다. 특히 “전투에 지원하지 않은 젊은 군인들” 가운데 자살을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IAVA 회원의 67%가 미국 국민이 미군의 희생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답한 점도 눈에 띈다. 참전군인 가족의 60%는 “미국 국민은 참전군인이 지역사회에 가치를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라고 바라봤다. 이와 관련해 또 다른 조사에 응답한 미군의 48%는 지역사회 공동체에서 함께하는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뿐만 아니라 미군이 군인사회에서 역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응답도 43%로 나타났다. 소속감도 느끼지 못하고 복무하는 의미도 찾지 못한 미군 사이에서는 우울증 등 정신질환과 자살 충동을 겪는 이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기고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미군의 사기와 자신감을 북돋을 수 있도록 예산을 늘려 장비 도입, 훈련 방식 개선 등 여러 측면에서 미군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렇게 되면 경제 상황이 어려운 미국 국민 사이에서 미군을 향한 부정적 인식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 이 기고는 미 육군의 공식 견해는 아니지만 미군의 사기 하락에 관한 미군 내부의 인식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참고할 만하다. 2023년 8월 29일, 미국 공공정책 싱크탱크 후버연구소는 조 바이든 정부가 미군의 군사력과 신뢰를 떨어트리는 정책을 펴 미군의 사기가 저하됐다고 분석했다. 후버연구소는 아프간 전쟁으로 “굴욕”을 당한 미군에 “젊은 남녀들이 동참하고 싶어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면서 “미군을 향한 미국 국민의 신뢰도는 60%로 지난 20년 동안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라고 짚었다. 그런데 후버연구소는 소수민족을 우대하면서 백인을 역차별하는 미군의 훈련 방식이 “사관학교 내부 사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다”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미 국방부가 훈련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짚었다. 또 후버연구소는 미 국방부가 지금과 같은 방식을 지속하면 “중동과 우크라이나, 중국에 이르기까지 미국이 직면한 즉각적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반적인 군사 준비 태세를 더욱 손상시킬 가능성이 높다”라며 “누가 패배자와 함께하고 싶겠나”라고 주장했다. (「How Demoralization Undercuts Recruitment」, Hoover Institution, 2023.8.29.) 과연 앞에서 소개된 2가지 방안으로 미군의 사기가 다시 올라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침략전쟁의 후유증: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이라크 전쟁과 아프간 전쟁은 실패한 침략전쟁으로 평가된다. 미 정부는 전쟁의 명분으로 자유 확보와 민주주의 회복을 들었지만, 민간인 학살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원성과 분노가 쏟아졌다. 해당국 주민들은 시간이 갈수록 미국을 혐오하게 됐고 미군은 영웅이 아니라 ‘학살자’로 인식됐다. 그 결과 2021년 8월 미군은 20년 넘게 머물던 아프간에서 야반도주하듯 황급히 철수했다. 2024년 들어 이라크에서도 무함마드 시아 알수다니 총리가 미군이 이라크의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미군 철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환영받지 못하는 침략전쟁에 지원한 미군의 정신적 압박은 심각한 수준이다. | |
실제로 이라크, 아프간 전쟁을 겪으면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에 시달리는 미군 출신 청년층이 많다. 두 전쟁에 지원한 미군 병사 260만 명 대부분이 PTSD를 겪어야 했고, 특히 이들 가운데 11~20%가 심각한 PTSD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이라크, 아프간 참전미군 25만 큰 고통」, 라디오코리아, 2014.5.27.) PTSD는 환청, 이명, 귀울림, 자살 위협, 공격 충동 등을 불러일으켜 미국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됐다. 미 정부가 ‘전쟁 영웅’이라고 부르던 미군이 자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공포의 대상이 된 것이다. 