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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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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그.....방송신청 왜하신건지 너무 궁금한......<금쪽같은 내새끼>
만약에시간을되돌릴수있다면 추천 0 조회 24,199 24.09.06 18:26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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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6 19:00

    애기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나...

  • 24.09.06 19:00

    라면먹었다고 뺨을 때리나… 욕도 정신병자 그런욕 같은데… 애가 뭘그렇게 잘못했다고

  • 아동학대지 저게 화날만한 일도 아니잖아 ㅠ

  • 우리나란 가족내 학대 숨기고 외부에서 자꾸 원인 찾으려고 하는데
    제발 가정폭력에 대해서 좀 강하게 나가면 좋겠다.
    사회문제의 시발점이야

  • 24.09.06 19:03

    개비새끼한테 뺨맞고 머리채 끌려다닌거 생각난다 솔루션해서 고쳐지면 다행인데 사람본성 잘 안바뀜

  • 24.09.06 19:05

    지금이야 저 애가 엄마 무서워하지 저 폭력성 그대로 크면 어떻게될것같은데 등치커도 맞아줄것같나 저애가 자라서 다른 사람 때리거나 모부 때리면 어떡할거냐고

  • 24.09.06 19:06

    애기 너무 불쌍해... 볼 부여잡고 울면서 나오는거 너무 안쓰럽다ㅜㅜ

  • 24.09.06 19:11

    때리는 거 나오는거 보고 놀래신거같은데 그러면 잘못인거는 알고있는거 아닌가?.... 그럼 왜...

  • 24.09.06 19:21

    저렇게 폭력에 노출된 애가 크면? 그 때도 애를 힘으로 이길 수 있을거 같나?

  • 24.09.06 19:21

    고대로 돌려받을듯ㅋㅋㅋ 나중에 매맞는 엄마됐다고 사연올리지나 마세요

  • 작성자 24.09.06 19:32

    이미 매맞는 엄마람서 방송나오신걸...ㅎㅎㅎㅎ 자기잘못만 빼놓고.....

  • 24.09.06 19:23

    아 너무 마음이 힘들다

  • 24.09.06 19:27

    행복했으면 좋겠다

  • 24.09.06 19:37

    진짜 궁금한게 애가 엄마랑 피자먹을때 엄마한테 막 왕관 씌워주고 엄마한테 좋은말 해주고 이러다가 기분 좋아서 춤추고 이러잖아 근데 다시 와서 저녁 먹으라고 하고, 아빠 오면 씻을 거라고 하는데 지금 씻으라고 하고, 너 방에 들어가있으라고 하고 이렇게 하는 말들을 안 듣는 게 그렇게 화날 일이야?... 내가 애를 안 키워봐서 이해를 못 하는건가? 저 나이대는 원래 다 저러지않음? 짜증나는건 그럴 수 있겠다 싶은데 저렇게 막 쌍욕하고 때릴 정도로 화가 나나??... 육아스트레스가 쌓여서 저런거임? 이해할 수가 없..

  • 기본적으로 통제성향이 강해서 그런듯...

  • 애 표정 밝아지는거 진짜 신기하다...ㅠㅠ마지막에 사이좋게 지내자고 먼자 애기처럼 말하는 것도.. 애들한테 진짜 부모가 다구나

  • 24.09.06 19:38

    아이야ㅠ 꼭 살아남아서 독립해라...ㅜㅜ난 성인되서도 맞고 살아서...애가 걷강하게 행복흐게 살앗음 즇것네...

  • 24.09.06 19:43

    아 너무 마음아프다 진짜 저 애기 얼마나 힘들었을까...

  • 24.09.06 19:46

    눈물이 주륵주륵 ㅠㅠ

  • 24.09.06 19:46

    와 애 뺨때린거임..? ㅁㅊ..

  • 미친 애 뺨을 때린거야?....

  • 24.09.06 19:52

    ㅠㅠ 이제 엄마도 아빠도 금쪽이도 다 행복해졌음좋겠다. 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게 아니라 생각해 앞으로 달라지고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가면 되는거지.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 24.09.06 20:08

    이거 방송으로 보고 개빡침 ㅅㅂ진짜 쌍욕나옴 애가 불쌍해

  • 24.09.06 20:10

    뺨이랑 머리채는 맞으면 수치스러운 느낌이라서 보통은 안때리지....

  • 24.09.06 20:16

    아니 세상에..이게뭐야

  • 24.09.06 20:32

    눈물난다 ㅠㅠㅠㅠ 본인이 겪은거 보고 배운거잖아 ㅠㅠㅠ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는거보고 눈물 났어 ㅠㅠㅠ 사랑만 받아도 모자른 나이인데 ㅠㅠㅠ 어린애잖아

  • 24.09.06 20:34

    헐…; 예전에 앞부분만 보고 몰랐어…;; 이게 뭐야 진짜…

  • 24.09.06 20:37

    나 이거보고 펑펑 움 ㅠ 아 진짜 애 너무 불쌍하더라..ㅜㅜㅜㅜㅜ

  • 24.09.06 20:47

    대체 무슨 생각으로 신청한거야..? 심할 때도 뺨 때리는 건 수치를 동반한 폭력으로 인식됐는데..;;; 진짜 애한테 왜저래...? 진짜 불쌍하다 상대가 어른이어도 저러면 안되는건데 애한테;; 신체적 언어적 폭력만 폭력이야..? 외면하고 거부하는 것도 폭력이야... 진짜 뭐가 당당하다고..

  • 24.09.06 20:55

    애 엄마가 애가 도벽하는거보다 루틴대로 안하는게(샤워 정리 등등) 더 화가난대..... 통제 성향이 ㄴ짜 강한가봐..치료 받으시기로 함...

  • 그래두 잘 나온 거 같아 안나왔으면 진짜 계속 더더 안좋아졌을듯
    그래도 전보다는 나아지지 않을까

  • 24.09.06 21:02

    대부분 부모문제에서 비롯되는것 같아..

  • 24.09.06 21:09

    애기 마음 아프다 ㅠ 때린 것도 아프지만 이간질하고 정신병자 같다고 욕하는 모습 방문 닫아버리고 밀치는 모습이 너무 아프다 ㅠ
    맞은 거보다 저 말과 표정이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 나도 그렇거든 ..

  • 24.09.06 21:31

    아니 애기ㅜ너무 불쌍해 우는거봐

  • 24.09.06 21:57

    나 애기들 안좋아하는데..진짜 너무 마음아파 어린게 뭔 고생이야..트라우마일텐데 앞으로 저 아이의 미래 어떻게 보상받아

  • 24.09.06 22:24

    너무 마음이 아프다... 영상 다 보고 다니까 프로그램 나와서 넘 다행이다

  • 24.09.06 23:54

    나도 통제성향 진짜 강한데ㅜ 하 애 낳지 말아야지 절대ㅜㅜ

  • 24.09.07 03: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9.07 08:27

    와 애 문제행동 나온거 봤을땐 애가 무서워보였는데 엄마한테 맞고 우는거 보니까 우는소리가 애기네.. 카메라앞에서 저정도면 카메라 없을땐 어땠을지 어후

  • 24.09.08 04:39

    친모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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