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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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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칵.cxxx [네이트판] 우리 언니 간호사인데 태움 개심함..
오월의 청 춘 추천 0 조회 16,625 24.09.04 19:21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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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태움 문화는 왜 못 없어져..? 존나 기기괴괴

  • 헐 24년 글이네.... 나 전 직장에서 86년생 새끼가 존나 별거 아닌걸로 지랄해서 진짜 못참고 발로 까버릴뻔하긴 했는데... 어린새끼들도 지랄하는구나 지도 병신일텐데

  • 24.09.04 22:27

    간호사 친구한테 얘기들어보면 진짜 장난아니더라...얘기듣다가 나까지 너무 서러워서 눈물나올정도..도대체 저런곳에서 어떻게 버티지 싶던데

  • 24.09.04 22:49

    ㄹㅇ임 나처럼 착한 사람은 결국 그만 두고 보건소랑 학교감 병원에는 악마만 남아있어

  • 24.09.04 23:46

    그래서 내가 지금 한달만 하고 때려치웠지...면접볼때 태움 없다며^^..

  • 24.09.05 04:06

    면접에선 당연히 그럴듯..ㅎㅎㅋㅋㅋ
    우리는 수쌤이랑 부서 쌤들 조차 우리병동 태움 없다고 하는데 없긴 왜 없어요ㅋㅋㅋㅋ 꼭 태우는 것들이 그 말하더라

  • 24.09.05 01:49


    대병 ㅈㄴ 개찐이더라

  • 24.09.05 03:08

    욕하고 엎어버리는 사람 없나???진짜 성격 센애들은 이판사판으로 대들지 않나..?만약 그만둬도 그 전에 쟤는 내가 끌어내린다 뭐 이런 생각할 거 같은데,, 현실은 다들 태움 당하고 퇴사엔딩인가보네 ㅠㅠ..

  • 24.09.05 03:22

    태우는 것들만 태움
    자기 많이 태워봤다고 자랑하듯 말하는 인성나가리들

  • 24.09.22 05:32

    진짜 같이일한사람아니면 모름
    그냥 친구로봤을때 세상 마음여리고 착하고 눈물진짜많고 그런앤데
    같이일해보니까 후배태움 개장난없었음 내가아는애맞나싶을정도ㅋㅋㅋ

    어른들한테 다 싹싹하다고예쁨받고 막 쿨하고 털털하고 예쁜언니다..라고생각하던사람도 병원에서 또라이로개유명했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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