미군이 PTSD를 겪고 변해가는 과정은 2014년에 나온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잘 묘사하고 있다. 영화는 이라크 전쟁에 파견된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 소속 저격수 크리스 카일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이라크로 파병 간 카일의 첫 임무는 한 소년과 어머니를 저격해 살해하는 것이었다. 카일은 ‘첫 살해’ 이후 밀려드는 죄책감을 애써 누르며 자신의 임무가 정당하다고 합리화했지만 PTSD 증상은 갈수록 심해졌다. 카일은 인간성도 잃어갔다. 한동안 미국에 돌아왔을 때 갓 태어난 둘째 딸이 울자 갑자기 격분해 딸이 보이는 신생아실의 유리창을 마구 두들겼다. 또 자기 집에서 키우는 개를 허리띠로 때리려고도 했다. 이라크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카일은 결국 미군을 떠난다. 하지만 고향으로 돌아온 카일은 함께 사냥을 나갔던 해병대 출신 남성에게 총격을 받고 숨진다. 이때가 2013년으로 카일은 38살이었다. 카일은 영화 공동 각본가로 참여했는데 영화 촬영이 진행되는 도중 살해당해 더 충격을 줬다. 실제로 카일을 죽인 에디 레이 루스는 심각한 PTSD 증상을 앓고 있었다. 카일 그리고 카일의 친구와 함께 사냥하러 갔을 때 마리화나와 술에 취해있던 루스는 “만약 그때 내가 그들을 죽이지 않았으면 그들이 자신을 죽일 것이란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다”라고 증언했다. PTSD 문제가 심각해지자 미 정부는 전쟁에 미군 병사를 최대한 동원하지 않고 있다. 오늘날 미군은 전쟁에 직접 동원되는 대신 먼 거리에서 무장 드론을 조종하며 중동지역의 민간인을 살해하고 있다. 실제로 미 공군은 아프간과 한참 떨어진 곳에서 컴퓨터 화면을 보며 드론을 원격 조종해 목표물을 제거하고 있다. 이를 두고 미군이 ‘게임’하듯 죄의식 없이 사람을 죽이면서 살인에 무감각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미국이 손 쓸 수 없는 문제들 지금도 미군 내부에서는 사기 저하, 기강해이와 관련한 충격적인 사건들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북·중·러를 견제하는 주한미군에서 심각한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7월 18일에는 주한미군 이병 트래비스 킹이 판문점에서 북한으로 넘어간 사건이 있었다. 당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흑인 병사인 킹은 미군 내에서 “비인간적인 학대와 인종차별”에 시달리다가 월북했으며 제3국으로 망명을 원했다고 한다. 미 정부는 여러 경로로 킹을 미국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했지만 북한 측은 응답하지 않았다. 이후 북한은 두 달이 지난 9월 27일 킹을 추방했고 미 정부는 북한 측에 “매우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주한미군을 통해 한국에 밀반입되는 마약 문제도 심각하다. 이는 주한미군의 기강과 질서가 무너진 사례로 볼 수 있다. 2020년 10월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 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최근 5년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한해에만 주한미군 군사우체국(JMMT)을 통해 밀반입됐다가 적발된 필로폰이 247억 원어치로, 무려 27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조사됐다. 2022년 9월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재정 민주당 의원은 “주한미군 군사우편으로 밀수되려다 적발된 마약이 3년 사이에 10배나 증가했고, 앞으로 얼마나 더 증가할지 모른다”라며 “주한미군뿐 아니라 그 자녀들까지도 마약을 밀수하고 유통해 재판을 받는 사례가 매년 끊이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2023년 9월에는 미국에서 우편으로 합성대마를 밀반입해 평택 미군기지 근처에서 유통한 미군 등 22명이 검거됐다. 그런데 이는 ‘빙산의 일각’일 가능성이 높다.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양해사항 9조에 따라 한국 경찰이나 관세청은 주한미군의 군사우편을 단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5월 6일에는 러시아에 들어간 미 육군 하사 고든 블랙이 전 애인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러시아 당국에 체포됐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책임을 러시아에 돌리며 적대하는 상황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미 국방부는 미군의 러시아 방문을 금지하고 있다. 