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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15일간의 태국여행
엉클톰 추천 1 조회 1,414 17.01.09 21:4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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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9 22:54

    첫댓글 자유 여행을 마음놓고 다녀와
    색다른 문화 올려주신 덕분에 즐갑했습니다..
    노천카페 홀로 즐기고 있는 청년 멋져요 ㅎ

  • 작성자 17.01.10 21:52

    그 노천카페에 한 청년이 홀로 앉아있는 사진보다 우리 친구들과 같이 둘러앉아
    시끌씨끌 수다를 떨고있는 사진이었다면 더욱 멋진 사진이 되었겠죠?ㅎㅎㅎ

  • 17.01.10 23:05

    @엉클톰 21일 새해 첫 정모에
    친구들과 둘어앉아 씨끄럽게 수다 떨고싶어 초대합니다 ..?

  • 17.01.10 06:57

    여름옷을입고 여행을하는 후배님을보니 겨울의 간이역에 머물고있는 우리가 실감이나네요
    단돈500원의 기차삯으로 2시간을 즐기면서 달리는 여행의 참 진수를 느낄 수 있군...
    계절따라서 외국여행을 즐긴다는 것이 마음에도 건강에도 삶의정서에도 여러모로
    우리네 인생길의 여유로움에 추억을 쌓는것 같아서 좋아요 엉클톰후배의 삶에 박수를....ㅉ...


  • 작성자 17.01.10 21:49

    마냥 좋은 선배님과 함께 해외 여행을 간다면 참 아기자기하고 낭만적일거 같아요.
    그런날이 언젠가 오겠죠? 선배님!ㅎㅎㅎ

  • 17.01.10 19:27

    휴지와 같았든 우리나라 돈이 가치를 인정 받는건 국력 성장이 중요한 요인 일겁니다.
    자유 여행을 다니시는 엉클톰님 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01.10 21:47

    부럽다니 괜히 쑥쓰럽기만 합니다. 서로의 성격이 다르듯이
    저는 유독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성격탓인가봐요.
    우리 친구들끼리의 이런 자유여행도 참 재미있을거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찾아와주신 하미님에게 큰 감사!!!^^

  • 17.01.10 07:06

    자유여행 멋지십니다
    태국 기차 2시간에 500원이면
    다른것도 그리싼가요?
    색다른 여행 올려주시어 잘 보고갑니다 여름옷이 부럽네요

  • 작성자 17.01.11 10:05

    반가운 아이님! 잘 지내시죠?
    아유타야 갈 때 탔던 기차가 500원이라는 건 정말 희한한 요금이었어요.
    길거리음식은 보통 1,700원정도로 싼 편이지만 조금 괜찮게 먹으려면 음식값이
    그렇게 싼 편은 아니었어요,(물론 우리나라에 비하면 싼 편이지만)
    하지만 돌아다니다 보니 아파트를 빌리는 값이 한 달에 2십3만원 인곳도 가서
    구경하고 와 본적이 있어요.
    한국인 부부가 한국이 겨울일 때 매년 3개월씩 이곳 방콕의 이 아파트에 머물다
    가신다 하더군요.

  • 17.01.10 11:31

    ㅋ 말 그대로 자유여행 혼자 다니는 .......멋져요.....

  • 작성자 17.01.10 21:43

    틀에 얶매이지 않고 돌아다니는 자유여행은 어찌보면 사서 하는 고생이죠뭐.
    많이 다니진 않았지만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니 우리나라가 참 아기자기하게
    아름다운곳이라는게 많이 느껴지곤 합니다.
    승빈님의 댓글에 감사, 감사!^^

  • 17.01.10 17:45

    부럽습니다 언젠가 한번 가봐야 할건데....

  • 작성자 17.01.10 21:20

    와, 도덕샘이 귀한 발걸음을 해 주셨네요!
    언젠가 우리 쥐방친구들이 같이 여행을 떠날 기회가 온다면 참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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