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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부시장 전통가구거리 말살정책 반대대책위 원문보기 글쓴이: 벗어나고싶다
전주시장실 063-281-2001
여러분 시장실에 항의전화 한통화씩만 부탁드려요. 글보다 전화항의가 가장 큰 도움입니다.. 전화하면 또 어떤 거짓말로 얼버무릴지 모르지만 ...만약 저희가 호소하는 글과 다른 거짓을 이야기 한다면 게시판에 꼭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전주시청 홈페이지 http://www.jeonju.go.kr/open_content/citizen/section.jsp 사이버 전자민원 http://www.jeonju.go.kr/open_content/service/control/sinmoongo/overview.jsp 아고라 청원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96053 위키트리 wikitree.co.kr 정부기관,정치인,정당 트위터 모음 http://bit.ly/a3sN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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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4일) 시에서 공청회를 갖자고 하여 저희 상인들과 번영회 범죄자 몇몇자들과 시관련자들이
모여 설명회를 했습니다
전주시장은 코뺴기도 안보이고 저희는 질문과 답변을 하며 회의하며 풀어가는 자리로 생각했는데
말씀 다 끝날떄까지 다 듣고 마지막에 질문과 답변 시간이 있을 줄 알고 다 듣고 기다렸는데....
경제지역과 과장이 자기 할말만 딱하고 주차장추진 하겠으니 협조해달라는
말로 마무리를 짓고 나가버렸습니다.
이건 협박이며 끝까지 추진하겠으니 해볼테면 해봐라 는 식으로 경고장 날리고 갔습니다
동영상을 끝까지 봐주십시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인들을 위한? 시장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시민들을 위한 공공시설의 주차장을 만들려고 한다구요? 가구거리까지 없애면서 주차장을 확장하면 시민들이 시장을 더 찾습니까? 번영회 저 몇몇 범죄자들(저온창고 문제사업 보상금 횡령한 자들) 말은 귀담아 듣고 무슨 특혜입니까? 도대체 무슨 특혜죠? 400여명 상인들 의견보다 저 번영회 몇몇자들 (저온창고 문제사업 보상금 횡령한 자들)의견이 더 중요합니까!!
여기서 전주시의 범죄는 남부시장 안 내부리모델링공사 수십억원 들여 완공해놓고 사용도 하지 않고 또 2억원 넘게 들여 저온창고로 용도 변경해 (5년 이내에 용도변경 해서는 안되는 법이 있음) 관련법마져 어겨가면서 엄청난 예산낭비 해놓고 그 안에 비싼 건축자재는 모조리 팔아먹었으며 시민의 수억원의 혈세 날림!
그 수많은 의견을 다 무시하셨죠! 가구거리까지 파괴하면서 주차장확장 사업을 하겠다? 즉 또한번 강제철거 시도하러 오겠다? 이 말씀입니까!!! |
질문에 아무 대답도 못하는 전주시 관계자들과 번영회 몇몇 범죄자들(시장안 저온창고문제사업 보상금 횡령한자들) 왜 대답을 못하는건가! 서울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려해도 왜 협조 안하는건가! 떳떳하면 왜 못하는가!! 말못하고 하나둘씩 자리를 뜨는 범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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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회 몇몇 범죄자들과 경제지역과 과장 등등 다 자리를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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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사건은 현재 도지사가 3년전 전주시장 재직시 일어난 사건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주시장. 시의원 역시 같은 절차를 밟고..)
여러분 저희 남부시장 전통가구거리 말살정책 반대대책위는
보조금을 더 달라는것도 주차장을 만들지 말라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30~40년간 지켜온 정든 터전을 무너뜨리지 말라는 것 뿐입니다.
가구거리 상가는 건들지말고 뒤에 주차장을 만들어 달라는 것 뿐입니다.
"저온창고" 문제사업이란(전주시 가장 큰 범죄)
▶정부중앙지원100억원 들여 남부시장 활성화 내부 리모델링공사
완공하여 놓고
5년이내에는 용도변경이나 절대 손댈 수 없는 관련법을 어기며
번영회몇몇자들이 저온창고로 변경
▶또한 저온창고 문제사업 관련자(번영회 몇몇자들) 모두가 해체철거하여
값비싼 건축자재 모조리 팔아먹고
국민.시민 모두 피와 땀인 소중한 혈세 수억원 도둑 맞음(형사사건임)
그 러 나. . 전주시는 이 모든 사실을 알았음에도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사법처리
하지 않음(쉽게 말해서 봐줌)
같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전주시 행정권에서 저질러졌던 범죄 사업 관련자.번영회 모두는 왜!
