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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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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배꼽의행방 기혼벌벌체 나 개잘함
쿠팡 독점 막자 추천 0 조회 53,835 24.09.06 20:51 댓글 5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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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7 15:56

    그래서인지 완전 최근에는 하준<<이 이름 잘 안쓰더라..? 은우/도윤이 종나많아 한남콘아빠랑 판박이인데 이름은 유은우 뭐 이럼..

  • 24.09.07 16:17

    하준아빠 불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
    하준이 다른곳에서 쫓겨나서 여기원 왔을거 같음
    뭘 다른곳에서 다 예쁨받아...ㅡㅡ
    어디에서든 다 문제아였을듯

  • 24.09.07 18:28

    @똘아이몽 ㄱ..그만훼죠..

  • 24.09.08 22:19

    @똘아이몽 애아빠도 안참는다네요.ㅎ 가 ㅈㄴ 열받음 개빡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07 17:57

    와 나 학원강사인데 학부모들 말투 개똑같아

  • 24.09.07 18:10

    못혼들 발악🤣🤣 니들 커뮤에 빠져서 개진상짓.하고. 살때 난 눈에넣어도. 안아푼 토깽이 딸램이랑. 든든한 아들램이랑 알콩달콩 살지롱🤣심뽀가 이리 고약해서야 결혼하겠니^^; 여시 수준 대박이다ㅉㅉ 마음씨 곱게써야 좋은남자만나서 가정이루고 사는거다. 언니말들어~

  • 24.09.07 18:48

    아 개킹받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07 23:36

    ㅠㅠㅠㅠㅠㅠㅠ썩꺼져주세요 ㅠㅠㅠㅠ

  • 24.09.08 00:21

    찐이잖어ㅠ

  • 24.09.08 14:26

    경망스러운 임티까지 개찐이요ㅠ

  • 하준이가 오늘도 유치원등교늘 거부한다.
    내가 하준이를 잘못키운걸까?
    요즘들어 자꾸만 나를 의심하게 된다.
    (그래도 옆에서 최고의 엄마라며 날 위로해주는 오빠덕분에 오늘도 버틴다.
    평소엔 아들같다가도 이럴때는 또 든든한 내편이다. 누가 골랐는지...참 잘골랐다!! 😝
    오빠 사랑해 ❤️💜💕💚💋
    딴뇬들아!!! 울오빠 내가 먼저 침발라놨다 건들면 R.G??)

    암튼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새끼...
    울 하준왕자님이 속상해하는거 보니
    엄마눈에선 피눈물이 나는구나 내 아가...내 심장!!

    요즘 여섯살애들이 내나이때 여섯살 애들이 아니다. 얼마나 영악하고 되바라졌는지...
    단체로 우리 하준이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 났다.

    그러니 우리 여리디여린 하준이가
    웃지를 않고 매일 풀이 죽어있지...

    하준아 조금만 힘내자.
    내년엔 여섯살말고 다섯살반 맡게해달라고 엄마가 원장선생님한테 전화해줄께

    그러니까 엄마만 믿어 우리 하준왕자님 알겠지?
    에휴...저렇게 순진해빠져서 이 험한세상을 어찌 살아갈꼬...내 아가.....

    (두둥!!! 그렇다!! 하준이는 27세 유치원선생님이다

  • 24.09.07 18:29

    다섯살반 ㅋㅋㅋㅋㅋㅋㅋ

  • 24.09.07 18:30

    ㅁㅊ 반전소설

  • 24.09.07 18: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롤링여시

  • 24.09.07 18:27

    인스타에서 마니봣어 ㅋㅋㅋㅋㅋ

  • 24.09.07 18:31

    어우 다들 엄마되지 마라 진짜.. 애
    낳지 말아줘. 낳으면 혼자 키워줘 🙏

  • 24.09.07 18:31

    댓글들ㅋㅋㅋㅌㅋㅋ

  • 24.09.07 18:54

    여시들 필력 미쳤다..

