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최근 수정해 펴낸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서 일제 침략과 항일운동 역사를 축소해 서술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YTN이 2019년 발간된 군 정신전력 교재와 최신판을 비교한 결과, 과거 교재에 기재됐던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나 홍범도 장군을 필두로 한 전국적인 항일의병운동 과정은 최신 교재에서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위안부 강제동원 피해에 관한 서술은 '한국인 여성 20만 명을 일본군 성 노예로 만드는 만행'에서 '매우 많은 한국인 여성을 노무동원과 위안부로 만드는 만행'으로 표현이 일부 달라졌습니다. 이밖에 5년 전 교재는 구한말 대한제국이 근대적 개혁과 국권 수호를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부각했지만, 최신판은 일본이 메이지 유신 근대화로 단기간에 부국강병을 이룬 반면, 조선은 치안조차 유지할 수 없었던 나라라고 평가했습니다. 전문 출처
첫댓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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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냐진짜
미친새끼들아
아니 진심 미친거같애
진짜 왜 이래 시발
하 본문 막줄ㅅㅂ 이런식으로 자국을 우습게 만든다는데…
숏츠에 안중근의사때문에 우리나라 근대화가 안됐다였나 이런거 나오던데 이럴려고 여론 만들고 있었구나?
일본 근대화ㅋ 이거 걍 지들 역사 쪽팔려서 백인놈들 선망하다 헐레벌떡 받아들인거잖아 그래서인지 나라가 근본도 없어
오ㅓ
미친거아냐?
빨리 끌어내리자 저 일뽕충 돼지새끼
빨리 ㅈㅇ자 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