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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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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피가 철철 흐르는 아기를 보고도 접수했냐고 묻는 응급실 간호사 머리채 잡을뻔 했어요
해머 스트렝스 추천 0 조회 13,345 24.09.06 10:32 댓글 1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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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6 12:09

    …?? 뭘해줘야됨

    아니 애가 고딩….? 기혼은 정말 상상 초월이다

  • 24.09.06 12:18

    kibun-sanghae guilty!🤗

  • 24.09.06 12:18

    간호사랑 의사가 본인처럼 감정대로 일해서 오진하길 원하사나요?

  • 24.09.06 12:24

    병신인가

  • 24.09.06 12:27

    간호사가 헐ㅠㅠ아이어떡해요ㅠㅠㅠ어머님ㅠㅠ이래주길 바랬나봄

  • 24.09.06 12:32

    피가 꿀떡꿀떡 백김치를 푹푹 김치찜을 철철

  • 24.09.06 12:39

    잡고 빵다녀오세요 시발

  • 24.09.06 12:43

    애가 아플수록 보호자가 침착해야지 운다고 아무 것도 못하면 그게 보호자..? 와중에 기분 나쁘고 자시고 할 생각 있었던거면 심각한 거도 아니었나봄 ㅋㅋ

  • 24.09.06 12:43

    애낳은게 벼슬

  • 24.09.06 12:44

    와우

  • 24.09.06 12:49

    기혼벌벌체라는 단어만든사람 상줘야됨 이렇게 정확할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06 13:02

    요란스럽다 정말..접수부터 해라 남한테 지적질하기전에

  • 24.09.06 13:15

    벌벌벌벌

  • 24.09.06 13:21

    철철아니고 주륵 아녀?

  • 24.09.06 13:22

    지는 애 대가리가 깨질때까지 뭘했으며 대가리깨진 애를 데리고 길가에서 우는건 뭔 퍼포먼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06 13:25

    작은 아기;;

  • 24.09.06 13:26

    기혼벌벌체인듯 다큰 나도 가니까 잘해주시던데

  • 24.09.06 13:27

    와 애가 고딩이었어? 더 어이없다ㅋㅋㅋ

  • 고등학생???

  • 24.09.06 13:37

    와 난 애긴줄 알았더니 세상에ㅋㅋㅋㅋ

  • 24.09.06 13:56

    느그 애기 보고 놀래서 다들 뛰쳐오면 느그 애기 임종 직전이심

  • 24.09.06 14:08

    기혼벌벌체ㅋㅋㅌㅋㅋ

  • 24.09.06 14:12

    개진상 ㅅㅂ 뭘 어디까지 바라는거야 자의식과잉 오지는듯 환자가 지 혼자인가

  • 24.09.06 14:55

    징그럽다..

  • 24.09.06 15:03

    접수빨리안해서 피 더흘림ㅅㄱ

  • 24.09.06 15:03

    말투진짜 어디 학원에서 단체로 배워오나 섕짜증이나네

  • 24.09.06 15: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넴이랑 댓보고 웃엇잖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08 0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06 15:10

    나 진짜 뭔 갓난아기인 줄;

  • 24.09.06 15:41

    철철 벌벌 줄줄 쭉쭉 벌컥벌컥 꿀떡꿀떡

  • 24.09.06 18: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푹푹

  • 24.09.08 0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 24.09.06 15:59

    고딩?ㅋㅋㅋㅋㅋㅋㅋ아…예

  • 24.09.06 16:06

    Cxxxxx8

  • 24.09.06 16:43

    애초에 피는 왜 난거..? 간호사가 흘리게 했냐고요..

  • 24.09.06 17:04

    아진심 개스트레스받아ㅋㅌㅋㅋㅋㅋ 그니까 접수하라고 !!! 상처받고 손발 떨리는건 정신과 가보세요;;

  • 24.09.06 17:16

    아들맘일 확률 오백프로

  • 24.09.06 17:56

    피 철철 흐르는 자기새끼 데리고 병원도 알아서 못 가는 사람이 말이 많네

  • 24.09.06 18:31

    애가 다쳤으면 부모가 정신차리고 챙겨야지 도로에서 아무것도 없이 엉엉 울고만 있으면 어떡해
    애 죽일 부모네

  • 24.09.06 18:44

    극성맘 ㅎㅎ
    접수 부터 하라고 한건 별로 안심각해 보여서 입니다!
    신체 절단된 채로 왔는데 그말부터 나오려나…

  • 24.09.06 19:39

    그놈의 신랑타령ㅅㅂㅋㅋ

  • 기혼벌벌체임
    예전에도 글썼는데 진짜 응급상황으로 피철철나서 응급실들어가니까 접수안했는데도 의사들이 달라붙어서 최우선으로 봐주던데ㅎ.. 서울 3차대학병원이었고요? 참고로 교통사고같은 건아니었고 의식있는 상태에서 앰뷸런스도 안타고 내 발로 걸어들어갔음..
    나중에(한두시간 뒤에) 보호자오니까 보호자한테 접수하라고 했다더라

  • 24.09.06 20:10

    애를 어떻게 봤길래 이마에서 피가 철철났는지? 기혼철철체

  • 24.09.07 00:57

    아기 안고갔대서 3세 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고딩이라고..?

  • 24.09.07 01:39

    ㅋㅌㅌㅌ

  • 24.09.07 01:57

    기혼 벌벌벌~~~~ 벌벌 후루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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