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달이 채 안되는 풋내기 입니다.
그래서 대표님이 가르켜 주시는 대로 실천해 보려고 애쓰는 중이나 수익은 아직 별스럽지 못합니다.
조금 수익이 생겼다 싶으면 스탑로스에 걸려 수익의 두세배를 털어버리고 그렇게 제이엘케이에서만 두번 당했습니다. 두 번의 손실이 200만원쯤 됩니다.
그러면서 느낀 바는
장이 정상적으로 흐를 때는 스탑로스를 걸더라도 악재가 발생했을 때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건 아닌지 의구심이 생깁니다.
오를듯 말듯 하면서 가라앉을 때에는 냉철하지 못한 인간의 심리를 보완해 줄수 있겠지만,
악재라든지 세력이 개미들을 털어낸다는 순간적 하락 같은 경우 빠를 때에는 3분 이내에 늦어도 하루나 이틀 후에는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것 같았습니다.
특히 제이엘케이 같이 지금 매수 가격대가 공모가보다도 낮은 위치에 있는 종목은 스탑로스가 오히려 해가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스탑로스 기피심리까지 생기려 하는데 초보다운 어설픈 생각인지 아니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지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첫댓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네요. 더 많은 경험과 연구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그분으로 여러번 경험해봤습니다 애초에 3번의 분할매수의 작전을 갖고있을때는 스탑을 바로 걸지않고 이격이 큰종목은 단기종목이라 매수하면서 바로 스탑을 걸어듭니다
저도 이번에 제이엘 투자금액을 크게 들어갔고 갑자기 스탑에서 걸렸는데 스탑 걸어논 가격 보다 더 밑에서 컷되서 손실이 거의 1000만 가까이 되어요.
큰 수업료 내고, 지금 재매수 1차 했는데 이번엔 스탑 안걸어볼까합니다. ㅠ
저도 경험해 보아네요 잘생각해서 걸어야되고 순간순간 판단해서 다시 정정해서
조절해야 되는것 같더라구요
공감합니다. 저가에 매수하는 방법을 연구하세요. 성투하세요.
좋은질문하셨네요
저또한 초보때 똑같은 경험을 했지요
제생각은 이렀습니다
스탑은 손실을 방지하기위함인데
내가산종목이 갑자기 큰악재에
대비하기위한 기본장치입니다
스탑으로 손실을 보셨다는데
3차분할매수까지 했는데 스탑으로 매도했다면 잘한겁니다
그치않고 1차매수후 스탑에 매도 당해다면 문제가있죠
저같은경우는 1차종목매수 했다믄 8~10%로에 손절스탑걸지요 이것은
갑자기 급락이나 악재로부터
방어차원에서 매수시때마다
하신것이 기본입니다
그라믄서 떨어지면 대응을 해나가는것이지요
악재가이니면 2차~3차분할매수
한다치면 스탑을 더낯추시먼서
나갑니다
저느스탑을 이용하진 않지만 참좋은생각이네요
경험이 쌓이면 원칙을 변경하시면 되지요
일단 모이투자로 경험을 쌓으시고 하면어떨까요
좋은 질문으로 많이 배웁니다
저도 같은 생각으로 스탑로스 풀고 게기다가
11월 한달 넘게 물려서
이젠 다시 제자리에 왔습니다 ㅎ
스탑로스는 양날의 칼과 같으니 잘 쓰면 보검이요~못쓰면 흉기가 되오니~슬기롭게 사용하시길~~
공감이네요~
비슷한경험 있습니다
갑자기 내렸다가 올려버리는 상항에서 자동 매도되었을때 ~
한편으론 경험이라 생각하고 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경험담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질문이시네요
저도 또 깊이 새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