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zul.im/0OPyqw
우리 언니 간호사인데 태움 개심함.. | 네이트 판
10대 이야기 : 오늘 쉬는날이라서 회사동기분이랑 전화하는데 내용이 너무 심함.. 3월에 들어온 애 장애 있는거 아니냐부터 시작해서 뭐 의학용어나 그런거 섞어서 욕해가지고 잘 모르겠는데 답
pann.nate.com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톰 마볼로 리들
태움 문화는 왜 못 없어져..? 존나 기기괴괴
헐 24년 글이네.... 나 전 직장에서 86년생 새끼가 존나 별거 아닌걸로 지랄해서 진짜 못참고 발로 까버릴뻔하긴 했는데... 어린새끼들도 지랄하는구나 지도 병신일텐데
간호사 친구한테 얘기들어보면 진짜 장난아니더라...얘기듣다가 나까지 너무 서러워서 눈물나올정도..도대체 저런곳에서 어떻게 버티지 싶던데
ㄹㅇ임 나처럼 착한 사람은 결국 그만 두고 보건소랑 학교감 병원에는 악마만 남아있어
그래서 내가 지금 한달만 하고 때려치웠지...면접볼때 태움 없다며^^..
면접에선 당연히 그럴듯..ㅎㅎㅋㅋㅋ우리는 수쌤이랑 부서 쌤들 조차 우리병동 태움 없다고 하는데 없긴 왜 없어요ㅋㅋㅋㅋ 꼭 태우는 것들이 그 말하더라
찐대병 ㅈㄴ 개찐이더라
욕하고 엎어버리는 사람 없나???진짜 성격 센애들은 이판사판으로 대들지 않나..?만약 그만둬도 그 전에 쟤는 내가 끌어내린다 뭐 이런 생각할 거 같은데,, 현실은 다들 태움 당하고 퇴사엔딩인가보네 ㅠㅠ..
태우는 것들만 태움자기 많이 태워봤다고 자랑하듯 말하는 인성나가리들
진짜 같이일한사람아니면 모름그냥 친구로봤을때 세상 마음여리고 착하고 눈물진짜많고 그런앤데같이일해보니까 후배태움 개장난없었음 내가아는애맞나싶을정도ㅋㅋㅋ 어른들한테 다 싹싹하다고예쁨받고 막 쿨하고 털털하고 예쁜언니다..라고생각하던사람도 병원에서 또라이로개유명했음ㅋㅋㅋㅋㅋㅋ
태움 문화는 왜 못 없어져..? 존나 기기괴괴
헐 24년 글이네.... 나 전 직장에서 86년생 새끼가 존나 별거 아닌걸로 지랄해서 진짜 못참고 발로 까버릴뻔하긴 했는데... 어린새끼들도 지랄하는구나 지도 병신일텐데
간호사 친구한테 얘기들어보면 진짜 장난아니더라...얘기듣다가 나까지 너무 서러워서 눈물나올정도..도대체 저런곳에서 어떻게 버티지 싶던데
ㄹㅇ임 나처럼 착한 사람은 결국 그만 두고 보건소랑 학교감 병원에는 악마만 남아있어
그래서 내가 지금 한달만 하고 때려치웠지...면접볼때 태움 없다며^^..
면접에선 당연히 그럴듯..ㅎㅎㅋㅋㅋ
우리는 수쌤이랑 부서 쌤들 조차 우리병동 태움 없다고 하는데 없긴 왜 없어요ㅋㅋㅋㅋ 꼭 태우는 것들이 그 말하더라
찐
대병 ㅈㄴ 개찐이더라
욕하고 엎어버리는 사람 없나???진짜 성격 센애들은 이판사판으로 대들지 않나..?만약 그만둬도 그 전에 쟤는 내가 끌어내린다 뭐 이런 생각할 거 같은데,, 현실은 다들 태움 당하고 퇴사엔딩인가보네 ㅠㅠ..
태우는 것들만 태움
자기 많이 태워봤다고 자랑하듯 말하는 인성나가리들
진짜 같이일한사람아니면 모름
그냥 친구로봤을때 세상 마음여리고 착하고 눈물진짜많고 그런앤데
같이일해보니까 후배태움 개장난없었음 내가아는애맞나싶을정도ㅋㅋㅋ
어른들한테 다 싹싹하다고예쁨받고 막 쿨하고 털털하고 예쁜언니다..라고생각하던사람도 병원에서 또라이로개유명했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