미 우주군이 미국 국민 사이에서 조롱거리가 된 점도 눈여겨볼 지점이다. 2019년 12월 트럼프 정부는 미 우주군을 신설했다. 미 우주군은 미 육군·해군·해병대·공군·해안경비대에 이은 미국의 6번째 군종이다. 그러나 미 우주군은 신설되자마자 미국 국민 사이에서 조롱거리가 됐다. 이 내용은 지난 5월 10일 미국의 외교·안보 싱크탱크 신미국안보센터(CNAS)가 펴낸 보고서 「뻗어나가는 우주-미 우주군을 위한 근본적인 기회와 도전」에 담겼다. 미 우주군의 임무는 ‘우주에서의 전쟁 수행’, ‘우주가 위협받으면 필요시 무력으로 우주를 방어하는 것’이다. 미 정부는 공중·지상·해상에서의 작전·전술·정보수집·병참·타격 등 여러 측면에서 전쟁을 수행하는 데 미 우주군의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런데 미 우주군 고위 장교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임무를 헷갈리는 이들이 있다고 한다. 보고서를 작성한 한나 데니스 CNAS 국방프로그램 연구원에 따르면 미 우주군 고위 장교 중 우주군의 임무가 ‘전쟁 수행’이라고 답한 이들도 있었지만, ‘전쟁 지원’이라고 답한 이들도 있었다. 이와 관련해 존 레이먼드 전 우주군 참모총장조차 “(실제로) 우주군의 역할 가운데 90%는 전쟁 지원 역할”이라고 자조 섞인 증언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국민 사이에서는 ‘우주군은 진짜인가? 우주군은 외계인과 싸우려는 것인가?’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보고서는 “(미국에서) 우주군은 여전히 혼란과 조롱의 대상이며 대중에게 그 목적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라고 꼬집었다. (「“외계인과 싸우나” 조롱거리 전락...장교들도 헷갈린 美우주군」, 중앙일보, 2024.5.13.) 미군을 둘러싼 소동들은 미군 내부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보여준다. (계속)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0
[기고] 파시스트 시오니즘은 파시스트 나치즘이다
파시스트 시오니즘의 나크바(재앙)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나치는 유대인을 열등 민족이라 비하하며 집단 학살했고 시오니스트는 팔레스타인 주민을 인간 동물이라 조롱하며 집단학살하고 있다. 유대교 라비 데이빗 웨이스가 말한다. “시오니즘은 유대교로 위장한 침략적 국수주의” 라고... 파시스트 시오니즘과 파시스트 나치즘은 동의어이다. 저자: 송영애 (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통일시대 미주통신원) |
파시스트 시오니즘은 파시스트 나치즘이다.
점령군이 피해자인양 행세한다.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비난에 대한 시오니스트들의 대응은 하마스 저항군에 대한 자기방어권리이다.
이는 마치 일제 강점시기 조선인민군의 항일무장투쟁으로 일제 침략군이 피해자로 둔갑하는 것과 같은, 터무니없는 자기기만이자 궤변이다.
점령지에서의 피지배 인민의 저항은 국제법이 인정하는 정당한 권리이지만, 점령군의 학살은 처단되어야 할 반인륜의 중대범죄이다.
팔레스타인의 비극은 1948년 5월 15일 나크바(재앙) 에서 시작되었다.
팔레스타인은 주민의 대부분이 팔레스타인인들이었으며, 기독교인들과 가장 적은 수의 유대인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던 땅이었다.
1947년-1949년 동안 이스라엘 시오니스트는 2000년간 이어온 삶의 터전에서 75,000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강제 추방하고 15,000명을 학살하였으며 530개 마을을 파괴했다. 가옥의 70% 이상을 강탈했다.
1948년 5월 14일 시오니스트들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땅 없는 민족을 위한 땅이라 주장하며 이스라엘 건국을 발표했다. 이는 명백한 거짓이었으며, 수십 세기가 넘도록 그 땅에 뼈를 묻고 대대손손 가꿔오던 팔레스타인 인민의 역사를 무시하는 오만한 인종차별이었다. 팔레스타인인들을 추방 학살하고 삶의 터전을 강탈한 이스라엘의 건국은 영국 제국주의와 미국 제국주의의 비호와 지원 아래 이루어졌다.
나크바 후 75년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추방과 점령을 멈추지 않았고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쫓기고 쫓겨 현재의 가자와 서안에 갇히게 되었다.
점령군 이스라엘 시오니스트들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지속적으로 테러 만행을 저질렀고 학살했다. 하마스가 없는 서안지역에서도 580여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학살되었으니 하마스부터의 방어라는 시오니스트의 주장은 근거 없는 모략과 날조에 지나지 않는다.
