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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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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370
출처: https://youtu.be/UCZMN3LyS60
미국, 러시아 선제 핵 공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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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우크라이나가 미국산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깊숙한 내부의 조기경보시스템을 공격하고 있는데, 이것은 미국의 러시아 선제 핵 공격 위한 준비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미 핵3합 업그레이드를 마친 러시아가 먼제 선제 핵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출처: https://youtu.be/bpWrtQCaIqo
美 ‘지배적 생존 문명’ 독트린?/ 美 글로벌호크 실종 루머/ 러시아가 격추했나?
구독자 12.8만명
명 대기 중 최초 공개일: 2024. 6. 5. #globalhawk #미국 #러시아
광고 없이 시청자분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117
2024년 6월 5일 오후 1:243 읽음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우크라 제공 美첨단무기, 러시아 전자전에 무용지물●
https://youtube.com/watch?v=1Qz-97yj5SU&si=MEoE4kxQmZgnc1Sw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649-1회 (46) 우크라 제공 미 첨단무기, 러 전자전에 무용지물2024년 5월 22일 ~ 2024년 5월 26일 소식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0🙏유튜브 채널 구독부탁드립니다👉https://bit.ly/통일시대TV구독하기📰통일타임즈👉https://www.to... www.youtube.com |
현재 휴전선에 배치된 남한무기는
美GPS기반의 항법체계를 기반으로
한 무기들이다
우크라에서 美전략무기들이 무용지물폐기되었다면 現한국무기도
효용가치가 없다는것이다!
얼마전 백령도 GPS교란재밍이 실시된바 있는데 이것이 주는 교훈은
말할필요가 없다!
평화만이 답이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4
[국제칼럼] 우리는 두려워해야 하는가? 임박한 3차 세계 대전
진실로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것인가. 미국 중심 집단 서방이 우크라이나 전쟁 패배가 임박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서방 미사일과 핵전투기 F16 등을 우크라이나로 보내고, 이를 조정할 수 있는 서방 무력이 배치되어 러시아 본토를 타격하려 하고 있다. 필자는 만약 이 공격이 실행되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와 나토와의 직접적 전쟁으로 3차 세계 대전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한반도 역시 군사적 긴장이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대만 역시 최악의 중·미관계 상황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한반도와 대만은 북·중이 미국과 직접 충돌한다는 점에서 그 여파는 상상하기 어렵다. 세계는 가장 심각하고 위험한 국면에 들어섰다. 저자: 후세인 보디날리 (Huseyin Vodinali): 튀르키예 칼럼니스트, 정세 분석가. 번역: 통일시대연구원 번역팀 출처: 글로벌 리서치 6월 3일자 기사 |
우리는 두려워해야 하는가? 임박한 3차 세계 대전
2024년 6월 3일
원문 제목: Should We be Afraid? Is World War III Imminent?
원문 링크: https://www.globalresearch.ca/afraid-wwiii-imminent/5858590
[이미지 출처: 글로벌 리서치]
서구의 글로벌 엘리트들이 날뛰는 것 같다. 나는 이러한 행동을 광기라고밖에 달리 설명할 수 없다.
나는 가자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가자 학살은 이들 소위 엘리트들이 얼마나 광적이고 변태적일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일 뿐이다.
나는 핵전쟁을 촉발시키려는 것에 대해 말하려는 것이다. 이제 상황은 냉전 기간 동안 대중을 겁주기 위해 만들어진 선전 수준을 훨씬 뛰어넘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시작된 러시아와의 전쟁은 모스크바의 승리가 굳어지자 점차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NATO) 사무총장은 지난달 28일 동맹국이 우크라이나에 공급하는 무기는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는 데 사용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로스차일드 은행에서 프랑스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한 에마뉘엘 마크롱은 지난달 29일 기자들 앞에서 지도를 손에 들고 러시아를 폭격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은 낙원의 정원이고 다른 나라는 야생의 정글’이라는 발언으로 유명한 유럽연합(EU) 외교·안보 정책 고위 대표인 호세프 보렐은 EU 회원국들은 우크라이나의 자위권보다 긴장 고조에 대한 두려움을 우선시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Radoslaw Sikorski) 폴란드 외무장관은 영국이 러시아의 제국주의적 야망을 물리치는 가장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러한 방향으로 장기적인 재무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트해의 난쟁이(발트 3국)들은 집단 서방 가운데 러시아를 적대하는 가장 빠르게 대응하는 국가들이다.
인구 150만명에 불과한 에스토니아의 카야 칼라스(Kaja Kallas) 대통령은 "러시아는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영국, 캐나다,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폴란드, 핀란드, 프랑스, 체코, 스웨덴, 에스토니아는 우크라이나가 NATO 무기로 러시아 영토 내부의 목표물을 타격하고 자국 군대를 파견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번 제3차 세계대전 교향곡의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역시 미국을 통치하는 네오콘과 시온주의자들이다!
푸틴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스톨텐베르그와 발트해 난쟁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응답했다.
“나토 국가들과 특히 유럽의 작은 국가들의 대표자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인구 밀도가 매우 높고 영토가 작은 국가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들은 러시아 영토 깊숙한 곳에 공격을 가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기 전에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
이번엔 진짜 심각하다.
언론의 큰 관심을 끌지는 못했지만 매우 중요한 사건이 있었다. 바이든 정부가 (영국과 협력하여) 우크라이나라는 대리 세력을 이용해 러시아의 핵 조기경보 레이다 시스템을 공격한 것이다. 지난달 22일 아마도 다른 GPS를 사용하여 러시아 방어를 상대적으로 잘 우회하는 영국의 스톰 섀도우 혹은 독일의 타우러스 미사일을 사용하여 러시아 아르마비르(Armavir)에 있는 적국의 핵미사일을 탐지하는 러시아 군의 레이더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눈멀게 한 것이다.
