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나 무당같은거 안믿는 여시들은 왜 없다고 생각해?? 난 신병이 조현병이고 뭐고 이런이유보다는 귀신은 4차원의 영역이다 이런개념으로 보면 그럴수잇다 생각함 가까운 미래나 과거의 4차원의 선...에서 본다던가 근데 의아한점은
1귀신이 인간형태를 주로한다는점(억울하게 죽은 동물들이 훨씬많을거같은데) 동물귀신이있다고 해도 왜 공룡귀신이나 메머드귀신은 왜 없는지??? <- 너무 오래된영혼이면 자연소멸한다는 얘기가있던데 메머드는 이집트 피라미드 짓던시절에도 잇엇음 근데 이때 죽은 이집트인들에 대란 귀신같은건 있어도 이때 죽은 메머드는 그럼 왜 없는지... 똑같이 오래된영혼인데?!! 글고 억울한건 그때 운석맞고죽은 공룡들이 ㅈㄴ 원혼서려있을거같은데 진심 개억울할듯 잘살다가 운석맞으면.. 메머드도......죽창 500개씩 맞고 죽었잖아...
2 왜 외국인에게 빙의된 무당은 없는지 이거도 궁금해 한국에서 예로부터 전쟁이나 모종의 이유로 죽은 외국인들 엄청많은데 왜 외국인 귀신은 없는지..? 있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전쟁하다가 죽은 외국인귀신은 굉장히 억울할거같은데 그럼 의사소통은 어케하는지.. 그리고 무당이나 다른사람한테 영접된다면 영접된사람은 그 외국인의 언어로 말을하는지?? 중국어라던가 러시아어 영어 스웨덴어 태국어 베트남어등등을 문법과 발음 완벽하게 구사할수잇어야하는거아냐?? 보통 애기귀신이나 장군님귀신이런 분들 빙의되면 그분의 말투나 목소리도 똑같이 내시잖아 그럼 저런 외국인귀신분들이 영접하면 그분들의 언어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걸까?? 외국인귀신 영접한 경우는 한번도 못봐서 의문
3 다른 여시가 남겨준 의견인데 한국귀신한정이면 지역마다 쓰는 사투리 완벽학게 빙의해서 구사가능한지도 궁금.. 예를들어 귀신이 한지역에만 있다고 친다면 서울에서 경상남도로 이사를 간 무당은 경남귀신 부름을 받는다면 경남지역사투리를 완벽하게 구사해서 말하는지? 제주로 이사갔다면 제주방언을 완벽하게 구사하는지.. 과거 고려말 조선말 근세언어 다 그시대 구사 가능한지 (가능해야하는거아닌가...? 3지평좌표계 썰 유명한거 있잖아 그거도 ...
또 다른이유로 못믿는 여시들는 왜 못믿는지 말해보자 *귀신믿는 사람 정신병이니 뭐니 그런소리는 ㄴㄴ 그냥 자기가 안믿는 이유 말해주세요
@타피오카퍼얼중딩때였고 갤2 분홍색 쓰고있었으 그때 좀 유명한 다음카페 커뮤 하고있었음 암튼 옷을 사주셔서 옷을 입고 전신거울에서 내 몸을찍어서 옷좀 봐달라고했어.. 근데 올린지 3분?? 만에 댓글 40개 넘게 달린거야
아 그래서 나 공지 위반했구나 ㅇㅇ 하고 허겁지겁 들어가서 보는데 뒤에뭐야? 헐,, 뒤에.. 헉 이런식으로 달려서 뒤에 엄마 알몸이라도 찍혔나? 하고 확인해보니 사람의 얼굴이.. 머리 중단발에 ?? 사람으로 추정되는 얼굴이 내 뒤에 동동 떠서 찍힌거임 (살짝 흐렸어) 나 소리지르고 엄마한테 달려가서 이것좀 지워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억센,,, 호랑이 상? 이거든? 평소같았으면 너가 지워 기집애야! 하고 나 무시했을텐데
이게 뭐야?? 라는식으로 말하고
암튼 내가 개쳐우니까 지워줌 ㅋㅋ 게시글 사진까지 싹다 ......
근데 그 집이.. 새벽에 발자국소리나고(생생하게) 그랬던 집이였엉 원래 사진에 그런게 잘 나온대잖아 ㅋㅋ
뇌가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가위 눌린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언제 한 번 내가 크게 두려움을 느꼈을 때 가위 눌렸는데 내가 두려움을 느꼈던 상대의 모습 그대로 눌리더라고 그래서 그때 오히려 더 느낌 귀신이란 존재는 없고 내가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꼈고 그게 뇌에도 영향을 끼치니까 그대로 나타나는구나 싶었음
20여년을 귀신 없다고 뇌의 착각이라고 믿고살다가 진짜같은 썰 들으면 진짠가 이게 있나 싶기도함. 조금 다른얘기일지도 모르겠는데 과학적인 증거없어서 안믿는 여시들은 막 전생을 기억하는 아기, 내가 어케 죽었는지 그런거 아는 아기 있잖아 그런것도 주작이라고 생각하는지? 난 전생이라는것도 안믿기는 한데 저걸로 전생에 나를 죽인 살인범 잡았다? 그런 썰 보면 긴가민가함 그래도 안믿는쪽이긴한데... 연옌들 전생에 누구였다 하면 그런거 볼수록 더 구라같고;
심플하게 말하면 걍 본 적 없으니까 ㅋㅋㅋ
죽어서 귀신된거라는데 사람보다 더많이 죽는 곤충은? 동물들은? 사람 형상으로만 있다는게 너무 인간중심적 사고.... 그리고 종교에서 귀신 존재를 인정?하는 것 일종의 겁주기용 소재라고 생각함
ㄹㅇ 본문ㅇ ㅣ유 포함해서 걍 화자 좋을 대로 설정됨 귀신들이
난 아예 없다! 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만....죽고나서 영혼인 채로 돌아다닌다면, 결국 죽음이 무슨 의미가 있지? 싶어서 없다고 생각해....죽음은 곧 무라고 생각하는데 귀신이 있다는건 사후세계가 있다는 거고 그럼 결국 살아있는거랑 다를게 없잖아...