  • 24.09.07 18:54

    아 위에 댓 몇개 읽다가 존나 스트레스 받음ㅋㅋㅋㅋ 으

  • 아 여시들 미쳤어?!?

  • 24.09.07 18:58

    지구촌을 노하준존으로...

  • 24.09.07 19:03

    와...미쳤다;;;

  • 24.09.07 19:09

    개잘해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07 19:16

    존나 싫다 ㅠ

  • 24.09.07 19:18

    의성어 ? 의태어 ? 존나 ? 잘함 ? ㅠ

  • 24.09.07 19:20

    적재?적소하게? 적소?적재하게? 잘한다? ㅠ

  • 아 댓글 정독하고 두통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07 19:41

    쿵 벌벌 줄줄 애써 낯선 잔뜩 간신히

  • 24.09.07 19:51

    휘릭 후룩 엄지척

  • 24.09.07 19:54

    잘해 ㅋㅋㅋㅋㅋㅋ 존나 싫어 ㅋㅋㅋ ㅜ

  • 24.09.07 19:59

    아 여시들 댓 보는데 스트래스 받아 ㅋㅎㅋㄹㅋㄹㅋㅎ ㅠㅠㅠ ㄲ아ㅏ앙ㄱ

  • 24.09.07 19:59

    이야 잘한다 아직 하준이가 빵먹고 넘어진 부분은 나오지도 않았네

  • 24.09.07 20:46

    기혼벌벌체 치고 맞춤법 너무 적절해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였다고 해줘야돼~~~~~

  • 24.09.07 22:09

    여히들 댓 진짜같아서 웃음도 안나옴

  • 24.09.07 22:12

    아.. 내 ..육아하는 친구들도 저러고 살고있으려나
    알고 싶지 않다.....
    딸맘도 저럴까 지금예시는 다 하준이라 구역질이 나는데
    별별 생각이 다 드네. 그저 너무 리얼해서 헛웃음난다
    일부...진상 부모겠지? ..교사들 극한직업이다 ㅠㅠ

  • 24.09.07 22:13

    허겁지겁 병원에 도착했는데 불친절한 간호사가 열이펄펄나는 31개월 아가를 방치하고있었고 아기는 나를 보자마자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니 엄마를 알아본것마냥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 너무 비참한 기분이었지만 간호사에게 아이를 봐줄것을 부탁드렸다 그치만 뾰로퉁한 얼굴로 탁! 쏘아붙이는 말투로 이미 필요한 처치는 다했어요! 하며 노려보더니 휙 뒤돌아 가버렸다...웅앵웅냉ㅇ웅앵웅앵 개극혐이세요~~~~~~

  • 24.09.08 12:44

    와 개잘해

  • 와 너무싫어 너무싫고 너무잘해ㅠㅠㅠㅠ

  • 24.09.07 22:13

    아 댓글 개웃겨뒤짐 누가 메바여 델고가

  • 24.09.07 23:23

    아 ㅋㅋㅋㅋㅋ여기하준맘왜케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08 00:15

    ㅋㅋㅋㅋ기혼벌벌체라는 말이 존나웃겨ㅜㅋㅋㅋㅋ

  • 24.09.08 01:45

    미치겠다 정독함 ㅋㅋㅋㅋㅋ 너무 잘해..

  • 24.09.08 02:00

    아니 근데 왜 하준맘이 되면 말투가 저렇게 변하는걸까 하준맘들도 미혼일때는 안저랬을거 아녀

  • 24.09.08 14:18

    와 다들 이무슨 신께서주신달란트야.. 등본떼와다들….

  • 24.09.08 16:29

    시발ㅋㅋㅋㅋㅋㅋ댓글 다 하준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 24.09.08 20:56

    근데 주위에 기혼들 진짜 다 벌벌체쓰던데.. 애 키우느라 뭐 그런 강아지는 멍멍 이런 노래 가르치고 해서 그런 표현 마니 쓰는걸까..? 어떻게 된건지 궁금

  • 24.09.11 21:59

    갌배체도 배우기 힘든데 이건 또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 24.10.29 20:40

    찐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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