2023년 10월 7일 이전에도 가자지구는 이미 인구밀도 최고의 강제수용소이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점령, 외부와의 교류를 차단 학살했고, 어린이를 포함 6,000여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군 법정에 세우고 감금 폭행 고문을 자행했다.
가자지구 통치세력 하마스의 10월 7일 알아크사 홍수작전은 진공상태에서 벌어진 작전이 아니었다.
하마스는 생포한 이스라엘 인질들과 감금된 팔레스타인인들과의 교환을 제안했지만, 이스라엘은 거절했고, 이후 7개월이 넘도록 비열한 일방적 공중폭격으로 잔혹한 집단학살, 인종청소를 자행하고 있다.
더욱 경악할 만행은 시오니스트가 생존에 필요한 물과 식량, 전기, 연료의 공급을 끊었을 뿐 아니라 국제사회로부터의 구호품 반입을 막은 것이다. 가자지구 보건국에 따르면 이미 최소 31명의 어린이와 영유아가 탈수와 영양실조로 사망했다. 폭격만이 학살이 아니다. 생명을 파괴하는 비인도주의적 야만도 집단학살, 인종청소이다.
36,000명 팔레스타인 주민의 학살과 15,000명 어린이의 학살은 자기방어가 아니다.
여성과 어린이의 집중 학살은 자기방어가 아니다.
기아와 영양실조 학살은 자기방어가 아니다.
의료용품 반입금지와 병원 폭격은 자기방어가 아니다.
안전하다며 강제 이주시킨 실향민수용소에 폭탄을 쏟아붓는 학살 만행은 자기방어가 아니다.
이스라엘 시오니스트들은 하마스를 테러리스트라 비난한다.
이슬람 테러리즘이라는 개념은 시오니스트에 의해 만들어져, 네타냐후가 주최한 1984년 워싱턴디시 회의를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강요되고 이슬람 혐오를 조장하였다.
시오니스트들은 10월 7일 하마스의 어린이 살해나 여성 강간을 주장하지만, 곳곳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있었음에도 아무런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1901년 시오니스트 데오도르 헤제르가 당시로서는 천문학적 액수인 2천만 달러를 대가로 오토만제국에게 시오니스트의 팔레스타인 정착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한 적이 있었다.
시오니스트들은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 국가를 세우려 팔레스타인 주민을 학살하고 몰아내고 있는 것이다.
마치 인디언을 학살하고 땅을 강탈한 미국이나 인종차별 학살의 남아프리카 공화국처럼 말이다. 예나 지금이나 학살자들의 만행은 동일하다.
제국주의자들은 케냐와 아프리카, 베트남, 이북과 이란의 영웅적 전사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불렀다.
제국주의 식민권력은 억압받고 착취당하는 피지배 인민들의 투쟁을 테러라 부르지만, 정작 세계 도처에서 가해지는 테러의 주범은 워싱턴과 런던에 앉아 지구 곳곳의 전쟁과 분쟁, 학살을 계획하고 지원하고 자행하는 미제와 서방의 제국주의자들이다, 러시아 공연장 테러 공격에서 드러나듯, 테러 학살의 배후에는 언제나 미제와 서방 제국주의가 도사리고 있다.
시오니스트들의 팔레스타인 실향민수용소와 병원, 학교, 모스크성전 파괴와 테러 학살의 배후에도 미제와 서방 제국주의가 있다. 시오니스트학살범의 정치적 지지, 학살무기 제공, 거액의 학살자금을 지원하는 미제와 서방 제국주의자들이 학살범죄의 실질적 공범들이다.
천인공노할 시오니스트의 학살 만행에 실제적, 군사적으로 저항한 세력은 그간 문명과 인권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던 유럽이 아니었다. 팔레스타인 점령과 학살에 분노, 미제와 서방 제국주의에 도전장을 던지고 전투를 벌인 전사들은 해진 옷에 단검을 든 예멘의 후티 군이었다.
각국 지배 세력의 온갖 탄압에도 시오니스트의 점령과 학살에 저항하는 농성과 시위대오는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부통령 해리스는 시오니스트의 자기방어 권리를 옹호하지만, 그녀의 딸인 엘리는 가자 어린이를 위한 모금 중이다.