죽으면 걍 끝. 신도 없음
영혼이라는게 이해가 안가 인구수가 늘어나면 영혼도 증식 하는건가?? 그럼 줄어들면 영혼도 같이 줄어들어? 그럼 줄어든 영혼은 어디로가는데???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말이 안돼
걍 말이 안되니까...
그리고 우주적으로 보자면 우린 그냥 지능이 좀 높은 생명체일뿐인데
귀신,신, 종교 이런거 다 인간이 잘 만든 판타지 소설쯤이라고 생각함
걍 자기 뇌에서 만들어낸 환영같은거라고 생각해서...
모르겟어 누가 잇다는걸 증명해죠라..
아 나 진짜
실제 사진에 우연히 찍힌후로
존재 믿음..
커뮤에 올렸다가 댓글 순식간에 40개 달려서
무서워서 비명지르고 엄마한테 삭제해달라고해서 사진없어
... 억울해
헐 나 보고깊어.. 대충 설명해주면 안돼? 어디서 찍힌건지.. 형태는 어땠는지
@타피오카퍼얼 중딩때였고 갤2 분홍색 쓰고있었으
그때 좀 유명한 다음카페 커뮤 하고있었음
암튼 옷을 사주셔서
옷을 입고 전신거울에서 내 몸을찍어서
옷좀 봐달라고했어..
근데 올린지 3분?? 만에
댓글 40개 넘게 달린거야
아 그래서 나 공지 위반했구나 ㅇㅇ
하고 허겁지겁 들어가서 보는데
뒤에뭐야?
헐,,
뒤에.. 헉
이런식으로 달려서
뒤에 엄마 알몸이라도 찍혔나?
하고 확인해보니
사람의 얼굴이..
머리 중단발에 ??
사람으로 추정되는 얼굴이
내 뒤에 동동 떠서
찍힌거임 (살짝 흐렸어)
나 소리지르고
엄마한테 달려가서 이것좀 지워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억센,,, 호랑이 상? 이거든?
평소같았으면 너가 지워 기집애야! 하고
나 무시했을텐데
이게 뭐야?? 라는식으로 말하고
암튼 내가 개쳐우니까
지워줌 ㅋㅋ 게시글
사진까지 싹다 ......
근데 그 집이.. 새벽에 발자국소리나고(생생하게) 그랬던 집이였엉
원래 사진에 그런게 잘 나온대잖아 ㅋㅋ
@웅냐앙 와씨 ㅜㅜㅜㅜㅜㅜㅜ 에바다 아니 그게 어케 찍히냐 ㄹㅇ 소름이었겠다.. 나였으면 그 집에서 못살아
가위 눌리는것 처럼 본인이 만들어낸 환상
나 가위 눌렸을때 마녀 손이 내 어깨를 꽉! 잡았고 내가 키우는 고양이들 까지
눈에 다 보였어
근데 환상이라고 생각해.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해서.. 사후세계는 죽음이 두려운 사람들이 상상력을 발휘한거라고 생각함
본적도 없고.. 죽은게 다 귀신이되면 공룡귀신도 봐야되는거아냐??ㅠ
본적없고 봤다는 사람 뭐라도 증거 하나 있을텐데 없음 근데 괴담은 즐김ㅋㅋㅋ
무서워서….
그리고 그냥
말이안되는거같음 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
믿으면 무섭잖아..
나도 진짜 안봤으면 아예 안믿었을텐데 내가 봐서 믿을 수 밖에 없어ㅠㅠㅠ 나 혼자 본것도 아니고 친구랑 같이 봤고 내 옆을 바로 지나갔는데 그냥 사람 모습이고 우리가 상상하는 귀신도 아니었음 1도 안무서웠어 내 친구 모습 따라했더라.. 장난치려고 그랬나
과학적 증거 없음
그러면 초자연적이기 때문에 과학적 증거가 없는거라고 하는데
그럼 그건 주관적인거라고 생각함
증명이 되어야 객관적으로 존재가 인정되는건데
믿는 사람만 믿고 보는 사람만 보는거잖아
그럼 존재하지않을수도 있는거지
뇌가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가위 눌린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언제 한 번 내가 크게 두려움을 느꼈을 때 가위 눌렸는데 내가 두려움을 느꼈던 상대의 모습 그대로 눌리더라고 그래서 그때 오히려 더 느낌 귀신이란 존재는 없고 내가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꼈고 그게 뇌에도 영향을 끼치니까 그대로 나타나는구나 싶었음
믿을 이유가 없어서 단 한번도 증명되지 않았으니 그 존재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더 맞으니까? 걍 없는 걸 없다고 하는 것뿐
20여년을 귀신 없다고 뇌의 착각이라고 믿고살다가 진짜같은 썰 들으면 진짠가 이게 있나 싶기도함.
조금 다른얘기일지도 모르겠는데 과학적인 증거없어서 안믿는 여시들은
막 전생을 기억하는 아기, 내가 어케 죽었는지 그런거 아는 아기 있잖아
그런것도 주작이라고 생각하는지?
난 전생이라는것도 안믿기는 한데
저걸로 전생에 나를 죽인 살인범 잡았다? 그런 썰 보면 긴가민가함
그래도 안믿는쪽이긴한데...
연옌들 전생에 누구였다 하면 그런거 볼수록 더 구라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