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서 보통 산악 지형에서 재배되는데, 주요 재배 철인 여름 기온이 25도를 넘었다.
연구에 따르면 기후 변화로 인해 한국의 더위가 심해지면서 한국이 언젠가는 배추를 재배할 수 없게 될 수 있다. 배추의 재배 최적 온도는 18~21도다. 이하연 김치 장인은 온도가 높아지면 배추의 고갱이가 상하고 뿌리가 흐물흐물해진다고 말했다. 이하연 장인은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우리나라는 여름엔 배추김치를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후 다행... 나 70년 후에는 죽겠지 뭐
땅에 무더
그때 나눈 없겠지모
한국인들 멸종되겠내ㅜㅜ
나까진 잘머겠다
나만먹으믄 뭐..
ㅋㅋㅋ죽고 없을듯
늘 그렇듯 한국인들은 답을 찾겠지
헐
굳 나죽고는 알빠 X
이 글 70년 뒤 끌올돼서 여시들이랑 얘기했음 좋겠다
우리 잘하면 살아있음
걱정마.. 농진청에서 개발중이겟지
70년 그때 나도 없다
뭐든 만들어먹겠지
그때까지 지구가 멀쩡할까
난 죽었읅
뭐띿오 ..
그땐 난 가루쓰
여시들 죽지마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수입해서 먹겠지 뭐 아님 70년훈데 스마트팜에서 키우겠지
통일하고 개마고원 고랭지배추 먹어보자
아싸 뒤짐ㅋ
안되
100세까지 내가..?
나 죽고나서인데 머
안돼ㅠㅠㅠ
아 댓글 개웃곀ㅋㅋㅋㅋ 가루씈ㅋㅋㅋ
100살까진 먹으면서 살 수 있겠네.. 다행이다.
98살까진 먹겠네
헐 … ㅜ
수입해 배추
그전에 죽음 ㅅㄱ
100살까지 먹을수 있는게 아니라 수급이 점점 줄어서 부자만 사먹는거지 ㅠㅡ 한포기 만원 이만 사만 육만 이렇게 가격이 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