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친누나를 사랑한다” 질투심에 조카 죽였다…충격적 사건에 日발칵

[귤토끼이]

출처: https://v.daum.net/v/20240905142631993

“친누나를 사랑한다” 질투심에 조카 죽였다…충격적 사건에 日발칵

친누나에게 ‘연애감정’을 느껴 조카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일본인 남성이

다른 가족들에게도 폭행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져 현지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누나의 아들인 나오(당시 6세)군을 지속적으로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지난 4월 검찰에 기소됐다.

현재 호사카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다만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호사카는 “누나에게 연애감정이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경찰은 호사카가 가족들이 자신을 떠나지 않도록

일상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며 그들을 지배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나오군의 사망과 관련해서는 친누나를 좋아하던 호사카가

조카에게 질투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민트쵸파]

하 어지럽다

[성격 : 안좋음]

여기나 저기나..

[박규리]

....????정신병이네

[매운맛우유]

분명 누나 남편도 있을텐데 성인남자한테는 질투도 못하고 애먼 어린 조카를 죽이네

[피치우롱보스]

저 가족 다 장애인수첩 있을걸? 경계지능이거나 그 이하거나...정상적 가족 아님...저 남매 친모인 할머니가 욕먹더라 엄청 학대하면서 애들 키워서 근방에서 유명했대

[계란보끔밥]

저기나 여기나 ㅋㅋ

[강수혜]

누나, 여동생, 엄마 폭행도 하고 누나랑 여동생들은 성폭행도 한 것으로 의심된대. 그냥 남또라이남이 가정폭력으로 군림한 거

[안전최고]

죽어

[캠핑하고싶다]

와

[어려워쉬워]

일본 아닐까봐 정신병도 존나 끔찍히 변태스럽네

[보로봉붕]

와...미친...

[올해 안에는 되겠지]

더럽다 더러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