러시아 핵 교리에 따르면, 러시아의 기본 핵 조기 경보 시스템에 대한 모든 공격은 핵 보복의 근거가 된다.
더욱이 이번 공격 당시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 '남부 군구'와 벨로루시와의 핵무기 사용에 관한 훈련을 시작했다.
그 부처가 발표한 성명에는 "러시아 대통령의 지시와 참모진의 지휘하에 남부 군구에서 전술 핵무기 준비 및 사용에 관한 첫 번째 훈련이 시작되었다."고 밝히고, ‘(적들의) 이번 공격은 금번 러시아의 훈련 적용 범위를 겨냥한 것’이라고 적시하였다.
이것만으로도 서방의 엘리트들이 얼마나 통제 불능 상태가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세르게이 카라가노프(Sergey Karaganov)는 러시아의 매우 중요한 지정학적 전문가이자 의사결정자이다. 그는 최근 기사에서 놀라운 내용을 서술했다. 요약하자면, ‘서방의 과두 지배자들은 다른 나라만 아니라 자국 사회도 파멸시킬 수 있다. 러시아는 평화를 원한다면 핵무기를 사용해야 한다. 미국은 NATO 국가들이 공격 받으면 개입하지 않을 것이다.’ 등이다.
러시아 안보에 관한 주요 이론가 중 한 명인 그는 정확히 다음과 같이 서술했다.
“NATO의 대러시아 정책은 반복적으로 자신의 침략성을 입증한 적대 정책이며, 실제로 러시아에 대해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가정에 기초해야 한다.
그러므로 선제타격을 포함한 나토에 대한 어떠한 핵 공격도 도덕적, 정치적으로 정당하다. 이 공격은 주로 키예프 군사정권에 가장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들에 적용된다.
동맹의 기존 회원국, 특히 신규 가맹국들은 그들이 블록에 가입한 이후 그들의 안보는 크게 약화 되었으며, 지배 엘리트가 그들을 생사의 경계에 놓이게 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나는 러시아가 어떤 NATO 국가에 대해서든 선제적인 보복 공격을 가하면 미국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러 번 썼다.
백악관과 펜타곤이 포즈난, 프랑크푸르트, 부쿠레슈티, 헬싱키를 지키기 위해 미국의 도시들을 파괴할 준비가 되어 있는 자기 조국을 싫어하는 미치광이들로 가득 차 있지 않는 한 말이다.”
튀르키예는 NATO 회원국이자 서방이 러시아를 상대로 탐내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소유한 국가다.
두려워해야 하는가? 그렇다. 우리는 매우 두려워해야 한다!
우리는 도발이 곳곳에서 자행되는 기간에 들어섰다. 우리는 또한 1962년 쿠바 핵 위기에서 보았듯이, 미국이 러시아와의 대결 전선에 가장 앞장서 있기를 열망하는 나라가 튀르키예라는 것을 알고 있다.
튀르키예는 즉시 NATO를 탈퇴해야 하며, 즉시 탈퇴할 수 없다면 가능한 한 빨리 자국 영토에 있는 NATO/ 미국의 핵폭탄을 제거해야 한다.
출처: https://youtu.be/-tQ4x6H8UhY
[에디터픽] 이스라엘, 새 휴전안에 붕괴 위기…美 "이건 전적으로 그들 작품"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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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이스라엘
1. 휴전안 발 빼는 이스라엘...전쟁 참상 계속 (김도원 기자) / 6.4 보도 2. 이란, '美 가자 휴전안' 일축..."이스라엘 지원부터 끊어라" / 6.4 보도 3. "풀어달라" 호소 이스라엘 노인 인질 모두 사망 / 6.4 보도 …
출처:https://youtu.be/H0dCQLDHQvw
북일 수교 현실될까? 코리아패싱 다가온다! l 일본전문가 이명찬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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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59회 2024. 6. 4. #일본 #북한 #김정은
🤝현재 지지율 세계 꼴찌, 15%를 웃도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에게 북한은 사실 동아줄 같은 존재일 수도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일본이 유일하게 수교를 이루지 못한 나라, 북한 북한의 납북자 문제 해결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일본 두 나라는 과연 북일수교를 이루어 낼 수 있을까요? 또 일본은 북한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수교 직전까지 갔던 두 나라를, 누가 훼방했을까요? 한국은 과연 이 혼돈 속에 어떤 외교를 해야할까요? 일본 전문가, 한일역전TV 이명찬 교수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출처: https://youtu.be/PVz53-BR6WU?feature=shared
3강. 북의 경제발전 전략 : CNC를 비롯한 국방기술 민수 활용
조회수 516회 · 2년 전...더보기
민주평통시애틀협의회
45
출처: https://youtu.be/tAgdq3iEp-E?si=nsHiKboMo1W2u4JO
북한, 북핵, 북한 경제 바로 알기 연속 4강연 중 4번째 강연. 북한의 첨단 기술 상품 소개 및 해외 전시회 추진: 2021. 7.10 강연회
조회수 365회 · 2년 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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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시애틀협의회
45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xbBrPD2LlIg?si=eq3ZNco3o7BwsVr_
우크라이나 전쟁 10년 그리고 네오나치 [국제관계 이해해영 11화]
현재 9명 시청 중#우크라이나 #러시아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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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tv
10.1만
출처: https://youtu.be/d55u94LQc74
윤석열 대통령이 사기당했을 가능성은? 한국석유공사도 있는데 ActGeo 회사 사진을 보니.
