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392444265
바로 풀어헤친 머리
긴 머리, 단발 등등 머리 숱이 많고 + 열 많은 몸이면 더워서 못 풀고 있음
겨울엔 그나마 풀고 있어도
여름엔 풀자마자 머리에 미친듯이 열이 나고 땀이 나서 묶을 수 밖에 없음
첫댓글 ㅇㅏ 여름엔 차라리 단발 그런거보다 긴머리 묶는게 더 시원..
ㄹㅇ… 결국 지금 숏컷임 답답해서 못길러
숏단발도 답답해서 어깨 길이 정도로만 기르고 뒷통수 1/3은 언더컷으로 밀어버림ㅋㅋㅋㅋㅋㅋ그리고 머리 항상 똥머리로 묶는데도 두피 땀차....근데 풀어헤쳐놓는 것보다는 나음..
긴 머리 묶어도 정수리랑 뒷통수에 열차서 미쳐벌이겠더라 풀어헤치면 등판에 열채고 단발최고
헉진짜..? 난 묶는걸 못하겟어......... 도무지 뭘해야할지몰라서 매일 풀어헤쳐저잇음
태어나서 저런 긴머리 딱 한번해봤는데 그마저도 답답해서 맨날 묶고다님 ㅋㅋㅋㅋㅋㅋ
열많아서 무조건올려서 집게로 꽂음.. 목 뒤 덮는 순간 나를 덮치는 더위..
탈모올까봐 집에서만 묶음...거추장스러워악
나 진심 묶고싶은데 강아지가 나 머리묶고 있는 꼴을 못봄.. 머리끈을 자꾸 가져가ㅠ
긴 머리를 그냥 막 묶는게 제일 편한거 같애...대신 머리숱을 잃는듯..
이거 숱많고 열많아서였어???? 안 그런 사람은 풀어도 머리에 열 안나?????
진짜 평생 한번도 해본적없는거같아 ㅋㅌㅌㅋㅋㅋㅋㅋㅋ 어릴때도 맨날 묶어줬어
그저 헤그리드
나..더워
난 숱 ㅈㄴ많은데 머리에 뭔가 쫌매진 느낌이 넘 싫어서 집에선 무조건 풀고 빗고 놔둠
답답하고 거슬려.....놀러나갈때도 밥이나 술먹기 시작하면 걍 머리 묶음
머리 기르는 이유는 오직 하나…더 쉽게 걸리적거리지 않게 묵기 위함인것을ㅋㅋㅋㅋ
완전 나다 목에 머리카락 달라붙는 느낌 너무 싫어ㅠㅠ 머리숱이 적은 편이 아니라서 그랬나? 나 하루종일 머리 묶고 다님..
나도 너무 더워서 못해 ㅋㅋㅋ
난 숱많고 굵은머리라 풀어헤치고 다니면 다들... 머리 안답답하냐고 물어봐^^
심지어 나는 반곱슬이라서 ㅋㅋㅋ 풀고있으면 부시시 헤어에센스써도 안대더라고걍 묶이기만할 정도로 길러서 집게핀으로 한올도 안남기고 꽉 다 짜맴..묶기위한거빼고는 머리 기를 이유가 단 하나도 없음
답답해서 미챠
뒷목에 머리카락이 닿으면 죽는 병에 걸린것같아요
나야나ㅠ 10년넘게 머리카락이 목 덮은적 없음..
덥고 얼굴,목 간지러워 ㅠ
무거워 거슬려
어우 한가닥만 떨어져도 바닥 지저분해 보이고 치렁치렁 하루종일 정신없음. 묶일 정도로 짧은 단발 최고!!
태어난 이래로 항상 묶고 다녔음… 그래서 미용실도 잘안감ㅋㅋㅋㅋㅋ
탈코 전에 긴생머리 풀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하고 다녔는지 모를.. 무겁고 덥고 가방이나 겉옷 같은 데 머리카락 끼고 개불편
반곱슬심해서 부시시쩔어가지고못함
옛날엔 뭣모르고 풀어헤치고다녔는데ㅋㅋㅋ숏컷으로 자른후부턴 긴머리는 내인생에서 없어..
탈코하세요 굿
반곱이라 매번 매직하기 힘듦.....
숱없어도 못함 ㅋㅋ안어울리고 이상함..
특히 머리 푸르고 운돈하는사람들 너무 신기해…
머리숱 개많아서 무조건 묶고 다녀...숏컷이나 단발머리 다 해봤는데 그게 더 불편해서 결국 질질 길러서 상투틀음ㅠ
단발 한번 하니꺼 좀만 길어도 답답해
숏컷 오래하다가 미용실비 절약할겸 길렀는데 머리가 너무 귀찮음...
잠깐 풀엇다가 걍 싸맴 어우,, 걸거쳐
단발 레이어드 컷인데 편함 나도 숱 많은데 숱 많이 쳐 오히려 긴 머리 감기도 힘들고 샴푸나 린스도 많이 쓰게 되고 말릴 때도 진짜 개힘든데 레이어드 컷은 걍 뻗쳐도 멋져 보여 난
헐 난 묶으면 더 무겁게느껴지는데ㅜ 어깨아픔..
숱없는데도 숏컷 타이밍 놓쳐서 길어지면 목뒤 답답하고 더워서 개짜증남…
머리숱도 많고 더위도 많이타서 절대불가능임
머리 계속 짧았다가 길렀는데 내 머리가 내 어깨랑 목이랑 얼굴에 닿는게 너무 싫어서 못참고 결국 다시 자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긴머리 못하겠어
난 머리숱없어서 안품
머리가 가늘고 반곱슬이라 풀면 지저분해..
