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 님의 명복을 빌어드리면서........)
한때는 희망으로 빛나는 이 길을
당신들도 언젠가 절망으로 걸어갈 날이 있을 것입니다.
희망으로 한 번 빛나지 않는 길은 결코 절망으로도 이르지 못합니다.
그것은 결코 길의 탓은 아니지만 경계하여야 합니다
그 변덕스런 삶의 갈피를...
다시금 경계하여야 합니다
불행조차 고여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것이
가장 더럽게 썩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악취를 물씬 풍기는 퇴비거름에서
달콤한 유기농 농산물이 생산되기도 합니다.
짧게 울고 절망히고, 길게 웃을 수 있는 희망의 사람이 되어
분수처럼 솟구치는 당찬 하루를
행복한 희망으로 오늘을 걸어 가입시다.
첫댓글 희망이 가득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힘껏 내딛읍시다
그쪽 비 피해 없기를요
여기는 아침에 소나기
몇번 오든만 지금은 맑음!
부산은 살기 좋은기라예 ㅎ
늘 희망가득한 날들이 되시길바랍니다
백세시대에
너무나도 빨리가신 82세~
우린 무조건 건강지키며
만수무강 약속해요!!
너무나도
조용한 창밖이
깊은잠에 빠지게 하네요~~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세요!
글치예
웃으며 구수하게 부르는
노래 소리 눈에 선 합니다^^
건강하신 오늘이 행복한 오늘이되세요
현절님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만입니다!!
머찐글로
출첵을 원하는
총무~~^
지당님 납시었다!!
문을 활짝 열고 반깁니데이^^
건강하시고 즐거운 오늘이 되시길바래요
저도 현철님의 명복을 빕니다_()_
악취를 풍기는 음식물이
퇴비 거름이되어 달콤한 유기농
농산물이 생산된다는
출석글 읽으며 ...
아침에 소나기 피해 옆집에
놀다가 늦은 출책 입니다
외출자제 하시고 지혜롭게
여름 장마 이겨내시고
즐거운 날 되셔요^^~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헐레벌떡 귀가했어요~^
맛점하시고
맘만은 샤방샤방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