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구럼비 뜻은 “제주도 남해안 까마귀쪽나무의 제주방언”
아전인수(我田引水)격이라 해야 하나요. 한미FTA에 이어 국가안보마저 말바꾸기를 하는 사람들의 주장.
구럼비 바위를 신성시하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세계평화를 위협한다고 선동하는 종북주의자은 구럼비 뜻이 “제주도와 남해안 섬에서 자생하는 까마귀쪽나무의 제주방언”이란 사실을 왜 숨겼나요.
애초에 없던 “구럼비 바위”를 선전선동에 이용하기 위하여 제주 강정마을을 마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것처럼 선전하며 강정마을 바위를 “구럼비 바위”라 신성시하며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한 사업을 마치 현 정부의 독단인 것처럼 호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정치인들은 선거의 표를 위해서 종북좌파들은 북한정권을 위해서 단합하는 것 인가요. 중간에 끼인 강정마을 주민과 국민들에게만 피해를 입히는군요.
“구럼비 “뜻은 ‘제주도와 남해안 섬에 자생하는 까마귀쪽나무의 제주방언입니다’ 제주 전 지역에 까마귀쪽나무가 자생하는 일반 해안 노출암 입니다.
지켜야 한다는 '구럼비 바위' 사실은 제주에…
“제주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게 (노무현) 정부의 입장이다.”
“이명박 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제주 해군기지 공사는 어떤 재앙을 초래할지 모르는 만큼 즉각 공사 재개를 중단해야 한다
이날 발파작업이 시작되기 전 한 대표는 “구럼비 폭파를 멈춰라. 제주도 도민의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그가 부각시킨 ‘구럼비’는 제주도와 남해안 섬에서 자생하는 까마귀쪽나무를 뜻하는 제주방언이다
195㎞에 이르는 제주해안의 대부분은 바위로 돼 있고, 인근엔 구럼비가 자생하고 있다. 따라서 ‘구럼비 바위’는 특정지역의 희귀한 바위가 아니라 제주 전역의 까마귀쪽나무가 자생하는 일반 해안 노출암을 뜻한다.
윤태정(57) 전 강정마을 회장은 “애당초 ‘구럼비 바위’라는 명칭은 없었다”며 “기지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신성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붙인 것”이라고 말했다.
노무현의 대양해군을 위한 제주 해군기지 건설 후의 모습
해군기지 발언 5년 전엔 -2007년 8월 26일 공공정책연구소 강연
강정 구럼비 뜻은 “제주도 남해안 까마귀쪽나무의 제주방언” =퍼온글= |
출처: 지호지조 원문보기 글쓴이: psj4353
첫댓글 중국의 해군 능력은 이제 항공모함 수준 ~ 경제고 무역이고 힘이 바탕이 되어야한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3강 사이에 끼어있는 스위스가 국격을 지키고 잘 사는 소국인 것은 전국민이 똘똘 뭉친 국방 능력의 결실이 아닌가. 저것들은 작아도 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감히 주변 강국들이 무시 못하는 것이 아닐까. 대한민국은 4강에 끼어있다. 철저한 국방정신에 튼튼한 국방기지는 필수 ~ 전에는 이 말하고 지금은 저 말하는 무리들에게 국정이 휘둘리어서는 안되고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