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포구 합정역 부근에 살고 자기 건물이라고 해서 읽으면서 아무런 다른 뜻없이 나와 다르게 여유가 있어보이니 피해자라면 특히 신체고문이 심한 피해자라면 직장 다니기 고통스러운데 임유진 씨 같은 경우를 보자하니 나같으면 집 팔아서 그 돈으로 시골에 살면 오랫동안 경제활동 안 해도 되겠다는 뜻으로 쓴 건데 내 댓글 읽으면서 과민반응 보이면서 나보고 가해자다, 위장피해자라고 하네. 진짜 난독증인가?
2023년엔 내가 당하던 피해 그대로 임유진 씨도 2027년까지 매일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당해보길 기원해 봅니다. 나처럼 당하면 지금 임유진 씨가 당하는 피해는 껌이라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을 테니깐. 내 가해자가 임유진 씨 가해자랑 같다면 잘 들어라. 나한테 하던 극한 신체 살인고문을 그대로 임유진 씨한테도 5년간 똑같이 해 보길. 못 할 거 없잖아. 부모님 등 가족들까지 당할 텐데.
첫댓글 암튼 초면에 서로가 대화가 안되니 맞는 피해자끼리 대화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2023년부터는 당신처럼 당하는 일은 없어요 전 제 가해자가 누군인지 너무도 잘 아니까...임꺽정닮은 사람 피부까만 사람 별명이 깜둥이..
이걸로 서로 끝내시고 당신과 입싸움 하고 싶지 않네요..앞으로 제 글은 쌩까주세요
임유진님 Ti 가해자들이 우리 신체적 특성 특징을 부각 하며 비하 하면 좋겠습니까? 깜둥이라뇨 그런 발언은 삼가 합시다
두분 다 문장을 오독 오인하셔서 상처만
남기셨네..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