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윤석열 정부의 '의료대란·김건희 여사 의혹·역사 지우기·경제난' 등을 직격했다. "무도·무능한 정부를 뒤로하고,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이철희의 주말 뉴스쇼'에 출연, 먼저 의료정책과 대해 "윤 정부가 '오기'를 부리며 국민 생명을 인질로 잡아 의료대란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의료)개혁을 하려는 사람들이 일머리가 없으면 일을 망치고 왜곡시킨다"며 "지금이 딱 그 모양이다. 오히려 정부는 의료계에서 대안을 내놓으라고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다음주부터 의대 수시모집인데, 그렇게 되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오불관언(어떤 일에 상관하지 않고 모르는 체함) 할 때가 아니다"라며 "대통령이 먼저 원점으로 돌아가 대안을 신속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첫댓글 김동연 똑부로 유명한데 얼마나 답답할까 진짜 가서 등짝이라도 내려치고싶을듯
무능의 끝이야 ㅅㅂ
저기요... 님도 똑바로해여.. 요즘 왜그럼
너부터...
너나 잘해
김동연 니는 다음 없어 ^^
김동연 니도 같이 내려와 쓸데없이 평누도 추진하면서 경기북부 거지도시 만드는 놈이 할 얘긴 아닌듯. CJ아레나나 돌려내
니부터 ..
동연아 경기북부에서 너부터 끌어내릴거야 기대해라