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1800?sid=100
역대 최장 '지각' 국회 개원식‥윤석열 대통령 "시위 우려돼 불참"
◀ 앵커 ▶ 제22대 국회 개원식이 임기를 시작한 지 95일 만인 오늘에야 겨우 열렸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불참했습니다. 역대 가장 늦은 '지각' 개원식, 또,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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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임기가 시작한 지 95일 만에 국회의원 선서가 본회의장에 울려 퍼졌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대통령이 국회 개원식에 불참한 건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입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대통령을 향한 언어폭력과 시위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회에 갈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극한 대치만 반복하던 국회가 3개월 만에야 개원식을 열었지만, 최장 지각과 대통령 불참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 두 개를 남겼습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dhsksha
첫댓글 염병핝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짜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는건지 언론장악이 심각한건지 있을 수 없는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는데 너무 조용하다
핑계도,,,ㅉ
ㅋㅋㅋㅋ
첫댓글 염병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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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는건지 언론장악이 심각한건지 있을 수 없는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는데 너무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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