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일치월장하여 날아다니며 오도방정을 다 떨치며 사는 자들의 아래에서
번개불에 콩뽂아먹는 이 최무길이는 이곳 기독교카페는 벌써 그리스도 신앙과
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것에 결론을 내렸다.
현 국내 최대사이트인 130만영이 모인 카페 안에도 종교방이 있지만 그기에 비
하면 이곳 빛흑은 하나의 야시장이요 동네 양아치들의 아지트로 전락한 모습이
다 자고로 어딜가던 하나님과 정말 소통하며 지내는 정통기독인이라면 단 몇마
디에 서로의 닫은 문을 활짝열며 쉽게 통화도하고 만나기도 하는 것이다
빛은 없고 흑암만 존재하는 카페로 전락한것에 대한 원인을 누누히 운영자께 청
원을 했으나 그냥 모르쇠하니 회원들은 날마다 빠져 나가는 것이다
어쩌다 개같이 쳐늙은 꼰대들만 모이는 카페가 됐는지 그 꼴아지에 오만 또라이
들과 3류 이단-사이비들는 물론 뽤괭이 시다바리들까지 설치고 자빠졌으니 졍말
가관인 것이다.분명히 밝히건데 여긴 95%가 현재 개같이 늙어온 꼰대들만 여기
가 노인정인양 쳐기들어와 지독한 방구만 끼대니 젊은이들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 썩은 홍어마냥 냄새만 피워대며 꼴아지에 '진리'까지 운운하니까 전문성을 지닌
인물들과 정상적 사람들은 보기가 더러워 그래서 빠구해 버린다
요노무 개터래기들은 장담컨데 대부분 교회도 안다니는 위치에서 평소 여러곳에 몇
번 다녀본 경험만 가지고 목사들과 신학들에게도 더러번 침을 튀기고있는 완전한
마귀의 종들임을 내 목아지건다.
진리를 놓고 그 목아지를 걸어라해도 쉽게 걸 놈들이다
웨냐면 그 심령에 '성령'이 없기 때문이며 오로지 성경상식과 세상의 각종 쓰레기들
만 댁빠리에 잔뜩 쌓아놓고 자기만의 엔조이에 빠져 장난질을 예사로하니 그러니 단
순한 양아치요 걸레에 불과한 종간나들인 것이다
그나마 몇몇 사역자까지 못잡아먹어 안달난 귀신들은 떼거지로 거지깡통을 두들기며
순서별로 자기만의 진리라고 쳐떠들어대니 누렁니에서 냄새까지 풍긴다.
회원이 단 몇십명에 불과한 어느 기독교 까페엔 하나같이 형제자매로 지내며 서로 말
씀으로 은혜받는 광경을 봤는데 그긴 하나님이 계시는걸 느낄 수 있었지만 여긴 단1%
도 성령이 존재하지 않는 목없는 귀신들이 엄청나게 불어나 있다
스스로 속이고있는 종간나들이 크리스찬이라면 우리집 진돗개는 장로급이다
생나무 속을 파먹고사는 '깔떼기벌레'들을 잡아내지 않으니 이렇게 개판카페가 된 것이
니 당연히 성령께선 존재하지 않는다.
증말 보기가 더러운게 그 더러번 주딩이서 하나님-예수님-성령을 들먹이며 진리 운운하니
닛뽄 개다짝으로 그 주디를 쳐발라 버리고싶다
이상
(철원에서 최무길슨상님)
첫댓글 언어와 표현보니 당신도 도낀 개긴 뭐가 다르다고 쯔쯔 불쌍혀 뭐가 필요 하신가
여유있음 돕고 싶구만요
맞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도 무슨 까페냐는 질문을 받을땐 선뜻 대답이 나오지 않고 머뭇거리게 되더라고요.
몇년 전만 해도 자랑스럽게 소개까지 해 주었고, 내 말을 듣고 카페에 가입한 그는 자기 가족을 데리고 우리 교회까지 찾아 왔더랬는데 말입니다.
참 아쉽습니다.
아, 옛날이여~!
갈렙 본인자체가 예수부인 전문가로써
성경말씀과는 완전히 다른 바리새인적
믿음의 종교인 이거늘 ....
뭔 헛소리를 하는지.....
자네 믿음부터 다시 살펴보시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맞아?
불안정한 언어 = 군대귀신들린 현상
여자목사를 신처럼 여기는 습성....
전형적인 바알의자손 ....
그렇게 된데는 님의 공(?)도 크다오.
@갈렙
도리도리해봐....
정신이 맑아질걸쎄....
@베냐민 자기 주장만 옳다면서 남의 신앙은 다 개무시하는 사람이 누구더라?
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