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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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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판] 싸우면 나 빼고 다기 가족이랑 밥 먹으러가는 남친
사람답게살자좀 추천 0 조회 13,714 24.09.06 21:10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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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6 21:12

    첫댓글 입이 없어?

  • 24.09.06 21:13

  • 24.09.06 21:13

    10년전글일줄알았는데.......
    자작이길빌어요진짜...

  • 24.09.06 21:13

    호구

  • 저런대접 받으면서 왜 타지까지가서 남친 수발 드나..

  • 24.09.06 21:15

    4연동안 내잡일 해주며 나만 바라보고사는 주변에기댈데없는여친 ㅋㅋㅋ

  • 24.09.06 21:16

    그냥 동거가 아니라 사실혼아닌가.. 타지에 와서 같이 살면서 일하는게 동업부부 아니고서야...

  • 능지가 얼마나 모자라면 저렇게 살까 ㅋㅋㅋ 결혼해 짝 결혼해 짝

  • 24.09.06 21:16

    아~~~~~~~~너무 짜증나~~~~~
    왜저러고 살아

  • 24.09.06 21:18

    하녀같은데 뭘 지가 괘씸해하지…?

  • 24.09.06 21:18

  • 24.09.06 21:18

    지팔지꼰이 죠~~~~~^^
    1.지 동기간들 친인척 다 버리고 냄저선택
    2.냄저하나 바라보고 외딴곳 와서는
    3.냄저 집에서 냄저 가게 같이운영(월급은 받는지?)
    4.냄저만 들어오기만 기다려서 냄저랑 함께하는
    외출만 기다림?(댕댕이인가요...?)
    5.엄마웅앵하고 가버리는놈을 열번넘게 흐린눈하며
    여전히 동거
    6.개빡쳐도 어디 갈곳도없이 의미없이 번호차단(은 왜해...?어차피 집구석에서 다시 보는놈인데...?)
    7.이런일을 계속 반복하고도 같이살면서 이상하다고
    이제서야 느낌...?느껴도 할수없지....다 버리구 내려와서
    결혼은커녕 동거녀로 기생하는 신세인데..ㅠ...뭐라도
    해볼거였음 고향으로 엄빠한테라도 도와달라해야지

  • 24.09.06 22:26

    댕댕이인가요 개웃곀ㅋㅋㅋㅋ

  • 사랑하면 받아들여
    감수 못 하면 헤어지고
    법륜스님 강의듣고 깨닫걸아

  • 24.09.06 21:22

    자기 터전 버리고 남자 따라갈 용기는 어디서 생기는거야 왜 쓸데없는 곳에 자꾸 용기내는거임 너무 한심해

  • 24.09.06 21:21

    ㅋㅋ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야 글 쓸 시간에 생각좀 하지

  • 24.09.06 21:24

    차라리 혼인신고를 해라... 최소한 부부로서 공로라도 인정받아. 걍 너 밥 안준다! 하는게 마당에 묶어놓은 개도 아니고... 언제 버려도 버리는 노예잖아. 저게 뭐야진짜? 저렇게 다 해주고 살면서도 말 한마디 못하게 하고, 재산도 다 니꺼 아니고 이야... 그냥 생각해보건대 그냥 여자가 가족이나 친한 친구가 없나 싶다. 저렇게 두다니...

  • 24.09.06 21:22

    공짜노예네...

  • 24.09.06 21:23

    본인도 뭐가 없으니깐 하고 싶은 말 있어도 못하고 다 참고 살잖아 어휴 헤어질 거면 진즉 헤어졌을듯 헤어질 거 아니면 그냥 알아서 하세요... 헤어지는 거 말고 답도 없는데 저런 데 글 올리면 본인만 심란하지

  • 24.09.06 21:23

  • 24.09.06 21:23

    죠?

  • 24.09.06 21:24

    아 짜증나 그딴 대접 받는 지 자신한테 안미안하나 ? ? 족쳐도 모자랄판에

  • 24.09.06 21:25

  • 24.09.06 21:31

    지능문제같음 ㄹㅇ.. 쓰면서도 못느낀다고?

  • 24.09.06 21:33

    같이사는데 전화카톡차단하는게 의미있나

  • 24.09.06 21:35

    22

  • 24.09.06 21:34

    결혼하면 남자는 책임감 생겨서 집에 잘붙어있을거임 언능 결혼하셈

  • 24.09.06 21:34

  • 24.09.06 21:39

    결혼하세용 천생연분임

  • 24.09.06 21:42

    와 남자 진짜 ㅈㄴ 부럽다. 내사업에 손하나 늘리는게 알바만해도 부담인데 아무책임없는 손 하나 갖다쓰고 집안일도 시키고 나없느면 안되는애 만들어서 나만 따르게 교육도 시키고 필요없느면 걍 버리면 된다니 개꿀이네~

  • 24.09.06 21:54

    역시 남미새들은 지능에 문제가 있는듯

  • 그냥 그러고살아라

  • 24.09.06 21:58

    헐,,, 멀믿고 연고도 없는곳을 남친을 따라가

  • 24.09.06 21:59

    나였음 헤어짐ㅋ

  • 24.09.06 22:13

    2024년정도됐으면 이젠 남미새하지마라... 여자패기싫다..

  • 24.09.06 22:13

    차단은 왜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돈은 받으면서 일하는거겠지...??

  • 24.09.06 22:20

    라틴새들은 지능문제야 저런 개찌질한 남자 왜 만남

  • 24.09.06 22:25

    아니 괘씸하면 뭐 어쩔껀데..아무것도 못하잖아 아 ㅜㅜ

  • 24.09.06 22:30

    머 어쩌란건지모르겠음..

  • 24.09.06 22:34

    어쩌라구요 그래서ㅡㅡ한심해 죽겠네

  • 24.09.06 22:39

    남자를 버려 제발

  • 결혼하세요!

  • 24.09.06 23:01

    왜 자기 팔자를 스스로 꼬는지...

  • 24.09.06 23:27

    그래라

  • 와 남자 ㄹㅇ 개꿀!

  • 24.09.07 05:51

    참으세요 ^^ 사랑으로 이겨내세요

  • 남친한텐 찍소리도 못하고 인터넷 글쓰는 이유 진심 궁금 어차피 남친이란 얘기 안하면 변화 없는거 아님????? 진짜 그냥 화풀이 배설이 목적인가;;;

  • 월급은 받으면서 일하나? 공짜노예 개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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