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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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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하늘열린달, 아홉 번째 날. 마음에 한글을 새기다 (한글날 홍대, 한글타투 행사)
꿈의 발란스 추천 2 조회 4,751 13.10.15 23:0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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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5 23:10

    첫댓글 머시따!!!!!!!!

  • 13.10.15 23:10

    나두하고싶당ㅋㅋ예쁘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15 23:17

    사람 많았어! 시작 전부터 줄 서있고해서 정신없긴했는데 기분 좋더랑 ㅎㅎ

  • 13.10.15 23:13

    좋은 행사다 ㅠㅠㅠㅠㅠ
    온새미로 좋다........ 내가 따...딱히 슈수니라서 그런건 아니얏

  • 13.10.15 23:18

    우와 너무이쁘당

  • 13.10.15 23:45

    와 진짜 좋다...>ㅁ<

  • 13.10.15 23:53

    진짜 이쁘다bbbbbbbbbbb

  • 13.10.15 23:54

    우왕 예뿌다.. 한글을 읽는것도 예쁘지만 그 모양자체로도 참 완벽해

  • 13.10.15 23:58

    1분53초에 나오는 언니분 으르렁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0.16 00:45

    나랑 내칭구도 햇져~

  • 13.10.16 00:57

    정말정말 마지막으로 딱 하나 한글타투 하고싶은데 주위에서 진짜 다 말린다... 너무 하고싶은데ㅜㅜ

  • 13.10.16 03:46

    헐!!!!!!!나 남자친구란 했는데!!!!!헐러럴러신기해

  • 13.10.16 14:20

    오 이쁘다! 오 진짜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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