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904180043796
‘폭행’으로 대기발령 중이던 경찰, 노래방 도우미 불렀다가...‘해임’
서울 광진경찰서. 연합뉴스 지인을 폭행해 대기발령 상태였던 현직 경찰관이 노래방 도우미를 부른 사실이 적발돼 해임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4월 관할 지구대 소속 경위 A씨(40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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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폭행해 대기발령 상태였던 현직 경찰관이 노래방 도우미를 부른 사실이 적발돼 해임됐다.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4월 관할 지구대 소속 경위 A씨(40대)에 관한 징계위원회를 열었다. 그는 지난 3월18일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러 동석한 혐의다.당시 A씨는 “동석한 지인들이 도우미를 부른 것이다”라고 해명했지만 결국 지난 5월 해임됐다. 해당 사건은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경찰은 폭행과 품위유지 위반 혐의로 A씨의 해임 처분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첫댓글 진짜 가지가지
“동석한 지인들이 도우미를 부른 것이다”라고 해명했지만진짜 가지가지 ㅋㅋㅋ
정신좀차려라
노래방도우미 부른게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한게되나?해임될놈 개많을거같은데ㅋㅋ
남경무용론
가지가지한다시발
굿엔딩
뭔 깡패같은 사람이 경찰 하고 있었나봄?
첫댓글 진짜 가지가지
“동석한 지인들이 도우미를 부른 것이다”라고 해명했지만
진짜 가지가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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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도우미 부른게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한게되나?
해임될놈 개많을거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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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엔딩
뭔 깡패같은 사람이 경찰 하고 있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