시오니스트들은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을 성토하는 시위대와 팔레스타인인들의 생존권, 자주권의 요구를 반유대주의로 몰아 억압하고 있다. 그들은 유대인들의 전쟁 범죄 반대를 자기혐오라 부른다.
반유대주의는 이슬람 공동체가 분열되어 있다는 점을 공략한다.
시오니스트의 반유대주의 비난은 팔레스타인 점령과 학살에 반대하는 전 세계 양심에 대한 폭력적이고 노골적인 위협이다. 시오니스트들은 반유대주의에 숨어 인질 교환도, 휴전도, 실향민과 환자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조치도 거부하고 잔혹한 학살범죄를 끝없이 자행하고 있다.
파시스트 시오니즘의 나크바(재앙)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나치는 유대인을 열등 민족이라 비하하며 집단 학살했고 시오니스트는 팔레스타인 주민을 인간 동물이라 조롱하며 집단학살하고 있다.
유대교 라비 데이빗 웨이스가 말한다. “시오니즘은 유대교로 위장한 침략적 국수주의” 라고...
파시스트 시오니즘과 파시스트 나치즘은 동의어이다.
첫댓글 세상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네요.
未國과 그 하수 서방은 패권유지를 위해 3차대전도 불사한다는 각오로 불을 집힐 기획을 확실하게 실행하는 걸로 보입니다.
민주당 라스킨 의원이 발의한 라스킨법은 최종판결을 기다릴 필요도 없이 대통령에 출마한 후보가 1차판결이 중범죄로 결정이 되면 후보가 박탈되는 해괴한 법이지요.
트럼프를 낙선시키기 위한 고의적인 법안이고 미국공화당내에 남반도 민주당처럼 네오콘 하수인 수박들이 존재하는데 이들 몇명만 민주당 지지로 돌아서면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지요.
러우종전은 물론 남반도 미군철수를 주당하는 트럼프가 당선되면 네오콘이 기획중인 인류싱민지배를 위한 패권은 물거품이 되니 법위에 군림하는 민주당과 네오콘이 라스킨법으로 트럼프를 후보에서 박탈시킬 계획이네요.
남반도 이재명 대표에게 코거리 귀거리를 드리대는 형국과 같은 일이 未國에서 벌어집니다.
3차대전을 이르켜서라도 패권을 유지하려는 네오콘의 야망이 현실화 될지 어떨지 지켜볼 일이나 인류에게는 반갑지 않은 조짐이지요.
우주의 리듬은 팽창과 분열에서 수렴과 통일로 넘어가는 과도기인 지금이 가장 위험한 시기이지요.
분열과 팽창을 주도하는 長時運은 서방이 패권을 쥐게 되나 수렴과 통일의 시기로 넘어가면 成時運으로 38線이 새로운 세계를 用事하는 주재자가 되니 한반도가 세계의 수도가 되고 정신문명을 열어가는 주체는 우리민족이 되겠지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은 전쟁을 선택해도 망하고 우주의 리듬이 바뀌는 시운이 도래해도 망하는 사면초가 국면이지요.
成時運에는 38선을 통합하는 한민족과 러시아가 세계의 중심으로 인류를 평화시대로 이끌어가는 소명을 받아났으니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볼 일입니다.
서해5도 인근 사흘째 GPS 교란 공격...
그리고 오물풍선 보내기와 동해상 미사일 발사...
성동격서일까요?
풍선과 미사일로 시선을 분산시키면서
실제로는 서해상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게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그 서해상 발생했을지 모를 사건이
미국의 재밍에 의한 폭발이든
미정찰기나 전략자산 격추든
중국을 향한 경고 발사였던...
아니면 정찰위성실패 후과
여론 돌리기용?일 수도 있겠지요.
지구인의 5%도 안되는 개새들이 활동하게 놔두는
사회시스템이 문제죠.
이런 해충들은 발견즉시 사살시켜 버리는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즐기고 있으니 문제죠.
그런 종자가 있다면 국법으로 즉시 없애야 하는데 알고도 방치하다가
결국 깡패소굴로 바뀌고 말죠.
강도질로 스스로 산다는 놈들과 협상하는 자체가 문제죠.
목숨을 걸고 처단해야 더러운 개새들이 안생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