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905114201785
14살이 학교에서 총기난사 美 발칵...학생과 교사 등 4명 사망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4일 오전(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 북동쪽으로 70km 떨어진 와인더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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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애틀랜타에서 북동쪽으로 70km 떨어진 와인더시의 아팔라치고등학교에
다니는 14세 학생 콜트 그레이가 총격을 가해 교사 2명, 학생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미 경찰 당국은
학생이 어떻게 총기를 구해 학교로 반입했는지
여부와 용의자와 피해자 간 관계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앞서 미국에서는 올들어서만 29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27명이 사망했다.
첫댓글 쟤넨 13살짜리도 총사는거 쌉가능이라 총으로 망할듯..
조지아가 은근 사건사고가 많네
백인이고 fbi 요주의 인물이었나봐
텍사스에선 경찰도 요새 많이 죽던데,, 에휴 난리네
첫댓글 쟤넨 13살짜리도 총사는거 쌉가능이라 총으로 망할듯..
조지아가 은근 사건사고가 많네
백인이고 fbi 요주의 인물이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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