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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이런일저런일) 외식만 했던 명절
이광님(광주남구) 추천 1 조회 887 23.01.25 11:0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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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5 11:14

    첫댓글 손녀가 엄청 날씬해 졌네요.

  • 작성자 23.01.25 11:16

    네 ~
    그래도 65kg 나가네요.
    잘 지내셨지요?.
    광주 무척 추워요

  • 23.01.25 11:18

    @이광님(광주남구) 우리동네 현재 기온이 이래요.

  • 작성자 23.01.25 11:42

    @맹명희 에고 인천도 춥군요
    어쨋거나 병원신세
    안지고 살아야해요

  • 23.01.25 11:32

    광님쌤♡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어느새 기타치며 노래하는 예쁜숙녀가된 시현이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제손녀도 올해 초등학교입학이니까요!
    올해도 광님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01.25 11:53

    어머 벌써 초등입학하는군요.
    학생이 되면 학습에
    신경 많이 쓰일꺼예요.
    이번에 학점이 잘 나와서 금일봉 주면서
    격려 해 줬어요.
    할머니 ~말로만 사랑은 안 먹혀요.ㅎ
    중학교는 초등발판이여요

  • 작성자 23.01.25 11:41

    @이광님(광주남구) 미자님 건강하시죠
    안아프게 몸 관리 잘하셔요.
    운동과 식재료 병행잘하셔서
    건강 하시기 바람니다

  • 23.01.25 11:50

    @이광님(광주남구) 네네! 선생님 관리 잘하고있습니다
    늘 지기님과 선생님의가르침 배워가며
    잘지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3대의 모습을 보니 피는 못 속이는것 같습니다
    맛있는 먹방으로 명절을 보내셨습니다
    맛나게 드시고 건행하세요

  • 작성자 23.01.25 14:44

    네~
    먹는사진 다 못올렸어요~
    흉잡힐것 같에서요.ㅎ

  • 23.01.25 12:12

    광주는 진짜 맛집천지지요 기본 반찬이 일단 맛있으니까요
    딸하고 손녀딸 3대가 행복한 시간이 두고두고 추억되겠습니다
    울엄마는 환갑되던 해 돌아가셔서 제딸이 두고두고 아쉬워합니다 많이 부럽습니다ㅎ새해도 건강만하셔요

  • 작성자 23.01.25 14:46

    진짜로 즐겁게 재밋게
    보냈어요
    손녀랑 많이 좋아해줬어요~
    내년도 약속했지요

  • 23.01.25 12:59

    시현이..
    많이 궁금하고 보고 싶었습니다....^^♡

  • 작성자 23.01.25 14:52

    태옥님 예뻐해주신것
    알지요~
    16살 중학교 3학년인데요~
    중학교 들어가면서
    모든게 빛을 발휘해 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말이 없고
    학교 학습태도도 모범이고 공부를 엄청 잘해서요. 영어학원
    미국인 원장님과 대화도 잘해서요~
    5살때부터 원어민 유치원을 8년간 보낸 덕인것 같에요.

    무슨꽃 좋아하냐고
    물어서 츄립 카네션을
    좋아 한다고했더니
    책갈피 그려서 주고
    갔어요.
    폰에 끼고 다니라구요.

  • 23.01.25 13: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ㆍ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ㆍ
    맛나고 건강한 음식요리 제가 언젠가 따라쟁이 할거에요ㆍ
    손녀딸이 많이 자라 대견하네요ㆍ
    아직도 멋진 그림도 많이 그리지요?
    저도 손자가 이제 3학년ㆍ1학년이 되네요ㆍ
    다들 대견하기도 하지요~~♡^^

  • 작성자 23.01.25 14:58

    손자 키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지요?.
    초등학생이라서 말도
    듣고 깨우칠 나이 됐네요~
    보람 되시겠어요.
    건강챙기시고 즐겁게
    보내시게요~

  • 23.01.25 13:50

    맛집 순례길
    딸이 엄마를 주방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따뜻한 배려심의 전략인거 같아 훈훈하네요.

    손녀도 지금처럼 심성곱고
    훌륭하게 잘 지랄거라 믿습니다.

    아들만 둘이여서인지
    많이 부럽부럽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 작성자 23.01.25 15:00

    긍께요~
    아들 많은집 안부러워요.ㅎ.
    명절 잘 보내시고
    자식들한테 새배도
    받으셨지요?.
    저도 절은 넓게 앉아서 받았네요
    손녀딸 보란듯이요.
    이게 교육이라서요.

