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대 활동가.
레알로망 이동수 화백.
강태구 뮤지션.
캐리커처 주고 받으며 서로 인사.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 아버지역을 하신 배우 맹봉학씨가 오셔서 대화로 관객들을 즐겁게...
뮤지션 황푸하. 군대 가기전 에도 수요문화제에 참석 했어는데 제대 하고나서도 아직 콜트콜텍 회사와의 싸움이 안끝났다는 소식을 들어을땐 마음이 아파다고..
콜밴이 활동 할수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아름다운 재단" 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참석을 해주셨다.
사회자가 "콜밴"을 소개하고하고있다.
캐리커처를 나눠주고있다.
"월간 작은책" 일꾼 고선주씨와 독자 김영도씨도 참석을 해서 응원 해주었다.
수요문화제와 비슷한 시간에 KMA(한국대중음악상) 에서 "꿈의공장" 이 특별상을 받고 오신 다큐영화감독님과 방지회장님과 함께.
서울 응암동에 사시는 회원님들이 단체관람후 콜밴과 함게 한컷. 고맙습니다.
참석 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고맙습니다.
카페주소 http://cafe.daum.net/Cort 이구요.
(주소에서 알파벳으로 콜트를 쓸때 Cort C자만 소문자c가 아니라 큰대자C로 써야 합니다)
제목은 "콜트콜텍기타만드는노동자들의이야기"입니다...
카페에 가입도 하시고 방문 하셔서 동지들의 소식도 올려주세요.("환영" 합니다)
CMS 후원계좌: 농협 446-02-076640(문희)
사진.글:콜트빨간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