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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안 되면 잘릴 수 있다고..“ 이재명에 불만 많던 증인, 오히려 유리한 증언 쏟아내 [빨간아재]
2024. 5. 31. #이재명 #선거법 #용도변경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전 성남시 공무원이 이 대표에게 적대감으로 드러내면서도 유리한 증언을 쏟아냈습니다.
전 성남시 주거환경과 주무관 김 모 씨는 이 대표의 인사발령과 용도변경 반려에 불만을 쏟아냈지만 오히려 공소사실의 쟁점에선 이 대표에게 유리한 증언을 반복했습니다.
김 씨는 백현동 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에 대해 “국책사업이 우선”이라거나 “의무성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하는가 하면
이전 대상 기관 담당자들이 “징계을 받거나 잘릴 지도 모른다고 울었다” “전전긍긍했다”며 국토부의 압박이 심했음을 증언했습니다.
이는 이 대표가 국감장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에 반하는 내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lqnUcBJ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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