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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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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미국, 러시아 선제 핵 공격 준비/윤석열이 말한 세계적인 석유탐사기업 액트지오社는 직원4~10명의 구멍가게기업(펌)
파랑새7 추천 0 조회 689 24.06.05 13: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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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5 16:26

    첫댓글 지구라는 거대한 막대사탕을 혼자 빨아쳐먹으려는 세력이 있으니 앵그리족이다.
    앵그리족을 호위하는 무사계급은 동서유럽이다.
    미중러와 편중되지 않고 중립적 입장을 가진 나라들이 제3계급이다.
    남반도와 같이 완벽하게 싱민지배를 받는 나라는 최하위 제4계급이다.
    제4계급은 용병으로 쓰일수도 있고 전쟁물자나 자금을 조달하는 인간이하의 하층계급이다.
    피라밋 구조로 보면 최상층에 앵그리족, 다음이 호위무사계급인 동서유럽, 중립적 국가인 제3계급, 철저하게 주권을 상실한 싱민지배를 받는 제4계급으로 질서를 구축해 지구촌을 지배하려는 것이 앵그리족의 최종목표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그들입장에서 적대세력인 러시아 중국 북반도 이란을 해체해 명실상부한 지구촌 싱민지배구조를 완성하는 것이다.
    1차목표가 러시아를 붕괴시켜 해체하는 것인데 러우전에서 패배의 쓴맛을 보고있고, 중동에서도 앵그리 사냥개 유대를 내세워 불을 지폈으나 막강해진 예멘조차 상대하기 어려운 未國이 중동에서 패배나 다름없는 전과로 세계인의 웃음꺼리로 전락했다.

  • 24.06.05 16:42

    불을 댕기지 못한 곳이 枝那와 북반도다.
    나름 북반도를 제외한 지나와의 전쟁준비는 마친걸로 보인다.
    필리핀을 꼬드겨 전술핵까지 배치한걸 보면 재래식이 아닌 전술핵에서 전략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전쟁도 불사하는 네오콘의 강수는 사실 허상일수도 있고 진심일수도 있을것이다.
    허상이라고 하는 것은 주권4개국이 未國의 허세에 항복하라는 말이다.
    니들 항복하지 않으면 핵으로 공격하겠다는 일종의 엄포다.
    그러나 주권4개국은 전혀 항복할 기미가 없고, 군사 및 장비에서 월등한 주권국들이 불사항전을 선택했을때 막대사탕을 독식하려는 앵그리족은 핵전쟁이 진심일수도 있는 것이다.
    러우전쟁 초기만해도 러시아를 쉽게 붕괴시킬 걸로 예상했으나 오히려 서방이 진퇴양난에 빠졌다.
    재래식 以夷制夷전술로는 허접한 서방무기와 돈으로도 이길수 없다는 것을 절감했고, 러시아가 허물어지면 나머지 주권국은 쉽게 항복을 예견했을텐데 모든게 빗나가버렸으니 남은 선택지는 핵이다.

  • 24.06.05 16:55

    @치우 핵은 엄포용일수도 진심일수도 있다.
    주권4개국이 항복선언하면 엄포가 통하는 것이고, 주권을 고수하면 진심일수도 있다.
    조만간 이웃에서 호리병 폭탄놀이를 실제로 보게될지도 모겠다.
    북반도의 강력한 주권행사로 남북반도에서 호리병 폭탄놀이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러시아 핵조기경보시스템을 연속 공갹하는 걸 보면 푸틴에게 핵전쟁이 무서우면 항복하라는 일종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러시아는 한번 당한 수치심을 걷어내기 위해서라도 핵을 핵으로 받아치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걸로 본다.
    남은 거라고는 딸랑 지랄탄 전략핵과 전술핵밖에 없는 네오콘이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볼 일이다.

