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표 예를들면 8일 오전 00시 20분인데 착각해서 공항에 8일 오후 10시에 감.. 동남아여행이엇는데 특가로 왕복 15만원에 결제한건데 놓쳐서 편도만 인당 80주고 댄으로 재결제함.. 시간이 그때밖에없어서.. 하필 엄마랑 같이갔던날이라 멍청비용 160+호텔비 20 도합 180썻어ㅋㅋ 근데 돈도돈인데 내가 직전까지 밀시여서 저가 새벽비행기도 많이타고 토요일 아침출발 월요일 새벽도착 이런 자정지나서 날짜바뀌는 일정으로 여행도 많이다녀봤는데 잘만다니다가 딱 엄마랑갔을때 저지랄나서 쪽팔리고 속상하고 그랬음.. 내가 속상해하니까 효도여행인데 오히려 엄마가 나 위로해줌ㅅㅂㅜㅜ
귀찮아서 잠깐 노란선에 주차하고 주차위반 딱지ㅠㅠ 난 이런돈이 제일 아깝고 바닥에 돈 뿌린다 생각해ㅠㅠ 몇번 떼이고 이제 무조건 좀 멀어도 공영주차장에 대
숙소 30만원 결제햇는데 날짜 말못 해서 취소도 못하고 30날림 ㅅㅂ 어제 일이었나죠 ㅅㅂ
100만원 사기… 외국 나와서 주차법 잘 몰라서 다른 차 빠진 곳에 주차했는데 소화전 앞이라서 벌금 30만원
콘서트 티켓 양도 사기 당함...ㅜ 어릴 때라 사기인 줄 몰랐어
뱅기표 예를들면 8일 오전 00시 20분인데 착각해서 공항에 8일 오후 10시에 감.. 동남아여행이엇는데 특가로 왕복 15만원에 결제한건데 놓쳐서 편도만 인당 80주고 댄으로 재결제함.. 시간이 그때밖에없어서.. 하필 엄마랑 같이갔던날이라 멍청비용 160+호텔비 20 도합 180썻어ㅋㅋ 근데 돈도돈인데 내가 직전까지 밀시여서 저가 새벽비행기도 많이타고 토요일 아침출발 월요일 새벽도착 이런 자정지나서 날짜바뀌는 일정으로 여행도 많이다녀봤는데 잘만다니다가 딱 엄마랑갔을때 저지랄나서 쪽팔리고 속상하고 그랬음.. 내가 속상해하니까 효도여행인데 오히려 엄마가 나 위로해줌ㅅㅂㅜㅜ
전세사기....
올해 기억나는 큰 건만..
제대로 안알아보고.. 대충.. 귀찮아서 게으름 부리다가.. 180정도 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