구독자 90.4만명
조회수
시간 전 30개 제품
♣️쇼핑이 후원이다 '스픽스토어'
출처: https://youtu.be/kaIrCM_clgk?si=Voz_pqmtHtm0RjWj
'동해 140억 배럴' 탐사한 '액트지오' 신뢰성 논란...정부 "규모는 작지만 신뢰도 높아"
조회수 4천회 · 1시간 전#동해 #포항 #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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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5.7만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119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6월 5일 오후 2:472 읽음
[남북군사충돌작전개시]
●군사분계선 훈련 재개…"북 상황 따라 확성기 시행할 것"● SBS
https://youtube.com/watch?v=Eb2FfayIjWk&si=vMEJhttps://youtube.com/watch?v=Eb2FfayIjWk&si=vMEJCbo2iM-6f5nUCbo
군사분계선 훈련 재개…"북 상황 따라 확성기 시행할 것" / SBS〈앵커〉9.19 군사합의 효력정지로 군은 모든 군사활동을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대북 확성기 방송은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재개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인데, 실제 재개가 되면 이동식 확성기부터 가동할 것으로 보입니다.최재영 기자입니다.〈기자〉9.19 합의 전체 효력정지로 적대행위 금... www.youtube.com |
대북확성기를 깔짝깔짝거리면
북이 열받아서 한방치면 그때
대규모포격으로 北공격하고
북이 이에대한 보복으로 포격하고
이렇게되면 윤석열이 젤렌스키되고
남한국민 우크라국민처럼 죽어나가고 뭐 그런거지요!!!
쑥대받되고 피난갈놈피난가고~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116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6월 5일 오후 12:3232 읽음
●끝내 뽑힌 안전핀...최전방 배치 軍 '만반의 공격준비' / YTN●
https://youtube.com/watch?v=-xMgMXpodcY&si=OY5x3qkPkWk2Bp5y
[자막뉴스] 끝내 뽑힌 안전핀...최전방 배치 軍 '만반의 준비' / YTN지난해 11월 말 해병대의 서북도서 훈련 장면입니다.적의 상륙을 저지하는 K1 전차가 바다가 아닌 산을 향해 불을 뿜습니다.하지만 지난 1월에는 상황이 바뀌었습니다."발포 준비! 끝!"이번에는 전차의 포신이 바다를 향해 불을 뿜습니다.9·19 남북 군사합의로 바다를 향해 쏘지 못했... www.youtube.com |
이젠대놓고 남한군이 전쟁준비끝났다고 주류언론에도
말하는군요!!
그냥 가만있으면 되는데 화를 불러드립니다!~
이게 尹씨의 마지막승부수
석유사기와 함께~~~
출처:https://band.us/band/64501388/post/45108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6월 5일 오전 1:4075 읽음
[윤석열이 세계적인 석유탐사회사로
대국민홍보한 회사는 빈집에 주소두고 있었다]
●정말 요상한 석유탐사회사 액트지오Act Geo컨설팅의 미친 정체!!! 찾아가니 빈집창고!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의 표본●
여기에 세금5000억투자한다고????
https://youtube.com/watch?v=jgNRvLJYFSs&si=MG_MVpwFdOYL5GeL
정말 아름다운 석유탐사 액트지오 컨설팅의 미친 정체!!!액트지오가 무슨 지오다노 옷가게임??? www.youtube.com |
●스포트라이트 받은 미국 '액트지오'
현재 가정집임대(주소상)
대표 JTBC에 "한국 가는 중●
https://youtube.com/watch?v=jgNRvLJYFSs&si=MG_MVpwFdOYL5GeL
스포트라이트 받은 미국 '액트지오' 대표 JTBC에 "한국 가는 중"|지금 이 뉴스어제(3일) 정부 발표로 포항 영일만 일대에 석유와 가스 매장량을 분석했다는 회사 '액트지오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회사 대표가 JTBC에 "곧 한국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 www.youtube.com |
●동해 140억 배럴' 탐사한 '액트지오' 신뢰성 논란...정부 "규모는 작지만 신뢰도 높아●
https://youtube.com/watch?v=h-Ev_vWWd34&si=G1kPSLHXfJNzkyDC//youtube.com/watch?v=kaIrCM_clgk&si=xgj-CWwPUzS5LjIr
'동해 140억 배럴' 탐사한 '액트지오' 신뢰성 논란...정부 "규모는 작지만 신뢰도 높아"어제(3일) 정부가 동해에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해당 발표와 관련해 정부가 물리 탐사 검증을 맡겼다고 하는 미국의 액트지오(ACT-GEO)사에 대한 신뢰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하지만 이러한 액트지오에 대한 신뢰성 논란과 관련해 정부는 여전히 ... www.youtube.com |
주소가 되어 있는 창고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이게 세계적인 기업이냐?
댓구할 가치가 없는 쑈입니다
빈집에 주소해놓은 페이퍼컴퍼니입니다!!
일반 페이퍼컴퍼니는 세무직원이나
전화받는 여직원이라도 있지~
여기는 일반가정집 창고에 주소만
되어 있는 유령회사임이 밝혀졌읍니다!!
여기에 국민세금 5000억이상을
쏟아 붇겠다고 발표하고 있는것입니다!!
대놓고 돈세탁하겠다는건가?
이렇게 보도나갔으니
부랴부랴 또 사무실 뻐졋하게 얻을
돈주겠죠~!
왜 이렇게 미친짓을 할까?
이해가 안가네!!
참고자료↓↓↓↓
●윤석열이 말한 세계적 석유탐사기업 액트지오社는 직원4명의 가정집에 사무실둔 구멍가게기업● 20컷수록!!
부제::토종딥스의 어이없는 對국민사기(詐欺),최후의 발악!
윤씨가 발표한 세계적인 석유탐사기업 ActGeo社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정규직원4명의
일반가정집에 사무실둔 구멍가게~
오래살다가보니 이런일도 당하네!
어이가 없어 말이 않나온다!
1976년에 박정희때와 왜이리 같은가?
위기전환때문에 꼭 이런사기까지 동원해야하나?
그는 곧 쫒겨날게 뻔하다!!
망해가는 한국의 징조!!
천공도사 미리 윤씨석유발표예언~
앞으로 큰 문제될듯!
↓↓↓링크나 사진터치↓본문열림↓↓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103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103
●윤석열이 말한 세계적인 석유탐사기업 액트지오社는 직원4~10명의 구멍가게기업●
부제::토종딥스의 어이없는 대국민 사기(詐欺)!! 최후의 발악!
