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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최신유머 [네이트판] 할머니의 남아선호사상 후기
네가지금컴퓨터할때냐 추천 0 조회 3,100 11.06.25 23:5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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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6 00:11

    첫댓글 고생이 많으시네.. 진짜

  • 11.06.26 00:23

    별 또라이같은 집구석이 다있네요.. 어떻게 그런데서 사셨는지.. 오빠 참 멋있네요

  • 11.06.26 00:28

    미친집구석!!! 쫒아가서 다 때려죽이고싶네 진짜.. 뭐 저런집구석이 다있지... 와..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온다..
    저 소녀를 어떤방법으로 도와줘야될지... 참... 속상하네요..

  • 11.06.26 00:30

    글씨체를 뭐 저따구로해놓냐. 사람들이 많이 읽길 원하면 좀 읽기쉽게하던가

  • 11.06.27 05:10

    정말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

  • 11.06.26 00:37

    아.. 후기라고 해서 봤는데 저번보다 더 빡치네요. 고모도 또라이년이네 완전ㅡㅡ 할머니랑 모녀가 쌍으로 미쳤네요. 할머니가 지 친딸한테는 잘 대해주나 보죠??도장은 왜갖고나와ㅡㅡ;; 고소해버리지..; 글쓴분 어머님은 개인 사무실에다 실장까지 두고 있는거 보니 전문직이시거나 자영업하시는 분인가 보네요. 아빠나 고모나 할망구나 셋다 혈압오르네요.

  • 11.06.26 00:39

    모쪼록 잘 해결되길 ㅠㅠㅠㅠ .....

  • 11.06.26 01:12

    어휴 저 할머니고 고모고 아빠고 모가지를 뽑아서 똥꾸녕에 쳐박아버리고 싶네 ㅡㅡ

  • 11.06.26 01:16

    할머니랑 고모는 진짜 빡치는데 오빠는 멋있다. 특히 유리깨는연기까지해서 따돌린게....ㅠㅠ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 11.06.26 01:16

    아 아빠도 빡친다는말을 빼먹었다.

  • 11.06.26 09:03

    좀이해가 안되는게 자기딸한테는 잘하면서 남의집딸한테 저따위로 한다니 ㅡㅡ;

  • 11.06.26 10:41

    여자가 여자라고 ㅈㄹ 하는건 뭐

  • 11.06.26 14:10

    무슨 집안이 저러냐 진짜...........보고있는 내가 화난다

  • 11.06.26 19:16

    미..미쳤다 정말 집구석이;;; ㅠㅠㅠㅠㅠ 어떻게 저런곳에서 사니..

  • 11.06.27 01:46

    댓글을 안달라니 안달을수가 없네 후기를 보니 어 열이 뻐치네요 미리 말하지만 전 남자이고 올해 서른입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라고 하는데 이미 만들어진거 어쩔수가 없겠지요 전에도 말했듯이 노인네 눈에 흙들어가기
    전에 절대 안바뀝니다 그리고 그 오빠라는 작자에대해서도 막말을 했었는데 사과드립니다 생각이 깊으신분이
    었네요 그 고모라는작자 참 말이 안나옵니다 팔이 당연히 안으로 굽겠지만 이건 그저 정신이 이상하다라는
    말로밖에 설명이 안되겠습니다 암튼 주인공 여자분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남편이 없어서 집에 남자가 없어서라는
    말이 나옵니까 아직 보이지 않는곳에 여자들의 불평등이 많지만

  • 11.06.27 01:50

    여자끼리라고해서 무서울거 없습니다 오빠있지 않습니까..... 이혼까지는 아니더라도 따로 사시는것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아무리 동방예의지국이라도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면 굳이 대접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참 중요하지요 그 중요한 가족도 굳이 가족같지
    않다면 굳이 내가 가족을 이끌 책임이나 정이 없다면 그것또한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해결되셔서 이제부터라도 기본적인 대우 잘 받으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1.06.27 01:52

    별에 별 일이 다 있네요...........

  • 11.06.27 17:14

    아 진짜 답 안나온다...오빠가 있어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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