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퓨리서치가 14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국인식 조사에서
한국인의 75%가 중국에 반감을 느낀다고 했다.
시진핑 주석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83%이다. 2010년대 초까지도 중국에
대한 호감이 더 높았지만, 2016년 사드보복등을 계기로 급속도로 반감
이 커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반중, 혐중,여
론이 강하게 뿌리 내리고 있다.
2021년 6월<시사인>과 한국 리서치의 조사에서 중국에 우호적 여론은
26%로 일본에 우호적 여론(28%)보다도 낮아진 현상이 크게 주목받았는데
특히 20대의 중국에 대한 긍정의견은 15%에 불과했다. 퓨리서치의 조사에
서도 젊은이들이 장년 세대보다 중국에 더욱 부정적인유일한 나라가 한국
이 었다, 청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게임 사이트등에는 중국과 중국
인을 비하 하는험한 말들, 또는 혐중유희라 할 수 있는 무조건 적인 중국조롱
이 가득하다. <박민희: 한계례 논설위원, 전 베이징 특파원>🙏
첫댓글 경제는 중국, 안보는 미국에 크게 의존하는 상황이니 우리나라는 중국의 영향을 안받을수 없습니다
그럼요 중국 아니면
경제가 문제지요
가장 수출의존력이 강한쪽이
중국이니깐요
감사합니다^^
중국이나 일본에 반감 산다면서
여행은 잘도 가더군요 ㅎ
여행과 반감의 감정은 조금 다르지요
젊은층 보다는 나이드신 분들이 중국과
일본여행은 더 하는 것 같아요
젊은이들은 영국 미국 호주등으로 가는
것 같더군요
감사합니다^^
구로동이나 대림동은
중국관련 없으면 상가가 썰렁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그쪽에 바글바글
하더문요 외국에 온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차이나....뭐든 차이가 난다구요.....ㅎ
그래요 차이나가 그래서 차이나
인가 봐요 차이가 나긴 나더군요
감사합니다^^
시진핑이 좀 젊어 보입니다. 아무튼 기가 막힙니다. 사진보다 더요.
중국은 좋게 봐지질 않습니다 사드 사태때부터 더 그렇구요 주위에 중국에 사업하러 간 사람들 다 거덜내고 들어온 사람이 많아서 더 그렇네요 일본은 그래도 좀 나아요 일단 사람들 친절하고 깨끗하고 예의 바르고 하니까요(절대로속을모르는사람이라하지만) 그래도 중국 시안은 꼭 가보구 싶네요 요즘 중국여행은 아예 자체가 없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