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에 전침 쏘듯이 계속 가렵고 따끔거리게 고문하더니

[neoelf0813 (인천)]

종아리에 전침 쏘듯이 계속 가렵고 따끔거리게 고문하더니...   허벅지와 옆구리, 등허리 쪽도 상황은 마찬가지나 사진은 안 올리겠음.

오른쪽 종아리는 16개. 며칠 전부터 받은 최근의 고문.

종아리 안쪽과 바깥쪽 골고루 고문.

왼쪽 종아리는  갯수는 4개지만 3개가 크기가 큼. 왼쪽은 공격 받은 지 꽤 되었고 흉터가 남음.

[봄빛]

아주 오래전 부터, 내 발등도 가끔씩 너무너무 가려워서 긁다보면 네오님 발등 상처처럼
상처와 흉터가 생기곤 했더랬지요
피부병은 없었는데 말이죠
그러다가 어느날 낫거나
때로는 약을 써서 낫기도 했음.
잊고살다보면 아주 가끔 너무너무 가려워서
환장하고 긁어야했고 딱지가되고 낫고를
한번씩 반복 됌.
지금도 가끔 발등 그자리가 무척 가려움!
돌이켜보면 그 또한 의심스럽답니다
그건 몇십년전부터의 일인데,
그때부터 마컨악마들이 괴롭힌걸까~
의심도 들지만, 정확한건 알 수 없는것.
뭐 암튼 십몇년전부터 전파피해자로 타겟된건 확실한듯 합니다

물론 돌아보면 인지 못한 상태에서
감시 도청 왕따 미행 등을 당하고 산것 같다는 의문 의심 등이 확실하단 생각이 들기에 하는 말입니다~
2004~2005년쯤 부터 내 귀엔 멀리서 비행기가 떠가는 듯한 굉음이 항상 떠나질 않았거든요
나중엔 하도 듣다보니 모든사람들이 다 그런가생각한 적도 있었다니까요~ ㅋ
그러다 본격적으로 내몸에 24시간 내내 진동을 보내왔고, 그게 뭔지 찾아헤메기를 6개월정도 지난후에 드디어 내가 전파가해의
피해자로 타겟팅되어 있다는걸 인지하기 시작한거죠
그 외에도 인지 전, 요상한 일들이 참 많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