대통령이 보고받고 하루만에
대국민발표를 하고 있다
140억배럴 석유와 가스
경북포항앞바다에 매장
이이야기는 벌써 1970년대 박정희때
발표된 내용이다!!!
시대가 1970년으로 타임머쉰타고
뒤로간것일까?
무찌르자! 공산당도 그렇고~~~
이젠 석유발견을 대통령이 보고
하루만에 직접한다???
괴이한 일이다!!!
모든야당에서는 지지율하락과
탄핵위기 반전을 위한 쌩쑈라고
말하고 있다!!
야당놈들도 똑같은 놈들이니~~
별로 믿을건 없고 그렇다는 말이다
문제는 대통령이 직접발표한
석유탐사회사가 골때리는 소규모회사란것이다!!!!!
세계최고수준의 심해기술평가전문기업인 미국의 액트지오社라는 회사이다
5개의 시추공을 뚫어야 한단다!!!!
1개당 1천억원든단다!!
액트지오Act Geo社의 프로필을
보면 가관이다!!
직원이 2명에서 10명으로 나와있다
휴스턴에 있고 2017년개업
액트지오社 사무실
일반 가정집에 입주해있다
액트지오社의 홈피이지
직원명단↑↑↑↑
4명이 대표로 내세우는 사람들이다
이기업이 대통령이 말한
세계적인 석유탐사기업인가?
4명이 어떻게 심해탐사를 한단말인가?
이런시추장비도 없이 심해탐사를
4명이 한다??
천공은 미리 예언가인양 발표
살다가 이런꼴도 다본다
우리가 산유국되면 좋지만
직원4명있는 회사를 세계적인 시추기업으로
발표한다?????
이런걸보면 안봐도 훤하다!!
이것때문에 결정타를 맞을게 뻔하네!!!
한국은 망해가는 <미국과 서방>과함께 망해가고 있는것이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5060
[정조준71] 오물 풍선, 뒤바뀐 ‘정상’과 ‘비정상’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6/05 [10:07]
| 북한이 대북 전단 살포에 대응해 오물 풍선을 날려 보내자 윤석열 정부가 격노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5월 31일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열린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의 행위는 정말 ‘정상’적인 국가에선 있을 수 없는 치졸한 일”이라고 격앙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2일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한 후 브리핑에서 “‘정상’ 국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몰상식하고 비이성적인 도발 행위”라고 북한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북한의 행동을 두고 ‘정상’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즉, ‘비정상’이라는 겁니다. ‘정상’의 사전적 의미는 ‘특별한 변동이나 탈이 없이 제대로인 상태’이며 ‘비정상’의 뜻은 ‘정상이 아님’입니다. 보통 평범한 상태, 일반적이고 평균적인 상태를 ‘정상’이라고 하고 반대로 남들과 다른 모습을 보이면 ‘비정상’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볼 때 북한의 여러 행동이 ‘비정상’인 것은 맞습니다. 북한의 ‘비정상’ 행태 1. 한국이 북한으로 보낸 풍선에는 체제 홍보나 비방의 내용을 담은 전단, 각종 영상이 담긴 USB 메모리, 돈 등이 담겨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북한도 이에 준하는 내용물이 담긴 풍선을 보내는 게 ‘정상’인데 그렇지 않고 쓰레기, 오물을 보냈습니다. 그것도 3,500여 개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을 보냈습니다. 2. 정부에 따르면 5월 29일부터 북한이 위성 항법 체계인 GPS 전파 교란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 군 함정도 백 차례 이상 GPS 신호 수신 장애를 겪었고 정부에 천 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주변국에 GPS 전파 교란 공격을 하는 것도 ‘정상’은 아닙니다. 3. 북한은 5월 30일 600밀리미터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해 무력시위를 하였는데 하필이면 18발을 쐈습니다. 통상 한국 사회에서 ‘18’은 욕으로 통하고 혐오 대상에게 씁니다. 한때 자기가 싫어하는 국회의원에게 18원을 후원하면서 항의 표시를 하는 게 유행한 적도 있었습니다. 북한이 굳이 10발, 20발이 아닌 18발을 쏜 것은 ‘나를 건드리는 XX놈들 다 쓸어버리겠다. 윤석열 XX놈아 우리를 건드리면 죽여버리겠다’, 뭐 이런 뜻으로 보입니다. ‘정상’ 국가라면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
4. 북한은 2022년 9월 8일 핵무력법을 채택해 상대국이 자신을 공격할 ‘징후’가 있다고 판단하면 선제 핵공격을 하겠다고 명시했습니다. 즉, 전쟁을 개시하는 첫 발이 핵미사일인 것입니다. 어느 나라도 이런 공격적인 핵정책을 법으로 명시하지 않습니다. 5.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2년 3월 서해 최전방 섬을 현지지도하면서 “항복 문서에 도장 찍을 놈도 없도록 수장(水葬)시키라”라고 하였습니다. 2015년 7월 26일 ‘조국해방전쟁 승리 62돌 경축 중앙보고대회’에서 박영식 인민무력부장(우리의 국방부장관에 해당)은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모조리 격멸 소탕”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패전국이 항복 문서에 도장을 찍고 전쟁을 끝내는 게 ‘정상’인데 북한은 그런 절차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6. 북한이 외부를 향해 발표하는 공식 문서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표현이 정말 ‘비정상’적입니다. 예를 들어 2020년 6월 4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담화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한 이들을 두고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쓰레기들”이라고 지칭했습니다. 20일 후에는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담화를 발표해 “위협적으로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보류’가 ‘재고’로 될 때는 재미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상’ 국가에서는 공식 문서에 이런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7. 5월 23일 고든 손들런드 전 유럽연합 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기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관해 “그 ☆은 기회가 있으면 내 배에 칼을 꽂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이런 두려움을 표시하는 대상국은 북한밖에 없습니다. ‘정상’ 국가가 아닙니다. 8. 과거 어린이들이 보는 로봇 만화를 보면 호수가 갈라지면서 그 속에서 주인공이 탄 로봇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22년 9월 25일 북한의 서북부 저수지 수중발사장에서 탄도미사일이 날아올랐습니다. 저수지 수중에서 미사일을 쏜다는 것은 세상천지에 듣도 보도 못한 일입니다. 우리 군이 탐지에 실패한 것은 물론입니다. 북한은 이런 식으로 다른 나라와는 전혀 다른 무기를 개발합니다. | |