무엇 때문에 처벌하지 않고 행정권.조사권 오히려 보호가 되고있고
▶저희에게는 주차장 사업적극 협조하지 않고 반대하였다는 이유하나 만으로
민형사 고발과 벌금100만원과 강제가택연행까지
어느나라 법이지? 왜 전주시 행정권이 저지른 범죄는 처벌하지 않지? |
천차만별 공정성 형평성 무너진 보조금
저온창고 문제사업에서
2억 1000만원을 번영회에게 나눠가지라고 줌(전주시는 보조금
아무렇게나 지급해놓고 15일 후 정산보고를 받고서도 즉시 조처하지 않음)
▶변영회 이사에게는 평당 2300을
▶또다른 자에겐 평당 1600을 주고
▶가장 낮게는 평당 600을 주며 나눠갖음
(쉽게말해서)
번영회 몇몇자들이 법 어기며 저온창고로 변경한것과 건축자재 팔아먹고
나눠갖어 수억원의 시민의 혈세 도둑질 한것과
전주시가 나눠갖으라고 준 보조금 2억 1000만원을 차지한 번영회가
저온창고 문제에서도 형평성이 무너진 보조금을 천차만별 지급한 것을
전주시는 15일 후에 알고서도 왜!!! 조처하지 않았는지...
번영회에겐 무슨 특혜가 있는것인지!!
전주시는 처음부터 보조금을 나눠갖으라고 준것 자체부터가 범죄다!!!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사법처리 하지 않고
번영회가 보조금을 천차만별 지급한 것도 알고서도 다시 보조금을 수령하지 않고
놔뒀는지...참으로 기가막힐 노릇이다
주차장 사업에서는
전주시는 가장 높게는 평당 430을 가장 낮게는 평당 135
같은 활성화 사업인 <저온창고사업과 주차장 사업>은
주차장사업 또한 천차만별 형평성 공정성 완전 무너지는 중대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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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남부시장 상인들에게 A구역에 가서는 B구역에 주차장을 만들거다 B구역에 가서는 A구역에 주차장을 만들거다 거짓말하여 어떠한 이유나 설명없이 제목없는 서명용지 들고다니며 순진한 상인들에게 서명받은 뒤 자신들의 사업성에 맞는 제목과 사유를 붙여 주차장 찬성 거짓서명 전주시에 제출(첫단추부터 잘 못 끼워진 범죄사업)
보조금차지하여 중대한 문제를 저지른
번영회(남부시장 상인단체. 전주시관리)회장○○○과 이사○○○의
이자들의 의사결정에 따라 주차장 사업 추진
어떤 사업성검토나 사업성 영향평가도 없이 거짓.공갈.위협.협박.회유
온갖 못된것 모두 동원하여 민주적인 것은 철저히 무시된 체
강제추진쪽으로만 차근차근 순서와 절차만 만들어
어떤 여론수렴이나 설명회 하나 없었던 반대민들의 억울한 부분등을 전혀 고
려하지 않은체 검찰에서는 명도집행 하였고 얼마나 다급하였으면 칠흑같이
어두운 한밤중에 그것도 깡패들 동원하고 중장비 들이대고 우리들의 생존권
인 삶의터전 전통가구거리를 지키고 있는 반대민들을 폭행하고 밟고 머리채
휘어잡고 시체다루듯 이끌어내 땅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고 우리들의
인권은 여지없이 짓밟히고 40여년간 지켜온 우리들의 생존권인 삶의터전은
한순간 쑥대밭 폭격맞은 참혹한 전쟁터와 방불하게 되었고 |
전라북도 민주당 ,국회의원, 중앙당, 정치권에서까지 이와 같은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지금까지 관심조차 없었고 방송사 모두 이와 같은 일을
건드리지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 모냥 입다물고 침묵일관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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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민권익위원회의 이란곳은...
전주시 관련자 모두가 꾸며 만들어낸 서류만의 감사로 전라북도 전주시 행정
권에 여지없이 무릎 꿇어버린 꼴 또한 국민권익위원회의는 이러한 중대사안에 진상파악 한번도 안하여 보고
감사원.국민권익위원회의에서는 어떤 다른 조사기관에서 조차 나설 수 없도
록 종결처리라는 것을 하여버리고
지금에와서는 전라북도에서 처리하여 줄 사항이다 라고 공문을 보내고
감사원에서는 감사청구인에게
미안하다.죄송하다.이해하여주시지 않겠느냐 과연...
대한민국 최고 감사(조사)기관에서 하여야 할말이고 할 소리인지 |
첫댓글 참으로... 이나라가 개판이라는 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