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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카메라]도로변에 소변 페트병…명절엔 쓰레기 ‘2.4배’
차를 타고 가다가 함부로 길가에 버린 쓰레기, 치우는 데만 해마다 수십 억원이 듭니다. 열흘 뒤 추석 연휴엔 2배 넘게 쏟아질 거라는데요. 벌써부터 몸살을 앓고 있는 고속도로, 국도로 현장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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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차를 타고 가다가 함부로 길가에 버린 쓰레기, 치우는 데만 해마다 수십 억원이 듭니다.열흘 뒤 추석 연휴엔 2배 넘게 쏟아질 거라는데요.벌써부터 몸살을 앓고 있는 고속도로, 국도로 현장카메라, 김승희 기자가 출동했습니다.[기자]국도와 고속도로 주변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특히 곧 다가올 추석 연휴 기간처럼 귀성 귀경객이 몰릴 때면 불법 무단 투기가 급증한다고 하는데요.
첫댓글 시민 의식 ㅈㄴ 후짐
집에서 버리던지 아니면 휴게소에서 버리던지.. 저게뭐야
미개해진짜
ㄹㅇ저거 저걸 누구보고 버리라고 저러는겨
남자들 ㅅㅂ 아무데서나 싸지르는거 짘짜 왤케 빡치지?
미개해
아직멀었다..
정말 미개하고 더러워...
첫댓글 시민 의식 ㅈㄴ 후짐
집에서 버리던지 아니면 휴게소에서 버리던지.. 저게뭐야
미개해진짜
ㄹㅇ저거 저걸 누구보고 버리라고 저러는겨
남자들 ㅅㅂ 아무데서나 싸지르는거 짘짜 왤케 빡치지?
미개해
아직멀었다..
정말 미개하고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