북한 행동이 ‘비정상’이라고 할 때 그 의미는 기존에 없었고, 지금도 다른 나라는 하지 않는, 오직 북한만 하는 행동이라는 뜻입니다. 북한의 행동들은 동서고금 어디서도 사례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행동은 항상 예상을 벗어납니다. 예를 들어 북한이 대북 전단 살포를 규탄하며 보복하겠다고 했을 때 대부분 사람은 그냥 말로 하는 엄포쯤으로 여겼습니다. 혹시 북한이 대남 풍선을 날리더라도 대북 전단과 유사한 수준으로 날릴 거라 여겼습니다. 그런데 오물이 담긴 풍선을 3,500여 개나 날릴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북한은 위협을 하거나 공포를 줄 때도 아주 ‘비정상’적으로 강하게 줍니다. 학을 뗀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2019년 미국 언론인 밥 우드워드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를 입수해서 공개하려 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자극하면 안 된다. 난 그 때문에 빌어먹을 핵전쟁에 휘말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라고 하였습니다. 미국 대통령도 두려워하게 만든 것입니다. 국제사회의 ‘비정상’ 행태 오물 풍선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면 ‘한국이 먼저 대북 전단을 보내니 북한에서 오물 풍선을 보낸 것 아니냐’는 내용이 많습니다. 북한의 ‘비정상’ 행동을 유발한 게 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동안 한국은 물론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북한을 어떻게 대했는지, 그게 ‘정상’이었는지 ‘비정상’이었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1. 미국은 1970년대부터 중국·러시아가 한국과 수교하고, 미국·일본이 북한과 수교하며, 남북이 유엔에 동시 가입해 동북아 냉전을 해체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따라 1990년 중러가 한국과 수교했습니다. 1991년에는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미일은 북한과 수교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유엔 정식 회원국으로 엄연한 국가인데 미일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외교 행태가 아닙니다. 2. 미국은 북한이 핵개발을 하기 전부터 핵폭격 협박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또 ‘화염과 분노’, ‘정권의 종말’ 같은 과격한 표현을 쓰며 북한 체제를 무너뜨리겠다는 위협을 시도 때도 없이 했습니다. ‘정상’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3. 대북 제재도 기간과 강도, 범위에서 사상 유례가 없습니다. 4. 북한을 겨냥한 군사훈련도 역대급으로 진행합니다. 지금도 군사훈련이 진행 중입니다. 단독훈련, 한미연합훈련으로도 모자라 이제 한·미·일 연합훈련도 합니다. 이렇게 집요하고 광범위하게 한 나라를 상대로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을 지속하는 것은 ‘비정상’입니다. 5. 한국은 다른 나라 로켓까지 빌려 가면서 정찰위성을 쏘는데 비슷한 시기에 북한이 정찰위성을 발사하면 ‘도발’이라고 몰아갑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미국과 국제사회가 북한을 대한 것을 보면 그야말로 ‘비정상’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댓글을 확장해 보면 지금까지 미국과 국제사회가 북한을 ‘비정상’으로 대했고 이것이 북한을 ‘비정상’으로 대응하도록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댓글 내용은 상식적입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비정상’의 반복을 끊고 어느 한쪽이 먼저 하든, 동시에 하든 서로서로 ‘정상’적으로 대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보면 미국과 한국이 북한을 대하는 태도가 고쳐질 것 같지 않습니다. 이런 ‘비정상’이 반복되든지 아니면 어떤 일이 발생해서 어느 순간 이 ‘비정상’의 고리가 끊어질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비정상’의 안착화 여기서 주목해 볼 것은 북한이 빨치산 국가라는 점입니다. 북한은 김일성 주석 때부터 빨치산 활동을 통해 나라를 독립했다고 이야기하며 지금도 항일 빨치산 정신으로 군대는 물론 전 국민이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북한은 정규전도 있지만 빨치산식으로 미국과 한국을 대할 것 같습니다. 앞서 말한 북한의 행동을 보면 ‘싸움꾼’입니다. 국가 자체가 ‘싸움꾼’인 국가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내부에서도 ‘비정상’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의원들 속에서 한국에 전술핵을 배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5월 29일에도 미 상원 군사위원회 공화당 간사인 로저 위커 상원의원이 미국의 전술핵무기를 한반도에 재배치하고 나토처럼 한국과 핵무기를 공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지금 한국에 미국의 핵무기가 없다는 말인데 이게 ‘비정상’ 아닌가요? 나토에는 러시아를 겨냥한 핵무기가 있는데 한국에는 북한을 겨냥한 핵무기가 없다니요. 나토에는 있고 한국에는 없다는 것은 ‘비정상’입니다. 이런 ‘비정상’을 이해하는 열쇠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북한을 자기 배에 칼을 꽂을 나라라고 했습니다. 즉, 미국 본토에 핵무기를 쏠 나라로 북한 하나만 꼽은 것입니다. 미국은 북한이 두려워서 한국에 핵무기를 다시 배치하지 않는 것입니다. 반면 러시아는 미국 본토를 핵으로 공격하지 않을 거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토에 러시아를 겨냥한 핵무기를 배치해 놓았습니다. 또 하나의 ‘비정상’은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강경 조처를 할 때마다 미국이 북한을 향해 계속 대화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조건 없이 만나자고 조릅니다. 이건 ‘비정상’입니다. 또 북한은 ‘너하고 만날 생각이 없다’고 하는데 그 수모를 세계 면전에서 당하고도 일본 기시다 총리는 무슨 스토커도 아니고 계속 북일정상회담을 하자고 애원합니다. 미국은 그런 기시다 총리와 북일정상회담을 지지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볼 때는 ‘비정상’인데 어느새 우리 생활에 이 ‘비정상’이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들어와 버려 자연스럽게 안착하는 또 다른 ‘비정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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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 이종섭.. 격노 이후 18번 통화...그러나..국회에서 말맞추며..않했다고 거짓 증언...
