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산의 일각>
다시말씀드리지만, 오늘날의 각종 사회 현상들은 갑자기 일어나는 일이 절대 아닙니다.
수면아래를 보면, 속으로 이미 꽉차있는상태에서 밖으로 나오는 현상일 뿐이란 팩트!
조선개국-노예신분상놈제도-병자호란-임진왜란-한일합방-6.25 1.14 - 연평도-세월호 -
-이태원- 윤거늬당선(역대 대통령,청와대터=대통령실이전) - 이죄명당선 - 정검사 - ( )
계속 한 뿌리에서 피어나는 꽃으로써 현재진행형이란 개념(아이를 낳지않는 사회,국가)
멧되지들이 많이 번식했고 먹을게 없으니 민가로 내려와 농작물등을 마구 해치는 현상
과 똑같은 일입니다.
수능교육제와 서울대(韓국사) 그리고 대韓민국 지도층-상류층 실체
(서울대 졸업자 98% 가짜논문졸업/사기논문졸업/가짜학위/사기졸업 석박사/백년째 무노벨국)
이나라 교육제인 수능암기는 바른 교육이 아니라 교육을 빙자한 폭행입니다.
그래서 수능잘할수록 폭력적이고 이기적이며 내로남불 투기 로또에 능할수밖에 없죠
하나같이 그런사람들만 뽑아 그렇게 교육시키고 그런 사회를 만들어나가는것입니다.
과거부터 대통령실 직원 90%가 서울대출신이며 서울대 재학생 90%이상이 강남부자
자녀들임은 서울대 역사100년동안의 실체 입니다.
우리 운영진중에 서울대 출신이 두분 계십니다만 이분들이 모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한국사회에서 잘사는 방법과 지도층이 되고 상유층이 되는 방법은
수능 서울대 그리고 판검사 고위공직자 한탕주의로 평생 잘살고 그리고 자식들도 그
혜택을 대물림해 이어지는 오늘날 OECD가입국 중국 태극기와 미국 국기 휘날리는
분단 헬조선의 완정된 모습입니다.
당연히 참역사와 고려 실사구시 국리민복 애국애족의 개념자체가 없을 수 밖에없죠.
고려는 천시 폄훼되고 오로지 중국계 조선왕조가 우상,찬양되며 외국종교들이 지배
하는 잘사는 나라, 돈많은 나라, 일반 국민들은 애를 낳지 못하는 나라...현실....
요즘 시골에 빈집들을 소개하는 유추브영상이 인기며 자연인이란 프료그램이 인기인
이유는 이런 잘못된 사회속에서 벗어나라녀는 민심때문이란 슬픈 현실을 반영하는 대
표적인 사회현상,문화라 할수있습니다.
이제 이런 잘못된 구조 세력들을 바로잡아야 후손들이 잘살텐데 그렇지 못할뿐 아니라
도저히 개전의 여지가 없으니 애를 낳지 않아야 하며 이런속에서 이씨들만 게속 번식
중이라 혅내 국내최대 성씨인 우리 고유성씨 금씨를 중국계 이씨들이 추월하는 현실...
바로 참역사가 저 신속에 자연인이 되어 언제 죽을지모르는 상태에 놓여잇는 현실과
일치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ㅠㅠ...
수능(교육폭행)→학폭→소송→서울대
역대 청와대 비서관 90% 서울대출신(지금도 똑같음) 백년째 노벨상과는 담쌓은 미개한 대韓국 우상大
이런 본질,부리는 전혀모른채 가지치기 꼬리자르기 2중인격 가짜,사기,위선,유교,조선,대韓,韓국사
결론, 아이를 낳지 마라 !!
이 내용은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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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아빠 찬스" 2030 분노
입력2023.02.27. 오후 4:49
서울대 교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정은 이미령 설하은 김준태 기자 =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으로 내정됐다가 낙마한 정순신(57)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학폭) 논란에 2030세대가 분노와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동급생에게 지속해서 언어폭력을 가해 전학 처분을 받고도 행정소송을 벌이고 서울대 진학에 성공한 데는 당시 현직 검사였던 아버지의 역할이 결정적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27일 연세대에서 만난 대학생 정모(25)씨는 최근 뉴스를 보며 '이런 일이 아직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정씨는 "학폭을 저지르고도 잘 사는 경우가 많으니 사람들이 드라마 '더 글로리'에 열광했다. 실제로는 복수가 어려워 드라마로 분노를 대신 해소하는 것"이라고 했다.
서울 종로구 혜화동 카페에서 일하는 박예솔(27)씨는 "피해자가 자살 기도를 했다는 건 삶을 마감하고 싶을 정도로 고통이 컸다는 뜻"이라며 "정작 가해자는 부모 힘으로 전학 처분을 미루면서 소위 '잘 나가는 삶'을 대물림했다. 이게 과연 사회의 공정이고 정의인가 싶다"고 했다.
직장인 김모(29)씨도 "아버지가 학폭 가해자인 아들 때문에 국수본부장에서 물러나 그나마 정의구현이 됐다"면서도 "부모만 잘 만나면 만사형통인 건 말이 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직장인 김상미(30)씨는 "아들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열렸을 때도 반성하지 않고 적극 방어한 부모의 대응 방식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짚었다.
정 변호사가 국수본부장에 지원해 학폭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저질렀다는 지적도 나왔다.
대학원생 박모(31)씨는 "정 변호사가 국수본부장에 지원하고 아들의 징계 처분을 숨겨 피해자에게 두 번 상처를 줬다"며 "국수본부장이 돼 앞으로 경찰 수사를 책임졌다면 피해자는 더 움츠러들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들 정씨가 재학 중인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피해자 인생값이 겨우 감투 하나였나. 누구는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했는데 자리를 내려놓으니 '이젠 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글이 올라왔다.
정순신 변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씨가 수능을 100% 반영하는 정시 전형으로 서울대에 진학한 것을 두고는 학폭 가해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방향으로 입시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학원생 이민호(27)씨는 "고위직 부모를 둔 게 잘못을 저질렀을 때 사회적·심리적으로 기댈 방파제가 되고 있다"며 "정씨의 서울대 합격이 위법한 건 아니지만 피해자의 괴로움을 고려할 때 추후 학폭 가해자에게 페널티를 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학교폭력과 대학 입시, 사회적 계층 등 2030세대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주제들로 분노가 커졌다고 분석했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교육 문제는 모든 국민이 당사자"라고 말했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학폭이라는 민감한 사안에 고위직 자제라는 계층적 요소가 겹쳤다"며 "정 변호사의 아들이 실제 대학에 어떤 과정으로 합격했는지 공개되지 않아 '아빠 찬스'라는 의구심이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sj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