  • 23.01.25 13:55

    명절 휴일 알차게 보내셨군요?.

  • 작성자 23.01.25 15:02

    알차다고 해야할까요?.
    돈이 들어가니 재밋고
    즐겁게 보냈어요.
    내년에도 이렇게
    보내야 겠어요.
    어떻게 잘 보내셨지요?.

  • 23.01.25 16:46

    @이광님(광주남구)
    네~
    저는 그럭저럭 잘 보냈습니다.
    이젠 움직이기 싫어집니다
    그저 하루 3끼 밥 먹고 식후 당뇨 운동 하는 것으로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고 삽니다.

    광님님 활동 하시는거 보니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23.01.25 17:11

    @박영숙(경북의성) 이번에 오죽 했으면
    외식 했겠오.?..
    지금도 청소도 안하고
    있오 ㅎ.ㅎ.
    나이드니 어쩔수 없는
    현상이여요.

  • 23.01.25 14:40

    세상에.....손녀가 숙녀가 됐네요
    공부도 잘하고...얼마나 이뻐요
    우리 아들은
    신혼여행에서 구정 날 밤에 도착하길래 긴 여행에 피곤할테니 걱정말고 남은 이틀 푹 쉬고
    이 번 주말에나 오라했드만
    기어코 구정 다음 날 왔더라구요..아마도 며느리가 그래도 빨리 가봐야한다고 왔을거에요...
    저렇게 쭉 외식하고 지갑에서 얼마가 나갔는지 궁금해요..ㅎㅎ

  • 작성자 23.01.25 15:06

    ㅎㅎㅎ~
    시어머님 노릇하기
    참 힘들어요.
    옛날엔 새벽문안인사
    드리는데 하는새댁보담 절받는
    부모님이 힘들었을것
    같에요~ㅎ.ㅎ
    우리도 쓴계산서
    올려보라 했더니 77만원돈..외식으로
    먹는것만~
    언제 겠어요. 아파서
    병원에 병원비 안들고
    즐겁게 먹었다는것에.
    ㅎ.ㅎ

  • 23.01.25 18: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26 00:40

    분례씨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세요

  • 23.01.25 20:23

    손녀가
    이렇게나 훌쩍 컸습니다
    외식~~~편하고 좋죠
    일터에서 다들 느낍니다
    트랜드가 바뀌어
    장사가 안된다고들
    외식으로 여행으로
    집에서 드시는분은 점점
    줄어든다고 일선에서
    느끼고있습니다
    선생님^^
    올해도 맛난거 많이 구경시켜주세요

  • 작성자 23.01.26 00:41

    명절에 과식해서
    속이 별로여서 누룽지만 먹네요.ㅎ
    먹을탐이 많아서~

  • 23.01.25 21:34

    즐겁게 설명절 보내셨네요~~

    아들은 그냥 양념이죠

    부럽습니다

    딸이 없어서 ~~~

  • 작성자 23.01.26 00:44

    아휴~
    딸보다 나은 아들 많아요~
    딸도 딸 나름이지요
    이 나이까지
    살아 왔으니 그냥
    살고 있네요.ㅎ.ㅎ

  • 23.01.26 17:32

    저희도 올핸 나물도 한가지않하고ᆢ
    떡국떡만 준비해서
    사골국있는거에 끓여먹고 점심엔 생고기 구워먹고
    된장찌개 끓여서
    엘에이갈비 재논거랑
    먹고 나가서 생태탕 맛집가서 먹고ᆢ
    그렇게 이박3일 보냈어요
    세상 좋아요
    명절음식 지겨운데
    편하고 좋았어요
    이젠 이렇게 지내야겠어요~~

  • 작성자 23.01.28 09:47

    아침 2끼 떡국먹고
    사우나 3시간하고
    소고기 등심 구워먹고~
    3박4일을~70만원넘게 들었네요
    물가도 비싸고 ~
    처음으로 몇날을 외식도 해봤네요.ㅎ.ㅎ

  • 23.01.27 23:18

    즐거운 명절
    잘보내셨군요
    저두 아들만둘 이라서요
    부럽내요
    3대가 즐거운 시간
    올해도 맛있는 요리
    잘 배울께요

  • 작성자 23.01.28 09:50

    즐겁긴 했었는데~
    손녀 새배돈 100만원주고~
    소고기
    부채살2kg 24만원
    외식 70만원 이상~
    자식들 즐거워라
    돈써줬는데~
    얻어 먹었으면 서로
    즐겁지 않았을꺼예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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