8시간 전
출처: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5
나라 망치는 한국 지배층의 광신적 사대주의
사대 죄의식으로 인한 정신건강 파탄이 원인 개인이익 무관, 손해 보면서까지 강대국 숭배 윤정권은 청산해야 할 광신적 사대주의의 표본 저자: 김태형.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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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주의와 동전 앞뒷면인 민족허무주의
사대주의란 강대국을 떠받들고 숭배하는 굴종 사상이다. 사대주의에 물들면 강대국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게 된다. 예를 들어 미국이 신자유주의를 하면 한국도 신자유주의를 하고 미국이 가치 외교를 하면 한국도 가치 외교를 하는 식이다.
사대주의는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을 불신하고 깔보는 민족허무주의 사상과 통한다. 사대주의는 자기 나라와 민족의 이익을 배반하는 매국배족 행위로 귀결된다는 말이다. 민족허무주의에 물들면 스스로를 불신하면서 강대국만 쳐다보는 무력하고 의존적인 인간으로 전락한다. 임진왜란 시기에 사대주의에 물들어 있던 조선의 지배층은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못하여 자력으로는 일본을 이길 수 없다면서 명나라만 쳐다봤다.
사대주의는 일반 백성들의 것이 아니라 반민중적 정치를 하는 지배층의 전유물이다. 백성을 억압하고 수탈하는 반민중적 지배층은 백성들로부터는 정권 안보를 보장받을 수 없다. 백성을 믿기는커녕 두려워하니 강대국으로부터 정권 안보를 보장받으려고 한다. 쉽게 말해 백성들이 봉기나 반란을 일으킬까 두려워 강대국에게 자기들을 지켜달라고 매달린다는 것이다. 원래 사대주의는 반민중적 지배층에게 고유한 것이지만 그들의 지배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사대주의에 물들 수 있다. 일제 강점기를 제외하더라도 해방 이후부터 7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국을 떠받드는 사대주의자들이 한국을 지배해 왔기에 오늘날의 한국 사회에는 미국에 대한 사대주의가 널리 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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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믿지 못하는 의존성이 사대주의 부른다
특정한 사회집단만이 아니라 개인들도 사대에 물들 수 있는데, 그것을 의존성이라고 한다. 개인심리 차원에서의 의존성은 대체로 어린 시절에 자신감을 발달시키지 못한 것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면 지나치게 엄격한 부모의 훈육으로 인해 아이가 자기를 믿지 못하게 되어 부모나 타인들에게 의존하게 되고 그것이 체질화하는 것이다. 자기를 믿지 못하는 의존적인 사람은 자기 머리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두려워한다. 그래서 매사를 의존 대상에게 물어보고 그의 지시를 받아 행동해야만 안심하며, 어려운 일이라도 생길라치면 의존 대상에게 조르르 달려가 매달린다.
개인이 사대주의를 하면 단지 그 개인의 정신과 삶만 망가지지만 국가의 지배층이 사대주의를 하면 국민들의 정신이 파괴되고 나라가 망하는 등의 심각한 결과가 초래된다. 사대주의적 지배층의 유일한 관심사는 정권 안보와 부귀영화이기에 그것을 위해서라면 그들은 거리낌 없이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거나 배신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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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극우사대주의는 일제와 미군이 만든 기형적 괴물
한국의 지배층은 극우 파시스트 집단인 동시에 지독한 사대주의 집단이다. 전통적으로 서구 사회에서 극우세력은 사대주의가 아닌 민족주의와 한몸이었다. 자본주의 국가의 지배층인 독점자본가계급은 당연히 자기 나라 독점자본가계급의 이익을 대변한다. 예를 들어 영국의 독점자본가계급은 영국의 독점자본을 대변하고 독일의 독점자본가계급은 독일의 자본을 대변한다는 것이다. 독점자본가계급은 이윤 추구가 어려워지면 사회를 파쇼화하면서 이념적으로 극우화한다. 극우화한 독점자본가계급은 민족주의를 내세우면서 다른 국가나 민족을 배척하고 침략한다.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한 시기의 독일과 일본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이처럼 각국의 독점자본가계급은 자국의 독점자본을 대변하기 때문에 사대주의가 아닌 민족주의– 이런 독점자본가들의 이익을 위한 민족주의를 올바른 민족주의와 구분하기 위해 부르조아 민족주의라고 부른다- 성향이 강하다.