첫댓글 ㅇㅏ 여름엔 차라리 단발 그런거보다 긴머리 묶는게 더 시원..
ㄹㅇ… 결국 지금 숏컷임 답답해서 못길러
숏단발도 답답해서 어깨 길이 정도로만 기르고 뒷통수 1/3은 언더컷으로 밀어버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머리 항상 똥머리로 묶는데도 두피 땀차....
근데 풀어헤쳐놓는 것보다는 나음..
긴 머리 묶어도 정수리랑 뒷통수에 열차서 미쳐벌이겠더라 풀어헤치면 등판에 열채고 단발최고
헉진짜..? 난 묶는걸 못하겟어......... 도무지 뭘해야할지몰라서 매일 풀어헤쳐저잇음
태어나서 저런 긴머리 딱 한번해봤는데 그마저도 답답해서 맨날 묶고다님 ㅋㅋㅋㅋㅋㅋ
열많아서 무조건올려서 집게로 꽂음.. 목 뒤 덮는 순간 나를 덮치는 더위..
탈모올까봐 집에서만 묶음...거추장스러워악
나 진심 묶고싶은데 강아지가 나 머리묶고 있는 꼴을 못봄.. 머리끈을 자꾸 가져가ㅠ
긴 머리를 그냥 막 묶는게 제일 편한거 같애...
대신 머리숱을 잃는듯..
이거 숱많고 열많아서였어???? 안 그런 사람은 풀어도 머리에 열 안나?????
진짜 평생 한번도 해본적없는거같아 ㅋㅌㅌㅋㅋㅋㅋㅋㅋ 어릴때도 맨날 묶어줬어
그저 헤그리드
나..더워
난 숱 ㅈㄴ많은데 머리에 뭔가 쫌매진 느낌이 넘 싫어서 집에선 무조건 풀고 빗고 놔둠
답답하고 거슬려.....놀러나갈때도 밥이나 술먹기 시작하면 걍 머리 묶음
머리 기르는 이유는 오직 하나…더 쉽게 걸리적거리지 않게 묵기 위함인것을ㅋㅋㅋㅋ
완전 나다 목에 머리카락 달라붙는 느낌 너무 싫어ㅠㅠ 머리숱이 적은 편이 아니라서 그랬나? 나 하루종일 머리 묶고 다님..
나도 너무 더워서 못해 ㅋㅋㅋ
난 숱많고 굵은머리라 풀어헤치고 다니면 다들... 머리 안답답하냐고 물어봐^^
심지어 나는 반곱슬이라서 ㅋㅋㅋ 풀고있으면 부시시 헤어에센스써도 안대더라고
걍 묶이기만할 정도로 길러서 집게핀으로 한올도 안남기고 꽉 다 짜맴..
묶기위한거빼고는 머리 기를 이유가 단 하나도 없음
답답해서 미챠
뒷목에 머리카락이 닿으면 죽는 병에 걸린것같아요
나야나ㅠ 10년넘게 머리카락이 목 덮은적 없음..
덥고 얼굴,목 간지러워 ㅠ
무거워 거슬려
어우 한가닥만 떨어져도 바닥 지저분해 보이고 치렁치렁 하루종일 정신없음. 묶일 정도로 짧은 단발 최고!!
태어난 이래로 항상 묶고 다녔음… 그래서 미용실도 잘안감ㅋㅋㅋㅋㅋ
탈코 전에 긴생머리 풀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하고 다녔는지 모를.. 무겁고 덥고 가방이나 겉옷 같은 데 머리카락 끼고 개불편
반곱슬심해서 부시시쩔어가지고못함
옛날엔 뭣모르고 풀어헤치고다녔는데ㅋㅋㅋ숏컷으로 자른후부턴 긴머리는 내인생에서 없어..
탈코하세요 굿
반곱이라 매번 매직하기 힘듦.....
숱없어도 못함 ㅋㅋ안어울리고 이상함..
특히 머리 푸르고 운돈하는사람들 너무 신기해…
머리숱 개많아서 무조건 묶고 다녀...
숏컷이나 단발머리 다 해봤는데 그게 더 불편해서 결국 질질 길러서 상투틀음ㅠ
단발 한번 하니꺼 좀만 길어도 답답해
숏컷 오래하다가 미용실비 절약할겸 길렀는데 머리가 너무 귀찮음...
잠깐 풀엇다가 걍 싸맴 어우,, 걸거쳐
단발 레이어드 컷인데 편함 나도 숱 많은데 숱 많이 쳐 오히려 긴 머리 감기도 힘들고 샴푸나 린스도 많이 쓰게 되고 말릴 때도 진짜 개힘든데 레이어드 컷은 걍 뻗쳐도 멋져 보여 난
헐 난 묶으면 더 무겁게느껴지는데ㅜ 어깨아픔..
숱없는데도 숏컷 타이밍 놓쳐서 길어지면 목뒤 답답하고 더워서 개짜증남…
머리숱도 많고 더위도 많이타서 절대불가능임
머리 계속 짧았다가 길렀는데 내 머리가 내 어깨랑 목이랑 얼굴에 닿는게 너무 싫어서 못참고 결국 다시 자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긴머리 못하겠어
난 머리숱없어서 안품
머리가 가늘고 반곱슬이라 풀면 지저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