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ernostar1924/status/1825415739958034623?t=-0CJ5HvMeZ3f1iiJ6g-R5g&s=19 여성시대 스피또띠아10월이 무화과 철이라죠
그리고 인용 보니까전남 쪽 저짝 동네는 할머니 집이든 본가든마당에 무화과 나무 하나씩 심어져있는 듯 ㅋㅋㅋㅋㅋ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스피또띠아
전남 직배송 먹었는데 개맛있어지금까지 먹던거랑 달라꼬다리(?)까지 달아
전남직배송 어디서샀어?! 나도 먹고싶어ㅠㅠ
나 목포사람. 할머니 무화과 농사. 다른말이지만 껍질 벗겨 드십쇼 제발
어떻게벗겨먹죠..? 덜덜
@다람쥐파도 꼭지 잡고 바나나 까듯 까면 속살 나옵니다.... 무화과 껍질채 먹어도 되는 걸로 알려져있는데 이게 무화과에 벌레가 진짜 많아서 농약을 듬뿍 쳐요.... 무화과 꽃이자나... 진짜 잘 익어서 꿀 뚝뚝 떨어지는 애들은 안에 개미있고 벌있고 그럼.... 농약 쳐야 돼 ... 덜 익었을 땐 안 치겠지만...익는다면...(괴담)
궁금한게 사진에 표시한 1번 2번 중 어디로 뜯어?!! 유튜브에선 겉에맘 물로 씻고 1번 칼로 자르고 껍질째 먹으라해서 그동안 이렇게 먹었거든 ㅜㅜ
@압구정쭈꾸미 1로 뜯어!!!!
@노랑젤리 댓글 고마워!!!!!
@압구정쭈꾸미 맛있게 머거!!!! 무화과 많이 먹으면 몸에 좋대!!! 신안 자은도 가는 길목에 무화과 많이 팔더라 목포 갈 일 있우면 공판장 가서 사는 것도 조아
@노랑젤리 신안 자은도랑 목포 공판장 써놔야겠다!! 나 진짜 무화과, 무화과 잼 다 너무 좋아하는데 꼭 가보려고ㅠㅠㅠ 꿀정보 고마워!
노브랜드에서 산 무화과도 진짜 맛있게먹었는데 전남에서 먹는 무화과는 얼마나 맛있을까 ㅠㅠ 너무 먹고싶다 청무화과
청무화과가 찐이라죠
본가 가족먹을만큼만 무화과 기르는데 찐임 ㅠ... 꿀처럼 달아... 존맛...
나도 엄마친구분이 하셔서 할머니집에 내려가면 그냥 창고 문따고 들고가는데 진짜 존맛임 ㅋㅋㅋㅋㅋㅋ 다 저렇게 터져있긴헤
하 먹고싶어
어제 므화과 축제가서 사옴 ㅎ 시식먹었는데 진짜 꿀맛이더라
영암이랑 목포가 유명하지않나
ㅠㅠ전남 내려가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부안 자주 놀러가는데 여긴 전북이지만.. 다니는길에 그래서 맨날 무화과를 팔았구나
ㅜㅜ 할머니집 해남에서 사먹었는데 그저 그랬음ㅜㅜ엄마가 집에서 키운건 맛있댔는데
전남 직배송 먹었는데 개맛있어
지금까지 먹던거랑 달라
꼬다리(?)까지 달아
전남직배송 어디서샀어?! 나도 먹고싶어ㅠㅠ
나 목포사람. 할머니 무화과 농사. 다른말이지만 껍질 벗겨 드십쇼 제발
어떻게벗겨먹죠..? 덜덜
@다람쥐파도 꼭지 잡고 바나나 까듯 까면 속살 나옵니다.... 무화과 껍질채 먹어도 되는 걸로 알려져있는데 이게 무화과에 벌레가 진짜 많아서 농약을 듬뿍 쳐요.... 무화과 꽃이자나... 진짜 잘 익어서 꿀 뚝뚝 떨어지는 애들은 안에 개미있고 벌있고 그럼.... 농약 쳐야 돼 ... 덜 익었을 땐 안 치겠지만...익는다면...(괴담)
궁금한게 사진에 표시한 1번 2번 중 어디로 뜯어?!! 유튜브에선 겉에맘 물로 씻고 1번 칼로 자르고 껍질째 먹으라해서 그동안 이렇게 먹었거든 ㅜㅜ
@압구정쭈꾸미 1로 뜯어!!!!
@노랑젤리 댓글 고마워!!!!!
@압구정쭈꾸미 맛있게 머거!!!! 무화과 많이 먹으면 몸에 좋대!!! 신안 자은도 가는 길목에 무화과 많이 팔더라 목포 갈 일 있우면 공판장 가서 사는 것도 조아
@노랑젤리 신안 자은도랑 목포 공판장 써놔야겠다!! 나 진짜 무화과, 무화과 잼 다 너무 좋아하는데 꼭 가보려고ㅠㅠㅠ 꿀정보 고마워!
노브랜드에서 산 무화과도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전남에서 먹는 무화과는 얼마나 맛있을까 ㅠㅠ 너무 먹고싶다 청무화과
청무화과가 찐이라죠
본가 가족먹을만큼만 무화과 기르는데 찐임 ㅠ... 꿀처럼 달아... 존맛...
나도 엄마친구분이 하셔서 할머니집에 내려가면 그냥 창고 문따고 들고가는데 진짜 존맛임 ㅋㅋㅋㅋㅋㅋ 다 저렇게 터져있긴헤
하 먹고싶어
어제 므화과 축제가서 사옴 ㅎ 시식먹었는데 진짜 꿀맛이더라
영암이랑 목포가 유명하지않나
ㅠㅠ전남 내려가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부안 자주 놀러가는데 여긴 전북이지만.. 다니는길에 그래서 맨날 무화과를 팔았구나
ㅜㅜ 할머니집 해남에서 사먹었는데 그저 그랬음ㅜㅜ
엄마가 집에서 키운건 맛있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