한국의 극우세력은 왜 서구 나라들과는 달리 민족주의가 아닌 사대주의에 물들었을까? 한국은 자본주의가 성장하면서 가장 힘 있고 돈 있는 사회집단이 된 독점자본가계급이 국가를 장악하는 정상적인 자본주의의 발전경로를 밟아오지 않았다. 한국은 일본의 식민통치로 인해 아예 독점자본가계급이 형성될 수 없었기 때문에 해방 이후 한국에서는 독점자본가계급이 아닌 미군이 국가를 장악했다. 한국을 점령한 미군은 한국 땅에 한국의 독점자본을 대변하는 정치세력이 아닌 미국의 이익,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미국의 독점자본을 대변하는 하수인으로 써먹기 위해서 매국적 정치세력을 키웠다. 이런 비극적인 역사는 한국에서의 정치엘리트의 탄생이 민족주의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 반면 사대주의와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소위 적폐세력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한국의 지배층은 극우 집단인 동시에 사대주의 집단이다. 원래는 대척점에 있어야 마땅한 극우와 사대주의를 한몸에 품고 있는 한국의 극우사대주의 세력은 일본의 식민지배와 미완의 해방이 만들어낸 기형적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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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하사탕> 주인공 자살케 만든 죄의식과 자기혐오
원칙적으로 사대주의자는 개인적 이익 때문에 사대주의를 한다. 개인적 이익을 위해서 사대주의를 한다는 점에서 사대주의자는 합리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처음에 등장한 사대주의자들은 거의 다 합리적 사대주의자들이었다. 즉 애초에 그들은 정권 안보나 부귀영화를 위해 일본이나 미국 같은 강대국을 떠받들고 숭배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대주의는 단순히 강대국을 떠받들고 숭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기 자신을 깔보고 멸시하는 자기혐오 심리로 이어지기 때문에 정신건강에 매우 해롭다. 사대주의자는 또한 매국배족의 삶을 살기 때문에 죄의식을 피할 방법이 없으며 이로 인해 자기혐오 심리는 극단적일 정도로 심각해진다.
자기혐오는 사람들을 자기처벌, 자기파괴의 길로 무자비하게 밀어붙인다. 영화 <박하사탕>의 주인공 영호는 원래 착하고 순수한 청년이었다. 그러나 그는 80년의 광주에 진압군으로 투입되었다가 오발 사고로 한 여고생을 죽이게 된다. 영호는 끔찍한 죄를 지은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했고 자신을 혐오하게 된다. 술집 화장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드는 영호의 모습은 그의 자기혐오 심리를 잘 보여준다. 자기혐오는 영호를 자기처벌, 자기파괴의 길로 질주하게 만들었다. 영호는 점점 더 나쁜 짓을 하면서 망가져갔고 결국에는 자살한다. 죄의식을 제때 청산하지 못하면 사람은 정신적 파탄과 자기파괴를 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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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과 처벌 없이 마지막 자기파괴 단계 이른 광신적 사대주의
죄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반성과 처벌이다. 죄를 지은 사람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며, 죄값만큼의 처벌을 받아야만 죄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 검거되어 옥살이를 한 살인범들과는 달리 검거되지 않은 살인범들이 죽는 그 순간까지도 죄의식에 시달리는 것은 이 때문이다.
한국의 사대주의 세력은 반성이나 처벌 없이 긴 시간 동안 한국을 지배해왔다. 무려 7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죄의식을 청산하지 못했기에 그들의 정신은 완전히 황폐화되었다. 즉 사대주의 세력의 정신과 행동은 죄의식에 시달리던 초기 단계, 자기혐오의 중기 단계를 넘어서서 자기파괴로 치닫는 마지막 단계에까지 접어든 것이다.(후쿠시마 오염수나 라인 강탈 사건을 대하는 윤석열 정권의 모습은 이 단계에 도달해야만 가능하다)
한국의 사대주의 세력이 합리적 사대주의에서 광신적 사대주의로 변질된 것에는 죄의식으로 인한 정신건강의 파탄이 큰 영향을 미쳤다. 개인적 이익과는 상관없이, 심지어는 손해를 보면서까지, 맹목적으로 강대국을 떠받들고 숭배하는 사대주의를 합리성을 결여했다는 의미에서 광신적 사대주의라고 부를 수 있다. 윤석열 정권은 광신적 사대주의의 표본이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광신적 사대주의가 합리적 사대주의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합리적 사대주의자들은 시대가 달라지고 대세가 바뀌면 재빠르게 주인을 갈아탄다. 반면에 광신적 사대주의자들은 현실을 객관적으로 인식하지 못하기에 주인을 바꿔야만 하는 타이밍조차 포착하지 못한다. 광신적 사대주의 집단인 윤석열 정권은 몰락하고 있는 미국과 낡은 제국주의 질서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반면 러시아, 중국, 브릭스 진영과 다극화 질서를 적대시함으로써 한국을 망국의 길로 이끌고 있다. 시급히 광신적 사대주의 정권을 청산해야만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출처: 이 기사는 시민언론 민들레(https://www.mindlenews.com)에 동시 게재 됩니다.
첫댓글 지구라는 거대한 막대사탕을 혼자 빨아쳐먹으려는 세력이 있으니 앵그리족이다.
앵그리족을 호위하는 무사계급은 동서유럽이다.
미중러와 편중되지 않고 중립적 입장을 가진 나라들이 제3계급이다.
남반도와 같이 완벽하게 싱민지배를 받는 나라는 최하위 제4계급이다.
제4계급은 용병으로 쓰일수도 있고 전쟁물자나 자금을 조달하는 인간이하의 하층계급이다.
피라밋 구조로 보면 최상층에 앵그리족, 다음이 호위무사계급인 동서유럽, 중립적 국가인 제3계급, 철저하게 주권을 상실한 싱민지배를 받는 제4계급으로 질서를 구축해 지구촌을 지배하려는 것이 앵그리족의 최종목표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그들입장에서 적대세력인 러시아 중국 북반도 이란을 해체해 명실상부한 지구촌 싱민지배구조를 완성하는 것이다.
1차목표가 러시아를 붕괴시켜 해체하는 것인데 러우전에서 패배의 쓴맛을 보고있고, 중동에서도 앵그리 사냥개 유대를 내세워 불을 지폈으나 막강해진 예멘조차 상대하기 어려운 未國이 중동에서 패배나 다름없는 전과로 세계인의 웃음꺼리로 전락했다.
불을 댕기지 못한 곳이 枝那와 북반도다.
나름 북반도를 제외한 지나와의 전쟁준비는 마친걸로 보인다.
필리핀을 꼬드겨 전술핵까지 배치한걸 보면 재래식이 아닌 전술핵에서 전략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전쟁도 불사하는 네오콘의 강수는 사실 허상일수도 있고 진심일수도 있을것이다.
