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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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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독보적으로 여아낙태 많이 한 대구.jpg
아기상어뚜루룻 추천 0 조회 5,603 24.09.07 07:3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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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7 07:47

    첫댓글 애 낙태하거나 낳을때마다 여자 몸 갈리는건데 그깟 한남 하나 낳겠다고..

  • 24.09.07 07:53

    와 부울경 압도적이네

  • 24.09.07 07:55

    투명투명

  • 24.09.07 07:58

    주변에 셋째 넷째 남자 존많

  • 24.09.07 08:22

    이래놓고 이제는 딸이 최고라는거도 극혐이야 출산육아에 온갖 미사여구 붙이면서 숭고한척하는데 자식은 그저 본인들 필요로 낳는다는게 맞는듯 과거엔 자기 늙으면 같이살아주고 죽고나면 제사 지내줘야하니 아들 아들 ~ 이제는 본인 수발 들어주고 챙겨주는 딸 딸~~

  • 24.09.07 08:36

    22 ㅈㄴ 이기적으로 자기 이득따져서 낳는거면서 애낳아야 성숙한다 ㅇㅈㄹ

  • 24.09.07 08:30

    나도 할매가 나 둘째도 여자라고 지우라고 함ㅋㅋㅋㅋㅋ엄마가 좆까~해서 태어남ㅋ

  • 24.09.07 08:38

    나는 위에 언니있음. 내 이름 후남 될뻔함... 우리엄마가 죽어도 안된다고 해서 지금이름 가졌는데 다시 생각하니 빡치네.

  • 24.09.07 09:01

    현재 2030 경상도출신 여시들은 살아남은거임.. 에휴

  • 24.09.07 09:03

    ㅋ나도 위에 남자형제 아니었으면 걍 씨발…

  • 24.09.07 09:14

    이거 원문가면 댓글 대박 스트레스 받네 다들 이젠 바꼈겠지

  • 24.09.07 09:38

    93년 성비는 300몇이었지...

    찾아보니 90년에 390이었네ㅋ

  • 24.09.07 09:29

    원댓 연어하다 홧병남...

  • 24.09.07 10:24

    나 여시댓글 보고 다녀왔다가 어질해짐

  • 24.09.07 09:30

    딸딸에 막내가 아들인 집은 그냥 다 피해 여시들..

  • 부울경개그켬이네

  • 24.09.07 09:47

    아 난저런거볼때마다.... 누군가는 딸낳아서 즈그아들 부양하고 뺏어가고 이딴상상했을거 생각하니 더러워 ;;; 지금 재네 절반넘게 결혼못했을텐데

  • 24.09.07 09:51

    대구 여여남 둘째인데 용캐도 잘 태어났네ㅎㅎ

  • 24.09.07 10:26

    울 할머니 남자 장가 못가는게 가장 걱정인분인데 맨날 하는말이 지지바면 띠구 머시마믄 낳구 해서 큰애기들이 없어.. 장개를 가야하는디..

  • 24.09.07 10:58

    소름끼쳐

  • 24.09.07 11:22

    걍 부울경 개노답..;
    진짜 나 수도권살다가 일때문에 경상도 가서 n년째 살았는데 진짜 진절머리남
    가장 많이 한 말이 요즘세상에 그런 말씀 하시면 큰일나요~ 고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역시 서울 아가씨라 그런지~ 이거임

  • 24.09.09 17:43

    윽 나도 너무 싫어 진짜..나 이런거에 편견 안가지는데 은근 여남차별 있고 똑같은 실수해도 여자한테 더 지랄함...나도 그지역 이제 진절머리나고 그냥 사투리만 들어도 ptsd 옴

  • 24.09.07 12:44

    조같은나라

  • 24.09.07 13:31

    진심 울 회사 이모들 한명빼고 다 아들맘임

  • 24.09.07 14:52

    186.6ㅋㅋㅋㅋ 미쳣노

  • 24.09.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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