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2 텐트 교환한일

[노래 수집]

나를 가르키는 비유 만두
새와 같은 종류.
입이 작아 앵무새나 카나리아로도 비유됨. 참새로도 비유된적이 있음.
새로 만드는 요리 치킨, 찜닭
겨울 추위같은 여자.한기.

새벽부터 지인이 따뜻한 텐트 쓰라고 텐트 바꾸자고 하면서 같이 움직이면서 지인은 계속 말을 거는데 추운데 계속움직이는데 힘들었다.

잠은 오랜만에 깨지 않고자서 화장실 문제로 4,5시에 깨어 앉아있다가 텐트바꾸자고 지인이 문열고 들어와서 새벽에 움직였던것이다.

"이제 따뜻할거야. 4개월만 참으면 끝이야."

나는 혼자있게 해달라고 말하고. 지금 앉아있다.

유튜브 동영상은 오늘 한곡외에는 틀지않고 있다. 몇일동안 사용을 자제해도 추천 동영상을 보면 알고리즘이 날뛰고있다.
사람이 아닌 대상물로 비유되거나, 인성안좋은 사람으로 비유가 되거나.

나는 현재 유튜브보다 니코동을 쓸까하며 유튜브 화면을 바라보다. 최근 체인소맨을 보는데 그 작가 관련 영상을 보았다.

사진캡쳐가 안되서 옆버튼을 눌러 찍었다.

https://youtu.be/cqPlmNFrWSQ

또 이런것을 추천받은적이 있다. 눌러서 내용이 뭔지를 봤다.

소녀: 카나리아는 노래 잘하는편?
새: 카나리야?
(일본어로 카나리는 상당히? 수준급으로? 라는 뜻이다.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새가 말장난한것이다.)
(자신넘치는 얼굴 표정(집중 효과선))

카나리아가 '인간의 언어'로 대답을 한다.

鳴海アラタ https://www.pixiv.net/users/279958

鳴海アラタ

이 유저분의 오래전에 그린 짧은 만화이고 알고리즘을 이용해 나에게 추천이 된거다. 허락이 받지않았으니 여기에서만 보고 다른곳에 공유나 전시는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노래 수집]

왜 몇년동안 나에대해 주어없이 말했던걸까?

[뇌파해킹피해자마스크싫어]

여보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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