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포토] 김선아·정려원, 볼하트로 다정히

[여시줄이기]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361359

웨이브 뉴 클래식 프로젝트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4K)’ 언론시사회가 5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는 출연배우 김선아, 정려원과 김윤철 감독 등이 참석했다.

[집지켜요정]

희진즈

[댓글료정]

대박ㅜㅜ

[운동둥]

헐헐헐 ㅜㅜㅠ

[basset]

저도 낄래요

[어제 같은 밤이면]

선아언니 여전히 러블리하시넹 ㅎㅎ

[사탄의뚝배기]

삼순이랑 희진이!

[Muffinman]

김희진 유희진!!!!!

[sowat]

려원은 그때랑똑같네무슨

[럭기비기]

언니들 왜 안늙엇어요

[곤란해증말루]

꺄아아아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보우짱]

헐 너무좋아 ㅠㅠ

[춘식짱]

헐 ㅠㅠㅠㅠㅠ

[댕댕or사랑해]

헐 언니들 ㅠㅠㅠㅠㅠ 왜그대로야

[암살]

내일 웨이브 나오는 거 기다리고 있어요

[즉석떡볶이쫄면사리]

내희진이야

[즉석떡볶이쫄면사리]

주말에 삼순정식간다

[우디바닐라]

왜 그대로시죠 전 중딩에서 30대가 됐는데요 언니들...

[메귀리]

비빔밥에 소주마시면서 볼거야 ㅜㅠㅠ

[기른하나]

둘 투톱으로 다시 찍어줘요...

[EZPZ]

대박이야진짜……. ㅠㅠ

[모쿠렌]

아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좋다ㅠㅠㅠㅠ 진짜 웰컴백이야❤️❤️

[뚜비뚜바바]

우와아아ㅜㅠㅠㅠ

[josef salvat]

? 삼순이에서 바로튀어나왓네 나만세월맞앗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