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은 사용하는 텀블러 핫 앤 아이스 두개
좌측은 잡동사니 넣는 통에 (블루라이트안경 통에 내복약 등긁개 로또 알콜스왑 등)
면봉 넣는 통(편의점에서 마시고 남은 레귤러 얼음컵으로 고정)
맨 뒤에 디퓨저 리필통에 스틱 꽂아둠
이러고 절대로 안 쏟음. 밑에 고정될만한 안 매끈한 패드 있으면 홀더째로 건들렸을때도 넘실거리지 않음
효과 대박 봄.
재택여시들을 위한 꿀템
(원래는 음료 포장할때 홀더라고 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뽤훽또!!
첫댓글 저러고도 쏟는 사람은 쏟는다..는게 학계정설
22 방심해서 꽂다가 쏟거나 뽑다가 부딪히거나 미끄러져서 쏟거나 ㅋㅋ
난...저기넣다가 헛손질해서 쏟을거같아..
천재같아
휴 저기에 넣다가 흘리는 상상..
나도 저기에 넣는다고 하다가 쏟을듯ㅋㅋㅋㅋ
이제 안보고 넣다가 구멍에 못넣고 쏟겠지
난 그래도 쏟을거같아ㅠㅠㅠㅠ젠쟝
그럼 잠은 어떻게 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넣다가 (다 들어간줄 알고 손놓다가) 쏟을거같다죠
첫댓글 저러고도 쏟는 사람은 쏟는다..는게 학계정설
22 방심해서 꽂다가 쏟거나 뽑다가 부딪히거나 미끄러져서 쏟거나 ㅋㅋ
난...저기넣다가 헛손질해서 쏟을거같아..
천재같아
휴 저기에 넣다가 흘리는 상상..
나도 저기에 넣는다고 하다가 쏟을듯ㅋㅋㅋㅋ
이제 안보고 넣다가 구멍에 못넣고 쏟겠지
난 그래도 쏟을거같아ㅠㅠㅠㅠ젠쟝
그럼 잠은 어떻게 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넣다가 (다 들어간줄 알고 손놓다가) 쏟을거같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