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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으면 파괴한다'... 딥페이크방 잠입 취재기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 텔레그램 딥페이크방에 잠입했다. ⓒ 텔레그램 캡처 취재는 한 통의 DM(다이렉트 메시지, Direct Message)으로 시작됐다. 학교에서 일어난 학생들의 성적 폭력을 문제제기했으나 '그냥 묻자'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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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사 고마워~~
뿌리깊은 정서 …… 마음에 콱 박힌다
기사 너무 좋아서 후원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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