  • @치우 전쟁(3차대전) ,자연재해 ,세균등 지구의 약 80억 되는 인구가 5억으로 될거라는 예언들이
    그 개벽의 시작점에 이르렀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ㄷㄷ

  • 24.06.05 22:18

    @신정주(본명 신경희) 반갑습니다.
    인간의 심리가 그러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핵은 반드시 사용한다고 보는 게 답이겠지요 물론 주권국은 예외지만.
    2차대전 倭寇의 항복에 호리병 폭탄이 주효했듯이 과거 핵을 사용한 경험이 있고, 지금까지 누려온 패권을 손에서 내려놓게 되었을때 그들이 인류에게 저지른 해악에 대한 추궁은 견디기 어렵겠지요.
    그래서 러시아의 핵조기경보시스템을 건드려보기도 하고 그 반응을 통해 현상을 유지하거나 선제적인 핵공격을 할것인가 미리 계획을 해뒀겠지요.
    재래식 전쟁으로는 승산이 없다는 것을 이미 파악을 했고 그들손에 남은 것은 핵이 유일합니다.
    2차대전 후 모든 전쟁의 배후가 앵그리족이지요.
    제국주의와 전쟁을 통한 약탈로 성장해온 그들은 일종의 강도나 해적이지요.
    다행히 그들에 앞서는 군사력을 주권국이 확보를 했고 힘으로 패권을 유지할 능력을 상실한 지금 핵이 유일한 선택지가 아닐까 싶어요.
    앵그리는 대등한 국가대 국가의 관계를 인정하는 대화통로를 없애 압박감을 강화하는 허세로 항복을 기대하나 먹힐리가 없지요.
    그니 핵전쟁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판단을 합니다.

  • 24.06.05 22:36

    @치우 우주의 리듬 또한 분열과 팽창을 주로하는 長時運에서 통일과 수렴의 成시운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이고 우주리듬변화에 종속된 인간 또한 과도기적 현상으로 새로운 질서가 구축되기까지 사회적 혼란은 불가피하지요.
    물질문명의 끝자락에 와있는 지금 물질문명을 주도했던 앵그리가 새로운 우주 리듬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구축했던 물질문명의 패권을 내려놓지 못하니 문제의 심각성이 있어요.
    어떤 기업인이 세상은 바뀌어가는데 과거 마인드와 구시대 상품생산을 고집한다면 망할수밖에 없지요.
    앵그리족의 특징이 변화에 대한 적응이 전혀 안되는 열등인간이 아닌가 싶어요.
    하등동물보다 못한 앵그리족은 전쟁을 선택해도 망하고 선택하지 않아도 망하는 시운을 맞았으니 그냥 망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을 걸로 보이니 지구촌이 난감합니다.

  • 24.06.05 20:54

    엥그리, 북, 러, 이란, 중, 핵버튼에 손이 올나간.

  • 24.06.05 21:12

  • 24.06.06 12:24

    자립정신 사대주의
    사람은 누구나 생존본능이 있기에 자립정신과 사대주의가 비슷하게 있다 교육을 통해서 어느 한쪽이 강해질수 있다 사대정신이 강하면 사대주의 라고 한다 일제의 36년 식민 생활에서 교육이 일직부터 되어온 사람 예제 김구 라는 사람은 민비가 살해 당하자 살해범중에 한놈을 때려죽이고 상하이로 도망 안중근 의사는 사냥군 출신으로 소시적에 동학농민 운동 진압에 나선 인물 그후에 신학문을 배우면서 조국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주로 사람은 25세 전후에 올바른 가치관 확립 늙어 죽어도 가치관이 변하지 않은 사람 많지요 그래서 철좀 들어라
    많이 하지요
    삶과 죽음에 대한 가치관 조국에 대한 가치관 도벽에 대한 가치관 뭐 여러가지 있지만
    자신보다 공공의 이익 향한 가치관이 가장 크지요 즉 한국사람은 한국 위해서 산다
    우리나라 대통령들 거의 대부분 친일파
    예제 들가요 독도는 우리땅 금지곡 만던 전두환 정권
    일본에 반기 든 대통령 김영삼 일본의 버르장머리 고치겠다고 조선 총독부 철거

    남을 믿냐
    자기자신을 믿냐ㅑ
    그거 차이
    우리나라의 대통령들은 보수냐 개화이냐 떠나서 자기자신보다 남을 믿는 사대정신이 강하다 윤석열 당연이 친일파 이며 사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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