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391769485
애나 델비
미국 인기 방송 댄싱 위드 더 스타 출연함
(시즌33까지 나온 공중파 장수 프로그램)
홍보샷에 전자발찌 차고 출연 발표
넷플 드라마 애나 만들기의 그 애나
넷플릭스 미니시리즈 애나 만들기(Inventing Anna)의 실제 인물이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뉴욕의 상류층과 사교계 및 예술계에 접근하기 위해
수백만 유로의 자산을 가진 독일 상속녀로 사칭하여 각종 범행을 저질렸다.
우와 존나신기해
미국은 범죄자를 왤케 좋아할까 신기해
어떤 의미론 진짜 대단한 사람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연예인을 하지 .... 왜 사기를 치고 다녀서는 ....
천박한 문화다 진심
진짜 남다르다
ㄷㄷ;;
발찌 드러내고 다니는거 진짴ㅋㅋ
아 무슨 성범죄 이런 게 아니고 사기쳐도 전자발찌 차는구나?!
이 사람 참 대단한것 같아..ㅋㅋ
전자발짜 이걸 또 홍보수단으로 삼네
저 나라는 진짜 자유가 과해.. 피해자들이 있는 범죄일건데 저렇게 버젓이..
출소한거야? 감옥에있는줄ㅋㅋㅋ
매콤하다 매콤해…
와 ㄷㄷ
미국은 진짜 뭐지?와..
와…맵다 매워
맨해튼 소유하기에서도 그림그린거 판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무슨
비자로 있는거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