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개찝찝한 경험한 적 있음 감기기운이 있어서 동네 내과를 갔음. 할아버지가 하는 안유명한 병원인데 할아버지가 윗 옷을 쇄골까지 쫙 올리라는거야 청진기한다고 그러는거 같은데 윗 옷을 쇄골까지 올려서 속옷을 다 보인 상태로 청진기하는 경험 처음이라서 쭈뼛대고 있었는데 거기 간호조무사가 내 윗옷을 막 쇄골까지 올리고 내 팔을 뒤에서 꽉 잡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그 상태로 할아버지가 정면으로 보면서 청진기 봄ㅋㅋㅋㅋㅋ 아니 청진기 보는데 왜 옷을 위로 올려..? 간조사가 뒤에서 팔 꽉잡고 내 옷 올리는거 보니 항의하고 안하려는 환자들도 많았던것 같은데..나 그때 고딩때여서 그냥 당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한거 느끼고 그냥 안한다고 나왔을거 같음ㅠ
나 남의사한테 비슷하게 당해서 무조건 여자원장님한테 감 ㅋ 다낭성 심한것도 아니고 다들 뭐 주기적으로하면 문제없어요 살은 좀 빼시고 살짝~ 이정도였는데 실비안되는 난임검사같은거 넣어서 20만원 긁어버림 ㅡㅡ 설명도없고 ㅈㄴ 불친절 진짜 금감원처럼 의료도 신고가능한 기관있었으면..
와 여기 댓글만봐도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구나 우리들이라도 남의사 제발 거르자!!! 그리고 질염/방광염 진단하려고 손가락 촉진 절대안함;;;;; 촉진해서 알수잇는게 뭐잇다고... 절대 불필요한거임 걍 사람들 암것도 모르니까 의사라는 탈 쓰고 지들 사리사욕채우는 씹변태들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오... 나 살면서 방광염진료받으면서 초음파 본적 한번도 없음 맹세코. 방광염때문에 산부인과 진료봐야되는경우 꼭꼭 참고해 소변검사만으로도 염증수치 다 나옴! 초음파는 어떨때 했냐면 내가 생리양이 존나 많아/ 생리할때마다 배가 존나 아파/ 자궁경부암 검사하는김에 겸사겸사 검사올킬하고 싶어/ 건강검진 했는데 산부인과 가보라는 소견이 있었어 의 경우에 보통 봄.
기분나쁘면 백퍼임 감은 정확해
개새끼들진짜
잉...말이돼????여의사 병원만 가봤는데 단한번도 저렇게 한적없는데 미친거아냐 남의사
나도 개찝찝한 경험한 적 있음 감기기운이 있어서 동네 내과를 갔음. 할아버지가 하는 안유명한 병원인데 할아버지가 윗 옷을 쇄골까지 쫙 올리라는거야 청진기한다고 그러는거 같은데 윗 옷을 쇄골까지 올려서 속옷을 다 보인 상태로 청진기하는 경험 처음이라서 쭈뼛대고 있었는데 거기 간호조무사가 내 윗옷을 막 쇄골까지 올리고 내 팔을 뒤에서 꽉 잡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그 상태로 할아버지가 정면으로 보면서 청진기 봄ㅋㅋㅋㅋㅋ 아니 청진기 보는데 왜 옷을 위로 올려..? 간조사가 뒤에서 팔 꽉잡고 내 옷 올리는거 보니 항의하고 안하려는 환자들도 많았던것 같은데..나 그때 고딩때여서 그냥 당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한거 느끼고 그냥 안한다고 나왔을거 같음ㅠ
헐;;; 나 그래서 여자 의사한테만 진료봐 남의사남은 자궁도 없잖음
유방이든 산부인과든 남의사 믿거
하......
와 나같으면 고소함
ㅁ친....
충격적이다 남의사남 피해야지..
아 ㅅㅂ
아 시밯새끼 솔직히 난 산부인과 남의사 편건 ㅈㄴ 잇긴해 ㅅㅂ
아 시발
아 심한욕 하…아 저기어디임?
나이런이유로 대장내시경도 못하고잇음...
난 너무 좋은 여자 산부의과 의사 만났었어서 진짜 너무 배려해 주셔서 따뜻하고 고마웠어. 절대로 남산부인과 의사한테 안가. 그리고 나도 남의사한테 성추행 당한거 10년 지났는데도 그냥 넘어간거 두고 두고 기억나더라고. 글쓴님 용기내서 신고한거 너무 잘하셨어
진심 개패고싶다 지방이라 우리동네 여의사 산부인과 박터짐 진짜 남의사가 왜하는지 모르겠다 싹 없어졌으면 좋겠다
나 남의사한테 비슷하게 당해서 무조건 여자원장님한테 감 ㅋ 다낭성 심한것도 아니고 다들 뭐 주기적으로하면 문제없어요 살은 좀 빼시고 살짝~ 이정도였는데 실비안되는 난임검사같은거 넣어서 20만원 긁어버림 ㅡㅡ 설명도없고 ㅈㄴ 불친절 진짜 금감원처럼 의료도 신고가능한 기관있었으면..
