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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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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유엔 사무총장, 핵전쟁 경보 발령
통일염원 추천 1 조회 429 24.06.08 06:2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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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08 06:41

    첫댓글 다극의 뒷다리를 심하게 잡아 당기는 영미.

    ----------

    몇일 전 미공군 B-1B 랜서 폭격기가 한국 F-15K 전투기와 함께 실전 투하 연습을 하였다.
    (랜서가 장착하는 장거리 순항미사일은 핵탑재 사거리 2400KM 거리를 타격할수 있는 핵탑재가 가능하다)
    한반도 랜스폭격기 실전투하 연습은 북,러,중 협박이라 볼수도 있는.



    미국 ICBM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 24.06.08 09:29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우주리듬의 변화로 보면 지금이 極長의 分裂의 시기다.
    싹트고 자란 나무가 가지와 잎이 분열해 가장 무성한 시기에 해당하고 인간사회로 보면 대가족이 해체되어 핵가족으로 핵가족에서 1인가족으로 분화하는 자연이든 인간사회든 분열의 極에 이르렀다.
    핵 또한 인간이 개발한 핵분열 폭탄이다.
    분열과 팽창 그리고 성장위주의 인간사회는 자연의 長時運의 成의 時期를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한 시운이 정점에 이르면 다른 시운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이르게 되고, 이 시기에는 인간사회의 모든 부조리가 폭발하여 악이 선이 되고, 선이 악이 되는 전도된 부도덕한 인간집단이 세상을 오로지 하는 극히 위험한 시기이다.
    우주의 리듬도 분열의 極長의 시점에 와있고 인간사회 또한 분열의 극장에 와있다.
    분열의 극장에 핵분열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분열의 시기에는 개인의 의사만 존재하고 사회통합의 기능이 사라진다.
    부도덕이 통합을 이루면 더욱 위험해진다.
    장시운의 종점이요 장시운중의 생.장.성의 시기 중 성의 시기이니 종점의 종점에 와있으니 통합은 불가하고 핵분열탄이 터질 확률이 매우 높다.
    시운이 그렇다.

  • 24.06.08 13:41

    지구촌 곳곳에 분열과 대립이 격화되고있다
    특히 한반도가 더욱 그렇다
    세계 제1의 화약고인 한반도에서의 사소한 충돌은
    핵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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