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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극복하는 사람들(다한증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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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치료 경험[종합] 6월에 수술했어요~~~
☆비누향기☆ 추천 0 조회 1,414 08.12.11 10: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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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1 14:49

    첫댓글 잘 됐다니 다행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저도 수족 다한증인데 정말 손장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08.12.13 08:26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12.15 21:06

    감사합니다~ 좋은생각만 가득 하시고 언젠가는 손장마에서 모두들 벗어날 그날이 올것이구요~화이팅^^ 제글에 답글도 달려있고 기분이 좋네요ㅎ

  • 08.12.24 08:08

    아닌것을보고도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오로지 좋은글과 좋은말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게 다 좋은건 아니거든요. 잘못된글이라싶으면 또다른 많은이들을 위해서라도 옳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야하는게 이카페가 존재할 가치가있지않겠슴니까? 잘못된것이라는걸 알면서도 오로지 서로좋은게좋은거다라는식으로 맘에도없는 인사치레의 글을 올린다는것은 오히려 더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할수도있슴니다. 비누향기님은 부작용에대해서 생각하기나름이라는 표현과 경우의 수라는 표현을 사용하셨고 또 운이라는 표현까지 하셨는데 비누향기님의 이러한 글은 일종의 자포자기 또는 도박성이 강한 글이라 할수있겠슴니다.

  • 08.12.24 01:24

    수술후 부작용을 심각하게 겪어보지못한 입장에서 님의 이러한 글은 다한증으로 고민하는 많은사람들에게 크나큰 불행을 안겨줄수있다는것을 반듯이 유념하셔야 할것입니다. 오랜세월동안 비싼뎃가를 치르고 얻은 경험자들의 진실된 경험담 또한 님께서는 무시해버린 경향이 짙다고 보여집니다. 참으로 안타까운게 우리나라 속담에 이런거 있는거 아시나요? " 죽어봐야 저승맛을 안다 " 왜 이런속담이 생겼을까요? 평생을 좌우하는 기로에서 신중을 기해야함이 당연한것을 이런식으로막가는식의 글을 올린다는것은 다른사람을 위해서라도 기필코 자제되어야 할것 같네요.

  • 08.12.24 01:38

    비누향기님을 위하여 한가지 예를 들어드리겠슴니다. 땀이 과다해서 땀구멍을 막거나 제거 또는 관련된 신경을 잘라버리는 수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셨다면 그럼 오줌소태에 걸렸다고 요도구를 막아버리거나 제거 또는 방광신경을 절제해버린다고한다면 이것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실수 있을까요? 둘다 이치는 똑같슴니다. 다를거 하나 없슴니다. 수술을 하면 왜 부작용이 100 %나타날수밖에 없는가는 이런경우를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이런경우에 있어서는 해보고 아니면 말고식의 생각은 절대 못하실겁니다. 다한증 수술 ! 부작용 아주 심각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심각해집니다.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오장

  • 09.01.08 22:02

    물론 수술하신 분이 대부분 보상성이 있고 후회하시는 분들이 꽤 많지만, 수술후 심한 보상성이 있어도 손에 땀이 준것만으로도 후회하지 않으시는 분도 있습니다. 글쓰신 분은 본인이 수술후 만족하신다는 거지 누구에게 수술을 권하신게 아니잖아요. 물론 저도 수술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만 이분이 하시고 싶은 말씀을 올리는것에 대해 자제를 해야한다느니 하는 말은 좀 그렇네요.

  • 09.01.08 23:46

    제가 좋은마음을 표현할줄모르는사람아닙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걸린문제이고 어느한사람의 도 아니면 모라는 식의 표현은 혼자만이 생각하고 판단하는건 아무런문제가 없겠지만 이글을 보고 읽는사람들이 있다는걸 그리고 심각한 심적갈등을 겪고있는 상황에서는 당연히 부적합한 표현이라고 하겠지요. 누구에게 직접적으로 권유는 하지않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갈등을 겪고 있는분들에게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게하는 발단이 될수있다는 뜻입니다.

  • 08.12.24 01:40

    육부의 기능감퇴로 인한 체취발생과 더불어 장난아닙니다. 참고되시길..

  • 08.12.28 14:36

    제가 25때 감소하고 손을 수술했는데..보상성이 되어버렸어요,,맞아요.비누향기님 심정 과 똑 같애요.. 손보단 다른부위가 차라리 나을듯 싶어 했지만 ,,,,조금 후회도 그래도 좋아요.제나이 이제32 되네요.. 저도 발때문에 큰 고민이 아닐수 없어요,,어서 탈출할 길이있길 바래보네요..

  • 작성자 09.09.10 00:43

    자작극 아닙니다~ 알바라뇨~? 억울할 따름이네요~ 근 1년만에 카페 들어왔다가 폭격을 맞은 기분이네요~ 영 기분은 좋지않네요 추적전문가님,, 한말씀 드리져,, 그럼 수술한 사람은 다 사기꾼이라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저 지금 손 부들부들 떨리거든요? 수술한 사람 물론 부작용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짊어지고 가야할 문제지 님이 짊어지고 갈 문제 아니잖습니까? 부작용 있어요~있다고 했자나요!! 일방적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여긴 자유토론방인데 님이 왜 몰아가시나요? 저는 그저 체험담을 말했을뿐이구요~ 난 수술을 한사람이고 당신은 수술을 안한사람 그 딱 한가지 차이거든요?,,정말 억울합니다 댓글 달지 마세요~!

  • 09.11.22 14:19

    ㅎㅎㅎ 참 어이가 없을뿐 손하나 나는거보다 궁둥이 겨드랑이 몸통전체범벅 다리까지 차라리 몸에 나는게 낫다니? ㅎㅎ 상식적으로 말도 안돼는 소리를 이왕 망친수술 자기위안으로 말하는건가요? 교감신경이란건 몸에서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었던건데 그게 잘리고도 만족이라니? 땀 과도하게 나는건 님말데로 집에서 에어콘이나 켜고 살면서 호의호식한다면야 그럴수도 있지만 교감신경기능이 상실되서 안구건조 피로감 몸의 언발란스함까지 다 만족으로 될수는없죠
    마지막 말이 참 웃기군요 '어느정도감수해야됩니다' 왜 우리가 의사들의 돈장사로 만들어낸 말도 안돼는 수술법을 감수해야되는건지? 왜 양보해야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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