허상이라고 하는 것은 주권4개국이 未國의 허세에 항복하라는 말이다.
니들 항복하지 않으면 핵으로 공격하겠다는 일종의 엄포다.
그러나 주권4개국은 전혀 항복할 기미가 없고, 군사 및 장비에서 월등한 주권국들이 불사항전을 선택했을때 막대사탕을 독식하려는 앵그리족은 핵전쟁이 진심일수도 있는 것이다.
러우전쟁 초기만해도 러시아를 쉽게 붕괴시킬 걸로 예상했으나 오히려 서방이 진퇴양난에 빠졌다.
재래식 以夷制夷전술로는 허접한 서방무기와 돈으로도 이길수 없다는 것을 절감했고, 러시아가 허물어지면 나머지 주권국은 쉽게 항복을 예견했을텐데 모든게 빗나가버렸으니 남은 선택지는 핵이다.
@치우 핵은 엄포용일수도 진심일수도 있다.
주권4개국이 항복선언하면 엄포가 통하는 것이고, 주권을 고수하면 진심일수도 있다.
조만간 이웃에서 호리병 폭탄놀이를 실제로 보게될지도 모겠다.
북반도의 강력한 주권행사로 남북반도에서 호리병 폭탄놀이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러시아 핵조기경보시스템을 연속 공갹하는 걸 보면 푸틴에게 핵전쟁이 무서우면 항복하라는 일종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러시아는 한번 당한 수치심을 걷어내기 위해서라도 핵을 핵으로 받아치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걸로 본다.
남은 거라고는 딸랑 지랄탄 전략핵과 전술핵밖에 없는 네오콘이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볼 일이다.
@치우 전쟁(3차대전) ,자연재해 ,세균등 지구의 약 80억 되는 인구가 5억으로 될거라는 예언들이
그 개벽의 시작점에 이르렀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ㄷㄷ
@신정주(본명 신경희) 반갑습니다.
인간의 심리가 그러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핵은 반드시 사용한다고 보는 게 답이겠지요 물론 주권국은 예외지만.
2차대전 倭寇의 항복에 호리병 폭탄이 주효했듯이 과거 핵을 사용한 경험이 있고, 지금까지 누려온 패권을 손에서 내려놓게 되었을때 그들이 인류에게 저지른 해악에 대한 추궁은 견디기 어렵겠지요.
그래서 러시아의 핵조기경보시스템을 건드려보기도 하고 그 반응을 통해 현상을 유지하거나 선제적인 핵공격을 할것인가 미리 계획을 해뒀겠지요.
재래식 전쟁으로는 승산이 없다는 것을 이미 파악을 했고 그들손에 남은 것은 핵이 유일합니다.
2차대전 후 모든 전쟁의 배후가 앵그리족이지요.
제국주의와 전쟁을 통한 약탈로 성장해온 그들은 일종의 강도나 해적이지요.
다행히 그들에 앞서는 군사력을 주권국이 확보를 했고 힘으로 패권을 유지할 능력을 상실한 지금 핵이 유일한 선택지가 아닐까 싶어요.
앵그리는 대등한 국가대 국가의 관계를 인정하는 대화통로를 없애 압박감을 강화하는 허세로 항복을 기대하나 먹힐리가 없지요.
그니 핵전쟁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판단을 합니다.
@치우 우주의 리듬 또한 분열과 팽창을 주로하는 長時運에서 통일과 수렴의 成시운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이고 우주리듬변화에 종속된 인간 또한 과도기적 현상으로 새로운 질서가 구축되기까지 사회적 혼란은 불가피하지요.
물질문명의 끝자락에 와있는 지금 물질문명을 주도했던 앵그리가 새로운 우주 리듬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구축했던 물질문명의 패권을 내려놓지 못하니 문제의 심각성이 있어요.
어떤 기업인이 세상은 바뀌어가는데 과거 마인드와 구시대 상품생산을 고집한다면 망할수밖에 없지요.
앵그리족의 특징이 변화에 대한 적응이 전혀 안되는 열등인간이 아닌가 싶어요.
하등동물보다 못한 앵그리족은 전쟁을 선택해도 망하고 선택하지 않아도 망하는 시운을 맞았으니 그냥 망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을 걸로 보이니 지구촌이 난감합니다.
엥그리, 북, 러, 이란, 중, 핵버튼에 손이 올나간.
자립정신 사대주의
사람은 누구나 생존본능이 있기에 자립정신과 사대주의가 비슷하게 있다 교육을 통해서 어느 한쪽이 강해질수 있다 사대정신이 강하면 사대주의 라고 한다 일제의 36년 식민 생활에서 교육이 일직부터 되어온 사람 예제 김구 라는 사람은 민비가 살해 당하자 살해범중에 한놈을 때려죽이고 상하이로 도망 안중근 의사는 사냥군 출신으로 소시적에 동학농민 운동 진압에 나선 인물 그후에 신학문을 배우면서 조국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주로 사람은 25세 전후에 올바른 가치관 확립 늙어 죽어도 가치관이 변하지 않은 사람 많지요 그래서 철좀 들어라
많이 하지요
삶과 죽음에 대한 가치관 조국에 대한 가치관 도벽에 대한 가치관 뭐 여러가지 있지만
자신보다 공공의 이익 향한 가치관이 가장 크지요 즉 한국사람은 한국 위해서 산다
우리나라 대통령들 거의 대부분 친일파
예제 들가요 독도는 우리땅 금지곡 만던 전두환 정권
일본에 반기 든 대통령 김영삼 일본의 버르장머리 고치겠다고 조선 총독부 철거
남을 믿냐
자기자신을 믿냐ㅑ
그거 차이
우리나라의 대통령들은 보수냐 개화이냐 떠나서 자기자신보다 남을 믿는 사대정신이 강하다 윤석열 당연이 친일파 이며 사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