나도 그랴서 무조건 여의사있는곳으로감
나도 남의사한테 당하고나서 죽어도 여의사님 있는데루간다 ㅅㅂ
와 미친거아냐???? 나도 남의사 병원가서 질염균 있는데 냄새는 안나네요 이런 평 들은 경험 있음... 저런 새끼들은 진짜 어케해야하는거 아님?
와 여기 댓글만봐도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구나 우리들이라도 남의사 제발 거르자!!! 그리고 질염/방광염 진단하려고 손가락 촉진 절대안함;;;;; 촉진해서 알수잇는게 뭐잇다고... 절대 불필요한거임 걍 사람들 암것도 모르니까 의사라는 탈 쓰고 지들 사리사욕채우는 씹변태들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저기 어딘지 공개하면안되나ㅠ
나도 급해서 간 산부인과에서 존나 희롱당했엇는데
집가면서 생각해보니 접수할때 간호사분이 시그널을 줬었더라고 남의산데 괜찮냐고 두번 물어본...
나도 좀 큰 산부인과에서 여자 의사분은 진료 끝나고 남의사만 있는데 괜찮냐고 물어봐주셔서 바로 나갔음.. 나가면서도 물어봐주셔서 넘 감사했는데
으 남의사있는곳 무조건 거름 이전부터 항상^^
헐... 징그럽고 소름돋아
아.. 남의사 싫다 ㅠㅠㅠ
정신나갔나? 걍 애초에 소변검사만 하면 끝나는거를 진료의자에 왜앉히냐고 개 범죄자새키
나도 한의원에서 당한적있어 그뒤로 병원가기전에 남의사인지아닌지 알아보고 감
근데 애낳는 출산전문 산부인과 빼고는 수술실 없는 산부인과 의원 이런데는 남의사 왜 있는건지 겁나 궁금함..ㄹㅇ 나도 생리통 때문에 산부인과 간적있는데 남의사 아재였거든
개소리만 존나함 남친유무 묻고 생리통 없애려면 임신하면된다 이딴 소리쳐해댐...
원래 다니던 산부인과가 멀어서 약만 타려고 딱 그때 집근처로 간건데 ㅅㅂ
암튼 여의사있는데로만 가셈
유방도 없으면서 유방외과에 남자는 왜있는거람
한의원 내과도 꼭 여의사한테가야돼
남산부인과의사남진짜 믿거
난 내과에 배아프다고 갔는데
배 까고 요리조리 보더니 갑자기
말도없이 바지 허리춤 살짝 들고 보고 닫길래
뭐지시발햇음
팬티 뭐입엇나 본듯
너무 찰나의 순간이었음
미친 진짜 왜있는거
이 ㅆㅂ 진짜 살인 하고 싶네 개미친놈인가
배아파서 내과 갔는데 청전기 댈때 옆구리 닿아서 순간 간지럽다고 하니 이것도 못 참으면 결혼하고 첫날밤 어칼거냐던 남할배의사 떠오르네 ㅆㅂ
족 같 다...
오... 나 살면서 방광염진료받으면서 초음파 본적 한번도 없음 맹세코. 방광염때문에 산부인과 진료봐야되는경우 꼭꼭 참고해 소변검사만으로도 염증수치 다 나옴! 초음파는 어떨때 했냐면 내가 생리양이 존나 많아/ 생리할때마다 배가 존나 아파/ 자궁경부암 검사하는김에 겸사겸사 검사올킬하고 싶어/ 건강검진 했는데 산부인과 가보라는 소견이 있었어 의 경우에 보통 봄.
그리고 요새는 병원들도 어느정도는 서비스가 중요하다는걸 인지하고 있기때문에 여의사여도 질경 넣을거다/ 좀 차갑고 불편할 수 있다 안내 다 해주고 주의해서 봐줌!
병원에 여의사병원 남의사병원 적어놨음 좋겠다 남의사는 다 거르게
글고 어딘지 알 필요있나 고소위험 있는데 남의사는 지역불문 거르면 될일
미친 신고해야하는거 아님? 존나 개새끼
와 나도 이거 자게에 글썼ㄴ는데 어떤여시한테 잘못걸려서 자기는 안당했다고 2차가해 오지게하더라^^
자긴 남의산데 안그랬다 웅앵... 어쩌라고 안그러는게 당연하니까 안그랬겠지;
캡쳐를 왜 저런식으로 한거지ㅜ 가독성 너무떨어진다
그나저나 남자가 굳이 산부인과 하는거 ㅈㄴ 변태같고 이상함
나도 고딩때 열나서 내과갔는데 간호사?조무사?가 나한테 묻지도않고 청진기 한다고 내 옷 완전 가슴다보이게 확 까서 그거 아직도 트라우마임…
... 캡쳐가 조금 버겁군요
걍 증상듣고 소변검사하고 끝인데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